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9월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운영한다. 총 4회에 걸쳐운영되는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로서의 역량 강화를 통해 부모·자녀 간의 소통과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1호 정책인 폰프리스쿨,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문가의 강연인 ▲인공지능(AI)시대, 질문하는 아이가 미래를 만든다 ▲존중과 공감의 언어로 부모·자녀 소통하기 ▲입시를 넘어 삶을 준비하는 진로·진학 설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의 힘 키우기 등을 통해 참여 학부모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9월 2일 화성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개최되며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정책 안내와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가평(9월 8일), 의정부(9월 15일), 안성(9월 22일) 순으로 권역별로 찾아가서 운영하며
(비전21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이 개최 중인 기획전시 《ATO ; NOLJA - 도하야, 놀자!》가 오프닝 행사와 아티스트 토크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 속에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센터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하남문화재단과 ㈜에이치아트이엔티가 공동 개최하는 전시로, 배우 김희선이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한 K-아트 프로젝트 ATO(Aesthetic Treasure of Origin)를 통해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함도하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함도하 작가는 가구를 단순한 생활 도구가 아닌 감정을 담은 존재로 재해석한 아트퍼니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의자와 협탁, 스툴 등을 의인화한 40여 점의 작품에는 사랑과 위로, 관계와 공감 등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 속 캐릭터를 따라가며 예술과 일상이 연결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국악 앙상블 '소리결 & 해금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대미술과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026 토요상설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 Vol.4 – 어텀 브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부터 계절별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공연을 매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악 앙상블, 크로스오버, 클래식 기타,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애기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여유롭고 감성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14일에는 북한이탈주민 특별 예술공연이 진행된다. 북한 개량악기 '소해금' 연주자 최리나와 아코디언 연주자 김엘인이 출연해 소해금의 독특한 음색과 친숙한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중간에는 북한에서의 삶과 음악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한에서만 계승·교육되는
(비전21뉴스) 성남문화재단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극장(Théâtre national de Strasbourg, TnS)의 ‘라크리마’를 오는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 연극 ‘라크리마’는 2024년 초연 이후 아비뇽페스티벌, 파리 오데옹극장, 런던 바비컨 센터 등 세계 주요 극장 무대에 오르면서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화려한 패션 산업 이면에 숨겨진 고된 노동과 글로벌 자본주의의 모순, 그 고통을 견디는 인간의 강인함과 장인정신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스트라스부르 국립극장의 예술감독이자 극작가·연출가인 캐롤린 기엘라 응우옌(Caroline Guiela Nguyen)이 다큐멘터리적 사실성과 영화적 기법을 결합한 무대로 극적인 몰입감과 동시대 연극의 새로운 감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지난 5월 싱가포르에 이어 오는 10월 성남에서 한국 초연하며, 이후 이스탄불,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벌의 웨딩드레스에 얽힌 화려함과 잔혹한 현실 ‘라크리마’는 영국 공주의 웨딩드레스 제작이라는 가상의 사건을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화려한 첼로 기교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첼로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섬세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호흡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협연자의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부터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교향곡까지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 기획공연 '화음Ⅲ :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개최했다. '화음'의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화성의 역사와 삶, 자연과 문화의 이야기를 창작국악으로 풀어냈다. 공연에는 김보현, 임준희, 이귀숙, 이예진, 류숭산, 송지섭, 박경훈 등 7인의 작곡가가 참여했다. '화성(華城), 빛으로 지은', '경기민요 주제에 의한 세 개의 시상', '시여취', '하나소리', '매향리에는 아직도 비가 내린다', '봄의 행차', '파도의 유희' 등 총 7개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화성을 표현했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한윤미 연출, 최동호 지휘가 참여했으며, 국악단 단원이자 소리꾼인 김수영이 사회를 맡아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했다. 화성시 국악단 김현섭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국악이라는 언어로 풀어내고자 마련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겠다
(비전21뉴스)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양동 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별·그린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그린 마을축제’는 2026년 과천시 공모형 마을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행사로,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을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우유팩과 구리 케이블 등 재활용 자원을 가져온 주민에게 체험권을 제공하며,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와 재활용컵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리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별양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기증도서 교환 행사도 열린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약초 체험 및 시음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푸른과천환경센터, 굿스니저 협동조합,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기관·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이임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8월 14일 저녁 7시, 원곡작은도서관에서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으로 진행된 ’한여름밤 콘서트’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친숙한 대중가요와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등을 팝페라 특유의 풍부한 음색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7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 내내 이어진 진행자의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관객 소통이 공연의 재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관람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곡작은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2일 박두진문학관에서 ‘박두진문학관-중앙대학교 공동기획전'이미지로 남은 것들'’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미술은행 '청년인력 양성: 현장탐구'’ 사업에 박두진문학관과 중앙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 지원을 받아 공동기획전을 열게 됐다. 문학과 미술을 각기 다른 매체로 구분하지 않고, 사유와 감정이 ‘이미지’로 남는다는 공통점에 주목하며, 글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림을 감상하는 방식 사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탐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현대미술 소장품 9점과 참여 작가들의 도서 아카이브, 박두진 초상화, 올해의 안성문인 저서를 교차하여 소개한다. 작품들은 저마다 지닌 서사와 장소, 삶의 흔적을 고유한 조형 언어로 드러냄으로써 문학이 내포한 정서적 유대와 깊은 울림을 공유하게 된다. 박두진문학관은 이번 전시 준비 과정에서 중앙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전시, 교육, 학술 교류 등 공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 문화예술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