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상황을 가정한 기관소산 및 학교재배치 실제 이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비상사태로 교육지원청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가정해, 중요 문서와 행정장비 등을 실제 소산지로 이동하고 물자 분류 및 이동 경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통해 기관 소산에 필요한 준비 사항과 이동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육행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접적지역 학교 재배치 훈련도 실시한다. 양주 덕현중학교를 재배치학교로 지정하고, 생활기록부 등 중요문서와 물자 모형을 경기도 광주시 수용학교로 이동해 학교 재배치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움직여보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전시에도 교육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도내 학교 냉난방 설비 고장에 따른 긴급출동 지원을 위해 민간 전문기업(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으로 학교 냉난방 설비 고장 발생 시, 협약 기관이 신속 대응해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도교육청과 냉난방 설비 유지보수 전문기업이 협력해 학교 현장에 긴급출동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기관은 별도의 연락망을 구축하고, 학교가 냉난방 설비 고장 신고를 접수하면 전문 기술 인력이 신속하게(성수기 기준 48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고장 원인을 확인한 후 점검 및 조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교육행정의 현장 대응체계를 연계해 학교 냉난방 설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계절마다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학교 시설관리 체계 강화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박물관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문화학교’는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이 전통 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 문화학교는 ▲닥종이 인형 공예 ▲도자기 공예 ▲민화 그리기 ▲규방공예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는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 운영 요일은 ▲수요일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 도자기 공예 ▲금요일 민화 그리기 ▲토요일 규방공예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수강생의 참여 이력에 따라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수강생이 하반기에도 이어서 신청할 경우 기초과정의 다음 단계를 배우게 되며, 하반기에 처음 신청한 수강생은 기초과정부터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며, 타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9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괜찮아, 오늘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 교실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고양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진을 경험하는 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육아 관련 주제 강연과 도서관에서 준비한 미술 활동을 병행해 자기돌봄과 감정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 경험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며 지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완벽한 부모가 아닌 ‘충분히 좋은 부모’로서 자신을 수용하는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갖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육아로 인해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이 도서관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예술을 향유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8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성인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습자를 격려하기 위해‘2026년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덕양구청 갤러리꿈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고양시 6개 문해교육기관(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일산종합사회복지관,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의 고령의 문해교육 학습자 280여 명이 제출한 작품 중 50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며 이렇게 글을 배울 수 있는 매일이 새롭다”라며 “늦게나마 글을 깨치고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성인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양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연중 독서 문화 사업 ‘북 다이브(DIVE)’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북 라이브(LIVE)’를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북 다이브(DIVE)’는 문학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고 독서 경험을 넓히는 하안도서관의 연중 독서 문화 사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북 라이브(LIVE)’는 시민들이 문학을 읽고 듣고 직접 표현하며 문학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는 ‘북 웨이브(WAVE)’, 문장을 필사하고 감상하는 ‘북 세이브(SAVE)’에 이어 ‘북 라이브(LIVE)’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북 라이브(LIVE)’ 프로그램은 ▲소설을 함께 소리 내어 읽는 ‘숨표 낭독회’와 ▲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시로 표현해 보는 ‘시작(詩作)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숨표 낭독회’는 문화라 작가가 진행하는 소설 낭독 프로그램이다.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고 참여자들이 아끼는 소설 속 문장을 소리 내어 낭독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시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초등학생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읽는 힘'을 오는 8월 20일부터 점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세상을 읽는 힘'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문학, 사회,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한 도서를 읽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린이들이 특정 분야의 책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책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정 도서 344권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도서를 읽은 후 점동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독서 인증을 하고,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독서나무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독서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책의 권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역사·사회·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서로 다른 지식과 생각을 연결하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세상을 읽는 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통진읍 마송중앙공원에서 개최한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을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약 1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한 이번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은 김포 북부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지역 청소년과 주민, 예술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북부권 특화 야간 문화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김포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된 '별빛 K-POP 댄스 챌린지'가 열렸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람객이 함께한 ‘랜덤 플레이 댄스’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초등부 1위 임사랑 학생과 중·고등부 1위 김리예 학생은 “안무와 연출을 직접 준비하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무대 위에서 마음껏 즐기고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준비하는 동안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비전21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N차 창의융합 NEXT LEVEL'과 '파주시 문화예술대축제 NEXT STAG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미래역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4일에는 창의융합을 주제로 한 'N차 창의융합 NEXT LEVEL', 9월 5일에는 청소년·청년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한 '파주시 문화예술대축제 NEXT STAGE'가 이어지며, 이틀간 문산청소년센터 일대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먼저 9월 4일 열리는 'N차 창의융합 NEXT LEVEL'은 AI와 미래기술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AI와 4차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체험 중심의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탐구하고 만들어낸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청소년 주도형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