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5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이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로 되새겼다. 행사는 태극기 입장식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및 광복회원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광복회 파주시지회 기념사, 시장 경축사, 기념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 시민 등이 한자리에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파주시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 애국심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으며, 기념 공연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광복의 감격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오늘 우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고자 이 자리에 함께했다”라며, “81년 전 우리 민족이 되찾은 광복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이름 없이 싸우고 묵묵히 견디며 끝내 포기하지 않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아동, 돌봄 종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온 가족이 행복한 돌봄 ‘다함께돌봄 온(ON)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돌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행복돌봄 비전 전달식,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뮤지컬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가 공연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정행복센터 로비에는 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고, 행사장 외부에는 6m 크기의 대형 ‘파랑’ 풍선이 설치돼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도시는 미래가 밝은 도시”라며, “아이를 잘 키우고 돌보는 일은 어느 한 가정의
(비전21뉴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X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 전야 공연으로 연극 '최고네'를 선보인다. 연극 '최고네'는 무안 낙지골목에서 나란히 낙지 전문점을 운영하는 앙숙 ‘최씨’와 ‘고씨’ 두 집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하는 두 집안 사이에서 최씨의 아들 ‘석진’과 고씨의 딸 ‘틴틴템’이 사랑을 키워가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극단 갯돌의 대표작인 '최고네'는 남도의 구수한 입담과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미움은 싸움을, 싸움은 폭력을 낳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갈등과 화해, 평화의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관람 대상은 8세 이상이며, 공연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광명시민 20%, 다자녀 가족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 공연으로 남도의 해학과 마당극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주관한다. 이번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은 전국 23개 자치단체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미술품 등 총 620점이다. 고양시는 체납세를 납부할 능력은 있으나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려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왔다. 이번 공매에 고양시는 압류한 위블로·까르띠에 명품 시계, 샤넬·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까르띠에·반클리프 팔찌, 귀걸이 등 귀금속, 양주, 미술품 등 194점을 출품한다. 자세한 물품 내역은 한국경공사(kapa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은 2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참여자에 한정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물품별로 최저입찰가(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며, 낙찰자에게는 당일 현장에서 낙찰 대금 수납과 동시에 물품이 인계된다. &nb
(비전21뉴스) 경기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스트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배우·도슨트·아나운서가 참여하는 낭독극을 개최한다. 평소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낭독 프로그램으로, 2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낭독 도서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이도우 작가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이 작가는 행사 당일 도민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정지찬·이지수·정혜원 배우와 유의정 도슨트, 나연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작품 속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고, 사전 접수한 도민들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청각과 마음으로 문학 작품의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다가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2026 이천펫축제'가 개최된다. 2026 이천펫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펫축제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치유(힐링)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벼룩시장(플리마켓),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예술로 가을산책' 행사도 같은 기간 운영될 계획이어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올가을,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예스파크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이천펫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약속의 세대』의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우주 라이크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이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추진하는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의 대화’를 주제로 올해 네 명의 젊은 작가를 차례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책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북토크는 세 번째 시간으로, 2026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작 『약속의 세대』의 백온유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작품의 탄생 과정과 소설 속 인물, 작품에 담긴 작가의 시선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백온유 작가는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을 펴냈으며, 창비청소년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반의반의 반'으로 제16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약속의 세대』로 제44회 신동엽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참여자는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6일 오전
(비전21뉴스)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성인 대상 온라인 고전 필사 프로그램인 '청미의 조용한 고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하며 카카오톡을 활용해 고전 속 좋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일 아침 강사가 필사문과 함께 문장 요점을 제공하면 참여자들은 이를 손으로 따라 쓴 뒤 사진으로 인증한다. 1기와 2기에서는 요일별로 다양한 고전 분야의 문장을 만나 필사를 이어간다. 3기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천천히 읽으며 작품 속 오래 남는 문장들을 필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필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고전의 좋은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독서와 글쓰기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한 여가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미의 조용한 고전' 1기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일정 또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 참여한 오하늘 어린이가 책 읽기 목표를 달성하며 129번째 완독자가 됐다. 오하늘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세천책' 꾸러미를 꾸준히 읽으며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접하고 독서 경험을 넓혀 왔다. 어린이도서관은 천 권 읽기 달성을 축하하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아이와 꾸준히 책 읽기를 이어 온 부모는 “독서 습관과 목표를 이루는 성취감을 길러 주고 싶어 '세천책'을 시작했다”라며 “처음에는 글자를 몰랐던 아이가 한글을 익혀 이제는 집에서도 스스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무척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읽으며 총 1,000권을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과정은 어린이가 책과 가까워지고 스스로 읽는 힘을 키우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만나 독서의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