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섬의 하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탄도 바닷길 선셋 4중주’이다. 해가 기울고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매회 오후 6시부터 서해 낙조를 무대로 클래식 4중주 연주가 펼쳐지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바닷길을 걸으며 웰니스 미션을 수행하는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체험 클래스’도 매회
(비전21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현안 과제 토의를 통해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전시 현안 과제 토의는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현안 과제를 선정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과 협조사항 등을 토의하는 실전형 연습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토의에서는 전시 상황으로 정상적인 교육·돌봄 운영이 어려워질 경우를 가정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지속하기 위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비상 상황에 따른 학교별 돌봄 수요와 학생 수용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 운영에 필요한 인력·시설·물자 확보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 현안 과제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비상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9월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베스트셀러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김수현 작가를 초청해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를 주제로 한 두 번째‘청년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취업난과 경제적 불안 등으로 고민이 깊은 지역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청년특강’을 기획했다. 지난 6월 재테크 특강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마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나선다. 김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따뜻하고 구체적인 마음 훈련법을 청년들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관내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오는 21일부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접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에 앞서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SNS)에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직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과 각종 시설·장비를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비상소집훈련 ▲최초상황보고 ▲전시직제 편성훈련 ▲비밀 안전반출 및 소산훈련 ▲단전·단수 대비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전시 상황에 따른 학교 휴업·휴교 결정 지원과 학교 중요시설 피해 대응 및 기능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써 교육 분야의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기관의 비
(비전21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교육감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2026 을지연습’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 실제와 유사한 전시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전시와 유사한 AI 사건 영상 상영을 통해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어려운 군사용어를 알기 쉽게 전환해 비상 상황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즉시 행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얼마 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에 백산 안희제,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다녀왔다”면서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육에 힘쓰신 두 분의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교산신도시 1공구에 들어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각 1개교의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1공구 사업구역의 입주가 본격화되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진행하며 학교 설립 절차를 준비해 왔다.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4개 학교 중 하남천현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는 교산지구 내 신설대체이전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남 교산신도시는 계획인구 8만7,258명, 건설호수 3만6,697호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이다. 이 가운데 1공구 사업구역은 2029년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교육지원청은 신도시 조성 일정에 맞춘 선제적인 학교 설립을 통해 입주 초기부터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지자체 및 유관기관, 직업계고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 지역직업교육협의회'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광명 직업계고의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 지역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기항공고와 창의경영고의 학과 재구조화 및 교육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중학생 대상 학과 체험과 오픈캠퍼스 활성화, 안전하고 양질의 현장실습처 발굴, 지역 기업·공공기관과의 취업 및 현장실습 연계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직업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기업, 대학과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진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오늘의 논의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 운영을 기반으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을 추진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2026 창업 도.깨.비. 캠프'를 운영했다. ‘도.깨.비.’는 ‘도전정신을 깨우고 비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학생들이 앙트레프레너십(기업가정신)을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며 스스로 해결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팀빌딩과 미션 수행을 통해 협업을 경험하고, 생활 속 문제를 찾아 스토리컷으로 표현한 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어 ‘나의 앙트레프레너 선언’을 작성·발표하며 스스로 실천할 작은 도전을 정하는 등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실행해
(비전21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역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성장 ON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지에 비해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김포 북부 5개 읍·면 권역(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형성을 돕는 ‘맞춤형 체험 활동’과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자 대상 연수’로 구성된다. 원데이 쿠킹클래스: 10여 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긍정적인 오감 자극과 또래 간 자연스러운 협동 과정을 통해 정서적 이완 및 사회성 회복을 이끈다. 가정 복원, ON(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를 찾아가 올바른 양육법과 감정 코칭을 전달함으로써, 가정 내 심리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