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암센터가 세워진다. 시는 14일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1151번지 외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증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허가 규모는 기존 대지면적 7만2690㎡에서 2만4134㎡ 증가한 9만6824㎡, 연면적은 11만2474㎡에서 1만4641㎡ 증가한 12만7115㎡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건물 좌측의 주차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로 수직 증축한다. 이곳 1·2층엔 암센터가, 3층엔 교육시설이, 4~9층엔 교수연구실이 들어선다. 암센터가 신설되면 기존 병원동의 교수 연구 공간이 연구동으로 이동하고 이 공간은 입원 병동으로 바뀐다. 병상이 늘어나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입원 치료도 확대된다. 병원은 또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의 연계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시설에 강당,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의 건축 허가 승인에 따라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건설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된다. 준공 시기는 2028년1월이다. 이상일 시장은“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거점 의료시설인 만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초등학교 통학로 17곳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쿨존(School Zone·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9월까지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을 들여 용인초 어린이보호구역을 시작으로 주요 통학로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한다.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통학로는 처인구 왕산초, 능원초(2곳), 용인초, 기흥구 동백초(2곳), 구갈초(2곳), 신갈초(2곳), 서농초(2곳), 수지구 토월초, 새빛초(2곳), 대지초(2곳) 등 17곳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첨단 AI 감지 딥러닝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하는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보행 속도가 느린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거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생기면 AI가 이를 인지해 보행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한다. 이와 동시에 전광판과 음성 경고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사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결과 총 89건을 접수, 역대 가장 많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올해 상반기(61건)보다 45.9% 늘어난 89건을 접수, 역대 가장 많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시는 2026년 상반기 61건, 2025년 하반기는 61건, 2025년 상반기는 33건, 2024년 하반기는 50건, 2024년 상반기는 3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시는 이번에 접수한 8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전 국민 투표(대국민 설문심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한다. 최종적으로 뽑힌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성과급, 포상 휴가 등이 주어진다. 시는 이 같은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으로 보상 체계를 강화, 공직자들의 의견 제시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개인전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 라이프치히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는 네오 라우흐, 로사 로이 등과 함께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신(新) 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그는 유화와 에나멜 도료를 비롯한 광범위한 재료를 활용해 실험적인 배치와 중첩, 반복을 시도하며 차원과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그의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위트 있고 대담한 표현력과 디자인적인 색채감은 작가의 끊임없는 예술적 탐구정신을 잘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회화, 종이 작품, 판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조명한다. 전시는 ▲색채와 형태의 혁명 : 그들은 춤추지 않는다, 발끝으로 노래한다 ▲의미 있는 충돌 : 미지의 규칙으로 충돌하는 모양들 ▲다양한 매체의 실험 : 해체된 초상에서 조각까지 ▲메이크-업 : 달라짐의 미학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
(비전21뉴스)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토론회’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과 화성‧성남‧광주‧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JTX 사업에 대한 신속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피켓을 들고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대행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JTX를 조기 추진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JTX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총 134㎞의 광엽급행철도 노선이다. 국토교통부 의뢰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적격성 조사 중이다. JTX 노선은 서울 잠실에서 경기도 광주와 용인, 안성, 충북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다. 개통 시 처인구에서 서울 잠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메디필드 한강병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 이광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장과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가 용인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런 활동들이 확산돼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및 의료지원 협력 ▲자원봉사자의 건강증진과 진료 편의 제공 ▲협약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실질적인 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아침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부녹색어머니회, 효자초 교직원 등 20여 명과 학교 앞 횡단 보도 등 현장을 살폈다. 성복동 효자초 앞은 도로가 비좁은 데다 승하차 구역이 따로 없어 등하교 시간이면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학교 앞 언덕이 심해 겨울에 눈이 오거나 장마철 비가 많이 오면 길이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학교 앞 승하차 구역과 언덕길 보도블록 교체, 캐노피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 펜스 등 훼손된 시설은 조속히 정비할 것을 수지구청 등 담당 부서에 주문하고, 승하차 구역 등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또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 중인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총사업비 약 2억 3900만 원을 들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3일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교육에 앞서 모범 공인중개사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 인구가 111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인구가 15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아파트 건설이 이뤄지고 있어 거래 역시 계속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만큼 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동상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의 실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주제로 1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5회 임시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7월 2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23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