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성복도서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5주년 행사 대표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6일 매봉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야외도서관 ‘성복동 북크닉(BOOKNIC)’이다. 북크닉은 책(book)과 소풍(picnic)을 결합한 말로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는 문화 행사다. 성복도서관은 작은 서가와 텐트를 마련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가을날 여유를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모아 성복도서관의 지난 5년을 기록하는 ‘성복도서관 5년, 우리의 이야기’를 진행한다. 성복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함께한 추억과 축하·응원 문구를 남기면 이를 모아 5주년 기념 책자로 제작,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개관 5주년 축하 문구 등을 작성해 제출한 이용자에게는 다회용 컵을 증정한다. 다국어 특성화 도서관인 성복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월 24일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죽전중심’과 ‘만현로’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용인특례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제34호 ‘죽전중심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현암로125번길 6 일대로, 2만 3181㎡ 규모의 구역에 395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제35호 ‘만현로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만현로 110 일대이며, 1만 6265㎡ 규모의 구역에 288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기준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의 점포들은 관련 요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지원·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누리상품권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각 상권이 고유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기술과 관광을 결합한 관광도시 청사진을 담은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을 10월 8일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개최한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뭄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관광도시 용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스마트관광의 미래상을 알리고, 디지털 기술과 관광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축제인 이 행사는 스마트관광 개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스마트관광을 주제로 ▲비전선포 ▲버스킹 공연 ▲박명수와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행사가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는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조성하고, 대형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사전 신청자에게는 조아용 키링 동전 지갑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문화원 국제회의실에서 3시간 동안 이어진 처인지역 모든 초등학교 34곳의 학부모 대표 74명과의 간담회에서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이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지는 학부모들과의 만남이다. 이 시장은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196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193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교장·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86곳의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시는 통학 안전과 교육 여건 개선 등 1301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항을 제외한 753건은 처리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989억원을 교육 분야에 투입하며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23년 청소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9일 죽전동 탄천 일원의 산책로와 운동시설 정비를 마쳤다. 구는 탄천 내 오래된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정비하고자 5억 원을 들여 지난 4월 6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29일 준공했다. 구는 죽전동 537번지 일원 야외 체육공간 3곳과 쉼터 3곳을 정비했다. 또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새로 만들고,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반려견 공존 쉼터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탄천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들의 쉼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신릉근린공원 재정비 공사를 마치고, 시민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릉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맞닿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밀착형 공원이지만, 조성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산책로 훼손과 시설물 노후화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노후시설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훼손된 산책로를 새롭게 포장하고 우천 시 물 고임과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해 배수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또한 경사 구간의 목재 덱(deck)과 난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보행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사용해 구조물 안전성이 떨어진 목재 전망대를 비롯해 낡은 운동기구, 파손된 지압로 등 공원 미관을 해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물을 철거해 공원 내 보행 동선과 경관을 정돈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 주변에 계절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사계절 생동감 있는 녹색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흥덕도서관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연은 10월 29일 ‘일상 속 우울과 불안 이해하기’를 주제로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우울과 불안, 탈진증후군(번아웃)의 특징과 차이를 설명하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건강·의학 특성화 도서관인 흥덕도서관이 지난해 11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강박장애’를 주제로 진행한 ‘생각이 나를 괴롭힐 때’에 이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청 강연이다. 강연 당일에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의 강연과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정신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의학 특성화 도서관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반 개별계량장비(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9대를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용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은 음식점과 반찬가게, 식품판매점 등이 밀집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곳으로, 그동안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배출하는 과정에서 봉투 훼손에 따른 침출수와 악취 등이 발생해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와 무단투기 등 기존 배출 방식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점포별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기록하는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반 개별계량장비를 도입했다. 장비는 총 9대로, 금복교 일원 케이티(KT) 맞은편에 5대, 석성교 일원 용인초등학교 맞은편에 4대를 설치해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용자가 점포별로 발급된 무선주파수인식(RFID) 카드를 장비에 인식한 뒤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면 무게가 자동으로 측정되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계량장비 도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용인르네상스2.0, 시민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경제·일자리, 도시·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복지·보건, 환경·농업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는다. 공모전에는 용인특례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생각함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메뉴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전자우편과 일반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정책기획과) 모두 가능하다. 시는 접수한 제안을 검토한 후 해당 부서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발한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에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에는 상금 3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생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경제‧교통‧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