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행사들이 열렸다. 10일 수지구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시원과 원룸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50가구에 열무김치와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말선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풍덕천1동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수지구 죽전1동에는 김종기 죽전1동 체육회장이 2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다. 김종기 회장은 매년 성금기탁 등의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죽전1동은 기탁받은 삼계탕과 김치, 과일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김종기 죽전1동 체육회장은 “해마다 무더위가 길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13일 기흥구 상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6일 영덕동 신일1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요령 등 민방위 특별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승열 용인시 민방위 강사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진화 방법,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했다. 구는 경로당에 주방용 화재소화기를 비치하고, 훈련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파스와 밴드 등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화재 등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참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도서관과 온라인에서 시민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작가강연회는 인공지능(AI), 문해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총 19개 프로그램이 지역별 도서관에서 고르게 운영되며, 일부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AI 시대와 개인의 변화 ▲입시·문해력 등 자녀 교육 ▲클래식·미술·한자 등 문화예술 ▲세계사·한국사·자연 등 인문교양 ▲글쓰기·마음챙김 등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했다. 7월에는 구본권 작가의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2일·수지도서관), 윤윤구 작가의 '입시의 본질'(13일·기흥도서관), 반병현 작가의 'AI가 가져올 기회, 빼앗아 갈 미래'(15일·중앙도서관) 등 AI와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202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8월에는 박수밀 작가의 '한자의 쓸모'(2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농가 상생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행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판매용 옥수수를 손질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선행이 용인지역 전체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용인이 따스한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선행에 나서고 있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직접 판매한다. 처인구 이동읍 지역 내 옥수수 재배 농가는 50여곳으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옥수수는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 복달임 행사 지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한다. 양순자 이동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옥수수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수익금으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인재 양성에 헌신한 ▲우기원 ▲이기화 ▲박대민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복싱의 발전을 위해 시는 전국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한다”며 “복싱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대학들과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올해 2회 대회에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전국에서 3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를 주관한 용인시복싱협회 측은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복싱 저변 확대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밤 KBS ‘인사이드 경인’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민선 9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한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을 밝히고 특례시에 재정 권한을 줘야 하며,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 시ㆍ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경기도가 가져가는 것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강화에 역행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단 진행 상황에 대해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2월 용인시 원삼면에 1기 팹의 절반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했고 내년 2월이면 3복층 팹의 일부 클린룸이 완성된다”며 “클린룸에 장비들이 채워지고 테스트 등이 끝나기까지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데 내년 10월쯤 HBM을 생산해서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기 때문에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읏듬안전(대표 고범준)과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안전장비 전문기업 ㈜읏듬안전은 이날 3500만 원 상당의 안전 장갑 7만 장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큰 규모의 기탁을 해준 읏듬안전 고범준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읏듬안전 관계자는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제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이번 기탁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 '용인A01번'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승식은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월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당시 직접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다"며 "그동안 시험운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보완해 왔고, 27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하니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란다.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동백지역 고등학생들의 등교와 경전철 환승 편의를 위해 첫차 시간을 오전 7시 30분으로 앞당기고, 마지막 차 운행도 연장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처인구 삼가동 처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용인노인대학 1학기 종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남기화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장과 용인노인대학 수강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배움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용인노인대학 1학기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수강생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교양은 스스로에게도 보람될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 등 주변에도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한다. 2학기에도 유익한 강좌를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7월부터 65세 이상 모든 용인시민 약 19만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접종해 건강을 잘 관리하기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 11만명을 대상으로 버스 이용 요금 연 3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행 시기를 앞당겨 내년 초부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참가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