(비전21뉴스) 경기도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루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산업 종사자 및 도민 등 840여 명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방성환 의원, 박근철 의원이 함께하며 케이(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연대회에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참가자들이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관리 등 4개 부문 69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22점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경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 케이-뷰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와 도민들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뷰티·미용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식전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9월 15일 양주 장욱진·민복진 미술관과 천봉 나전칠기에서 관내 유치원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간 체험 및 전통 나전칠기 예술 체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생태·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RAS교육과 연계해, 저경력 교사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유아의 삶과 배움이 지역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가 지역을 직접 탐색하고 체험한 뒤 이를 유아의 놀이와 교육활동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사들은 양주 장욱진·민복진 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천봉 나전칠기에서는 전통 나전칠기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를 이해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유아의 놀이와 표현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는‘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과 ‘교직생애 단계별 전문성 신장’을 현장 중심으로 실천하는 사례로, 지역 자원과 교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교육의 공간을 지역사회로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정수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고등학생들이 일본 오사카 소재 건국 한국학교를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한국-일본 에듀브릿지 미래공감 국제교류’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류는 경기도 내 2개 고등학교(율천고, 경기창조고) 학생 20명이 건국 한국학교 간 온라인 수업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지에서 직접 만나 교육·문화·체육 활동을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국제교류로 추진된다. 학생들은 건국 한국학교를 비롯해 일본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시샤대학과 교토대학을 방문해 일본의 교육과 윤동주 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 탐방과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탐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건국 한국학교와 교육과정 연계 문화·체육 활동 ▲현지 초등학교 및 중학교 탐방 ▲도시샤대학교 탐방과 진로·진학 특강, 윤동주 시비 참배 ▲스포츠 기업 및 고려미술관 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RAS(Reading·Arts·Sports) 등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 영역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의 교육과 문화를 경
(비전21뉴스) 신우초등학교는 9월 15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짓다! 진로 직업인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과 흥미에 따라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직접 선택하고, 해당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진로교육 활동이다. 5학년은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학수사대, 특수분장, 반려견 행동치료사, 웹툰 작가, 메타버스 등 10개 직업을, 6학년은 벤처 CEO, 쇼콜라티에, 심리치료사, 아나운서·MC 등 7개 직업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안무 구성, 콘텐츠 기획,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한 단서 찾기, 웹툰 그리기 등 직업의 특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학생 스스로 체험할 직업을 선택하고 같은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반려견 행동치료사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반려견이 제 말을 알아듣는 게 신기했고,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한 학생은 벤처 CEO 체험 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벤처 기업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및 업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광주하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와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위원의 전문적 판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위원회 운영 사례와 조치결정 불복사례 및 관련 소송 판례를 중심으로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변경사항과 2026년 심의·의결 결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위원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를 위해 심의위원들이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진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수원교육지원청 송봉섭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사례 ▲조치결정 불복사례 ▲관련 소송 판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실제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쟁점과 조
(비전21뉴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 참여한 최우림 어린이가 총 1,000권의 책을 읽고 135번째 완독자가 됐다. 최우림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세천책 꾸러미를 꾸준히 읽으며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고 독서 경험을 넓혀 왔다. 특히 책 제목을 직접 읽는 활동을 이어 가면서 한글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키웠다. 우림 어린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김지안 작가의 그림책 『호랭면』이다. 우림 어린이는 “책에 나오는 그림이 무척 재미있었고, 호랭면은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라며 기억에 남는 이유를 전했다. 아이와 함께 천 권의 책을 읽은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책을 읽고 붙임딱지를 붙일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책을 읽는 좋은 습관까지 얻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책의 내용은 부모가 읽어 줬지만 제목만큼은 아이가 직접 읽도록 했다”라며 “처음에는 책 제목을 더듬더듬 읽던 아이가 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한글에 익숙해져 이제는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제4회 이천청년축제'가 오는 9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다채로운 우리, 빛나는 오늘: 팔레트’로, 서로 다른 개성과 취향을 가진 청년들이 각자의 색으로 오늘을 채우고,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한 청년들을 격려하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상 시상식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 무대존을 중심으로 ▲웰컴존 ▲커넥트존 ▲셀러존 ▲푸드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웰컴존에서는 입장 기념품(굿즈)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커넥트존에서는 청년과 시민이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셀러존에서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준비한 상품과 체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차량(푸드트럭)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대존에서는 청년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가수 분리수거, 카디의 무대가 이어져 청년들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원의 AI·디지털 수업 설계 및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원격연수와 대면실습을 결합한 '2026 AI·디지털 온-택트 플러스(Plus) 대면 직무연수'를 활발히 운영중이다. ‘배움에 실천을 더하다, 온-택트 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1~2회 주말(토요일) 과정을 활용하여 기수별 대면 직무연수로 집중 진행된다. 최근 연수에서는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지난 9월 12일에는 ‘구글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웹앱 만들기’ 과정이 열렸다. 참가 교사들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개념을 이해하고, 구글 개발 도구와 웹앱 환경을 직접 활용해 교과 수업과 평가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늘 열린 연수에서는 ‘구름 채널을 활용한 코딩 수업설계’를 주제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교사들은 구름(goorm) 채널 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도구를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철)은 9월 11일 위례한빛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참여형 예방 캠페인 ‘제로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학생도박의 위험성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예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의 의미를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위례한빛고 경찰동아리 학생들이 캠페인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또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제로사진관’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메시지를 공유하며“학교폭력·학생도박은 ZERO, 존중과 배려는 PLUS”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특히 사진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과 학생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위례한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