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쌍동초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아 ‘전통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의 유래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 미술, 체육 교과를 연계한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운영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1~3교시에는 학급별로 추석의 유래와 세시풍속을 알아보고, 엽전을 활용해 전통 제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표현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4~5교시에는 운동장에서 전통놀이 부스를 순회하며 활쏘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을 체험했다. 학년 전체가 함께한 줄다리기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으고 서로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직접 만든 제기로 제기차기도 하고 굴렁쇠도 굴려보면서 추석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다 같이 줄다리기를 하며 친구들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응원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민 3학년 부장교사는 “이번 전통 한마당은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세시풍속을 직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광주하남 RAS ON! 학교스포츠클럽축제 학생 심판(배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경기 운영과 판정의 주체로 참여해 자율적이고 성숙한 스포츠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의 공정한 학교스포츠클럽축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광주지역 매양중학교 체육관과 하남지역 덕풍중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20여 명씩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배구 경기 규칙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심판의 기본 자세와 위치 선정 ▲주·부심 핸드 시그널 ▲선심기 활용법 등을 익혔다. 이어진 모의 경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심판 역할을 수행하며 1:1 맞춤형 현장 코칭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실전 판정 역량을 키웠다. 이번 연수를 이수한 학생들은 ‘2026 하반기 광주하남 학교스포츠클럽축제’ 배구 경기에서 학생 심판으로 참여해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들이 선수의 입장을 넘어 경기를 공정하게 이끄는 심판의 역할을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비전21뉴스)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9월 칭찬공무원으로 교통시설과 교통시설팀의 김태경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황소제 의원의 추천으로 9월에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태경 팀장은 교통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경험하는 교통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공직자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교통시설팀장으로 근무하며 버스정류시설 정비,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버스 이용 편의 증진에 이바지했다. 또한 교통체계(ITS)확장 구축사업,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등의 주요 교통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혹시 모를 불의의 사고를 예방함과 더불어 광주시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교통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분야인 만큼 많은 이해관계가 부딪치는 영역으로 김태경 팀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광주시의회와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한
(비전21뉴스) 광주시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접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2천560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물병원별 백신 소진 시기가 다를 수 있어 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방문 전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 전화해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G-스타디움에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가 돼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임으로, 올해 광주시에서는 19개 공동체가 문화·예술·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모종 심기, 전통문화 체험, 사진 촬영, 악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한 광주시민과 상업시설이다. 신규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발표하며 개별 안내를 거쳐 11월 중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까지 ‘2026년 가을철 도로 종합 정비’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를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도로관리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비기간 동안 도로포장 복구를 비롯해 환경정비, 도로시설물 기능 확보 등 도로관리 전 분야에 걸쳐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설해 대책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 정비를 통해 도로관리에 미흡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 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아이들과 함께 탄벌동 내 경로당을 찾아 직접 만든 떡케이크를 전달하고 악기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다. 센터는 이날 회덕벽산블루밍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떡케이크 20여 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아이들이 준비한 악기 연주와 합창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모기 기피제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나눔 활동이다. 강지혜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두 번째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탄벌동장은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관계자와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온정이 담긴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22일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 수질정책과, 광주소방서 재난대응과, 빙그레 광주공장 공무환경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역 내 사업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고 발생과 빙그레 광주공장의 사고 접수를 시작으로 광주시의 상황 전파, 광주소방서와의 현장 대응, 사고 상황에 따른 주민대피 판단, 사고 수습 및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상황별 조치 사항과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환경 피해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