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8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용인시 치과의사회,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와 ‘용인형 구강 재택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구강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용인형 구강 재택의료사업’은 보건소 중심 방문 구강 건강관리와 지역 치과의원 전문진료, 대학 기반 예방 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업이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기본적인 진료를 진행하고, 추가적인 치료 등은 치과의사회가 협력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방문 구강 건강관리, 건강 상태 평가와 사후관리 등을 한다. 용인시 치과의사회는 협력 치과의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전문 진료 협력에 참여한다. 용인예술과학대 치위생학과는 노인 구강 건강 교육, 예방 중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용인형 구강 재택의료사업’ 시범 운영으로 대상자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용인시 통합 돌봄 서비스와 연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최근 롯데백화점과 서울광장 등에서 열린 행사에서 용인 지역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서울광장과 롯데백화점 등지에서 ‘팝업 스토어’(반짝 매장)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시 특산품 제5호로 지정된 ‘용인 쑥구리단자’와 약밥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전통 떡과 약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고, 준비한 제품 상당수가 판매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책 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에 지역 농특산물 업체 5곳이 참여해 수익 약 800만 원을 거뒀다. 행사에는 아토양조장,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마음이가, 용인청정팜, 태양굼벵이&누룽지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냉동 떡, 블루베리 가공품, 누룽지 등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서울 주요 행사와 유통 거점을 활용해 용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개척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수선충당금 바로 세우기’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동주택 관리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분야의 문제를 예방하고, 입주민 부담과 시설 유지관리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가운데 컨설팅을 희망하는 단지이며, 시는 신청 단지 중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종 5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은 6월 30일까지 받는다. 이후 7월 중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한 뒤, 8월부터 9월까지 공동주택 관리 전문 감사관(회계분야 주택관리사)이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문 감사관은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현황과 적립 요율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고,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무리한 충당금 인상에 따른 입주민 부담은 줄이면서도 적립금 부족으로 인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문을 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동백중심상가 골목형 상점가’를 제29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백중심상가 골목형 상점가’는 기흥구 동백중앙로 225-6 일원에 위치했으며, 4만 5347㎡ 면적에 630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 상권이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함께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한다. 시는 용인시상권활성화센터와 연계해 상권별 특화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넘어 지역 특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2024년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구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보수 보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보수 보강 등에 총 82억 7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설물 상태를 연중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가 관리하는 도로시설물은 총 1070여 곳으로, 규모에 따라 제1·2·3·기타종으로 구분된다. 도로시설물에는 고가차도와 교량, 옹벽, 지하차도, 터널 등이 모두 포함되며, 시는 전체 시설물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는 제1·2종 시설물 48곳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제1·2·3종 시설물 59곳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기안전점검 9억 원, 정밀안전점검 12억 7500만 원, 정밀안전진단 22억 2500만 원, 성능평가 7500만 원 등 총 44억 7500만 원의 안전 점검 예산을 편성해 상·하반기로 나눠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보수가 필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오는 6월 2일·4일·5일 사흘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관내외 어린이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특별행사 '지구에 착한 초록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 방문객인 어린이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브랜드 스토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구에 착한 초록차’ 행사에 참여하는 3~7세 어린이들은 영·유아 전용 공간인 ‘앙금앙금놀이터’에서 플라스틱 대신 폐목재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나무의 성질을 배운다. 아울러 자신만의 친환경 나무 자동차 장난감을 만들고, 이를 영·유아 공간에 기부하는 활동까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나눔-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환경 실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환경·놀이·예술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27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열어 제8기 위원 35명을 위촉했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후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연간 계획과 운영 방향 안내, 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각 동 대표 선출이 이뤄졌다. 이날 뽑힌 위원들은 2년 동안 수지구 내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심의 활동에 참여한다. 수지구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 운영과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예산 편성 과정부터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 처인구 지역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제도로, 주민 의견을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처인구 지역회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처인구 주민들을 위한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지역회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경태 위원장은 “처인구 지역회의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천리 1103번지 일원 ‘백자로576번길’의 일방통행 지정 공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도로 폭이 6m 이하로 좁은 데다 주정차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돼 차량 교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주민간담회를 열고 일방통행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으로 차량이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최종 결정했으며, 4월 설계용역을 마무리했다. 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관련 공사를 마무리하고 일방통행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일방통행 전환으로 확보되는 일부 공간에는 보행로와 노상주차면 2면을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도로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