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건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행사로, 송경희 독서심리치료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송경희 강사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방법을 익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좌는 ‘거북아 뭐하니’, ‘고슴도치의 가시’, ‘곰 생각 벌 생각’,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등의 도서를 활용해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죽전도서관에서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계량기(저울류) 정기검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년마다 의무적으로 하는 법정 검사다.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모든 유통·제조·서비스 업체다.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정육점, 귀금속상, 양곡상, 정미소, 청과상, 음식점, 수산시장, 쌀집, 철물점, 건재약방, 농축수협 공판장, 정기화물 취급소, 택배를 취급하는 편의점 등 저울의 중량에 따라 상거래가 행해지는 곳이다. 사용하는 10톤(t)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 모두 포함된다. 검사는 시민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을 순회하며 지정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검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수검 의무자는 7월 8일 처인구청, 7월 9일 기흥구청, 7월 10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두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지원 단가는 ℓ당 138원이다. 지원 대상 기간인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구입량 가운데 200ℓ 이하 사용분은 전량 ℓ당 138원을 지원한다. 200ℓ를 초과하는 분량에 대해서는 초과 구입량의 15%에 대해 지원금이 산정된다. 이번 지원에는 9352만 원(도비 30%, 시비 70%)이 투입돼 용인 내 약 3400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신청 내역을 바탕으로 9월 중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신청자 개인 계좌로 보조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가 상승으로 우리 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이 농가 경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최영미 남곡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총무를 맡았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애쓴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임기 4년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지도 봉사와 다양한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고, 통학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키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5개 동 민방위 대피시설 134곳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수요 조사를 통해 노후한 표지판을 정비하고, 미설치된 곳에는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설치했다. 이날 동백 3동을 끝으로 지역 내 민방위 대피시설에 용품과 표지판 설치 작업이 마무리됐다. 앞서 기흥구는 지난해 경희대의 요청에 따라 교내 시설 12곳에 안내·유도표지판, 비상용품함을 설치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부족한 비상급수시설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합한 장소를 추가로 지정·관리해 비상사태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용인시화훼농업인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 선정한 설계 공모 당선작과 시설 운영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는 60억 2200만 원을 들여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632-8번지 일원 8855㎡에 온실 등을 갖춘 화훼 전문 유통·문화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화훼 체험관과 교육장, 카페, 온실, 집하장 등이 들어서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화훼 유통 거점이자 꽃과 식물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인 ‘꽃길 산책’은 갈고리 형태의 부지 특성을 활용해 본관과 온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외부 수변 산책로와 연계한 보행 동선을 계획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농업인들이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화훼유통복합센터가 조성되면 지역 화훼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자료를 매년 늘리고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점자도서와 큰글도서, 더책(음성지원 도서) 등 대체자료 2000여 권과 오디오북 200여 권을 새로 구입한다. 이에 따라 용인시 도서관이 보유한 대체자료는 총 4만 1500여 권 규모로 늘어난다. 대체자료는 일반 인쇄도서를 읽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자료다. 점자도서는 시각장애인의 독서를 돕고, 큰글도서는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과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더책은 인쇄도서에 음성 지원 기능을 결합한 자료다. 도서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하면 책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글자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책나래'는 원하는 도서를 무료 택배로 가정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용인시도서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시 공식 유튜브인 ‘용인시 조아용TV’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용인의 여름을 찍어용’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들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 맛집, 명소 등을 체험하거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담은 특별한 추억 등으로 시 유튜브 채널을 꾸미려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조아용TV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직접 촬영한 5초 이상 1분 미만의 세로 영상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인증 서식(네이버 폼)으로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 SNS에 영상을 올릴 때 해시태그로 ‘용인시’, ‘용인의여름’ 등을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시는 우수 출품작을 조아용TV ‘함께해봐용’ 카테고리에 게시하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조아용이 그려진 캠핑 의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아용TV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느낀 용인의 여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용인의 싱그러운 자연 풍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지난해 59곳에서 올해 90곳으로 늘었다.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피장소 수용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접근이 쉬운 대피장소를 지속해서 추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대피장소 확충과 함께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실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