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능평초등학교는 19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능평초등학교 학교안전대사인 학부모 SSAM 4기와 학생 가디언즈 5기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안전대사들은 등교 시간에 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 구호를 외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리플릿과 안전부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알렸다. 능평초 학교안전대사는 캠페인뿐만 아니라 ‘교내외 안전 점검’을 통해 학교 곳곳의 안전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안전 현수막과 홍보판을 게시하고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홍보물과 리플릿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박영곤 능평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 '우리 선생님의 좋은 수업' 학생 공모전을 운영하고, 심사를 거쳐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13명 등 총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의 시선에서 자신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가져온 수업과 선생님을 직접 발견하고 이야기하도록 함으로써, 좋은 수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열정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2026학년도 1학기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수업 가운데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일깨우고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게 한 수업을 선정해 에세이, PPT, 동영상 등의 방식으로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자신에게 재미있는 수업이 아니라, 선생님의 세심한 수업 준비와 전문적인 지식, 학생 참여를 이끌어 내는 수업 방식, 따뜻한 피드백과 학생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 등을 자신이 경험한 변화와 성장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교권 존중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교사의 수업과 교육활동의 가치를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 있다는 점을 확인하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합리성을 담아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로 모두 9개 학군(12개 시 지역)이다. 학생 배정은 9개 학군별 후기 일반고등학교 지원자 중 중학교 내신 성적(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당해 연도 학군별 모집정원만큼 배정 예정자를 선발한다. 이후 학생들이 제출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고등학교를 배정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정 방식은 학군 유형에 따라 ‘구역설정학군’과 ‘단일학군’으로 구분해 적용된다. ‘구역설정학군’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이며 1단계에서 ‘학군내배정’을 우선 실시한다. 이후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2단계 ‘구역내배정’을 적용해 배정한다. 단, 고양 학군의 향동고등학교와 용인 학군의 처인고등학교는 한시적으로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의 소재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9월 정기공연으로 〈카르멘-날아가 버린 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바탕으로 클래식 성악과 플라멩코, 재즈 연주를 결합해 새롭게 재해석한 융합공연이다.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카르멘과 그녀를 사랑한다고 믿으며 붙잡으려는 돈 호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음악과 춤으로 풀어낸다. 공연에서는 ‘Habanera(하바네라)’, ‘Seguidilla(세기디야)’, ‘Chanson Bohème(집시의 노래)’, ‘Air de Toréador(투우사의 노래)’, ‘Air de la fleur(꽃의 노래)’ 등 오페라 〈카르멘〉의 대표 아리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이자 팬토닉 대표인 오예승이 직접 편곡을 맡아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공연을 선보이는 팬토닉은 클래식, 재즈, 플라멩코, 국악, 영상 등 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표현 방식을 결합해 새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를 창작하는 융합예술단체다. 〈토탈 카운터포인트〉, 〈크로스
(비전21뉴스) 양평군 용문·지평·양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북 콘서트,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문도서관은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나는 단단한 아이’의 정예란 작가와 함께 양서초등학교와 다문초등학교를 찾아가는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독서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마주봄의 시간’과 성인을 대상으로 ‘나만의 필사노트 만들기’ 특강을 운영한다. 지평도서관은 9월 10일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송은주 작가와 함께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을 진행한다. 지평중학교와 지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회색인간’의 김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운영하며,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비누와 룸 스프레이 만들기 강좌도 마련한다. 양동도서관은 9월 11일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기 도서 ‘만복이네 떡집’을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한다. 9월 6일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라면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라면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소개하는 도
(비전21뉴스)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의 문화 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명나는 민요와 함께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길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부채춤의 아름다운 춤선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 진행으로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흥겨운 음악 소리에 학생들이 직접 무대 앞에서 춤을 추며 공연을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함께 호응하며 공연단과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문화적 감수성을 선물해 준 니나노 예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 이만수 단장은 “공연 내내 공연단과 함께 흥겨운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문화 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공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경기 LAS’ 정책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문화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하여
(비전21뉴스)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장한, 정분 두 작가의 두 번째 전시 '오늘, 하나의 계절이 되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의 바다에서 시작해 가을의 깊이를 지나, 겨울의 인내와 봄의 피어남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사계절의 궤적을 서정적인 시선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각자의 마음으로 바라보던 풍경이 하나로 합쳐져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과정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보폭을 맞춰가는 사랑의 본질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전시는 여름날 눈부신 바다를 바라보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던 순간을 시작으로, 가을바람 속에서 나뭇잎이 빛을 내려놓듯 조용히 깊어지는 마음을 거쳐, 차가운 겨울 길을 나란히 걸으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곁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봄의 환희까지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화려한 순간보다는 ‘함께 걷는 일상’이 곧 가장 아름다운 풍경임을 이야기한다. 장한, 정분 작가는 “함께 바라보고, 함께 느끼고, 함께 살아온 순간들이 우리 삶의 가장 따뜻한 계절이 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삶
(비전21뉴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수라운지 두 번째 공연〈바흐의 사랑 ‘비발디’〉을 선보인다. '수라운지(秀 Lounge)'는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통 재즈와 클래식 등 엄선된 장르를 선보이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의 프리미엄 기획 프로그램이다. 평일 목요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장르별 특색을 살린 무대를 통해 지역 관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 무대인 〈바흐의 사랑 ‘비발디’〉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지형과 아니마코르디 바로크 앙상블이 함께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비발디와 바흐의 음악적 연결고리를 클래식 기타와 앙상블의 섬세한 호흡으로 풀어낸다. 박지형은 도쿄 국제기타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식 기타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RV 230을 바흐가 편곡한 〈협주곡 D장조〉 BWV 9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국립국악원의 대표적인 지역순회 공연 프로그램인 ‘국악을 국민속으로’ '한국의 흥과 신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김포아트홀에 유치한 공연으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한국 전통예술을 가까운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궁중음악과 궁중무용을 비롯해 민속악과 민속무용까지 우리 전통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흥, 신명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 무용단이 출연한다.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대표하는 왕의 행차나 궁중 연례에서 주로 연주된 ‘수제천’을 시작으로 ‘문굿과 비나리’에서는 한 해의 안녕과 축원을 기원하고 복을 맞이하는 의미를 담은 민속무용을 선보인다. ‘향아무락’은 정재 음악에 맞춰 여러 악기를 들고 추는 춤으로, 궁중무용 특유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민속무용 ‘한량무’에서는 장구와 도포자락, 부채 등을 활용한 춤사위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