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생활지원사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9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광주시 치매안심센터 등 건강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식이요법과 합병증 예방, 자가 혈압·혈당 측정법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가정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치매 조기 발견,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6월 1일부터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여성 안심 패키지’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스토킹·교제 폭력 등 범죄 피해 여성에게 무료로 방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범죄 피해 사실 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지원 신청을 망설이는 피해자들을 고려해 여성 안심 패키지를 경찰서 내에 상시 비치하고 사건 접수 단계에서 현장에서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호루라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와 경찰서는 범죄 피해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위주로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별 다양한 지원 경로를 마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오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다. 볼링장은 24개 레인 규모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이용 요금을 결제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주말 여부와 감면 적용 대상에 따라 이용 요금은 달라질 수 있다. 시는 이번 볼링장 개장을 통해 볼링 인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G-스타디움 볼링장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4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안전 체험관 체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인근 안전 체험관을 방문해 자연·사회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진, 화재, 교통안전, 응급처치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체험관 방문을 위한 임차 버스를 지원해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한편, 참여 아동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과 화재 안전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안전교육은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중심의
(비전21뉴스) 고산유치원은 6월 1일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새활용 놀이터(업사이클링)’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자율과제인 ‘초록지구별’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유아들이 다양한 새활용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유아들은 폐현수막 그림놀이, 주방도구 난타, 새활용 물감놀이, 페트병 볼링놀이, 커피박 점토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놀이 재료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재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행사에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유아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체험활동 운영을 도우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환경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버려지는 물건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며,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원장은 “이번 새활용 놀이터 활동은 유아들이 자
(비전21뉴스) 고산하늘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전 학년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강사 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과 성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3~4월에는 1~3학년, 5~7월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년별 교육 내용도 발달단계를 고려해 구성했다. 1~3학년은 인형극과 독서 프로그램을 활용해 친구 간 존중과 올바른 관계 형성,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4~5학년은 사춘기와 성 가치관을 주제로 신체·정서 변화와 건강한 성인식에 대해 배우고 있다. 6학년은 신체 기관의 올바른 명칭과 기능을 이해하고 성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히는 한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의 개념 및 대처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SNS를 활용한 성범죄 사례와 예방 방법을 다루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춘기에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위생용품의
(비전21뉴스) 신현중학교는 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교내 책쓰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지선 작가의 ‘청소년 글쓰기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소셜 플랫폼을 활용한 실전형 글쓰기 교육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1회차에서는 소셜 플랫폼과 디지털 글쓰기를 주제로 글쓰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독자의 관심을 끄는 문장 구성 방법을 배웠다. 2회차에서는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스토리텔링과 비평적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글을 쓰는 방법을 익혔다. 3회차에서는 일상에서 글쓰기 소재를 발견하고 꾸준한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방법과 함께 콘텐츠 기획 및 퇴고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작성된 학생들의 글은 하반기 경기도교육청 책 만들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출간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오감 글쓰기”, “감정 단어 퀴즈”, “나를 글로 표현하기”,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개요 작성”
(비전21뉴스) 태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자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책놀이 수업’을 운영했다. 지난 5월 29일 실시된 이번 수업은 자원봉사 동아리 ‘듦북’과 연계해 진행됐다. 평소 그림책 놀이와 도서실 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유아들은 그림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수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수업은 자원봉사자 2명이 유치원을 방문해 그림책 『휴지가 돌돌돌』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과 느낌을 이야기하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이어 퀴즈와 다양한 창의 놀이 활동을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책의 주요 소재인 두루마리 휴지를 활용해 상상 놀이와 높이 쌓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하며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를 통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즐겁고 생동감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유아들은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이고 책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교육지원청에서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및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드림케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케어’ 사업은 지역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결식 및 의료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아동 건강지원 프로젝트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4월 굿네이버스 및 연세Y재활의학과와 최초 협약을 체결한 이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총 79명의 학생에게 2,229만 원 상당의 주말 급식(도시락)과 의료비를 지원했다. 올해 2차년도를 맞은 드림케어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치과 진료 분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협약기관에 더해 연세이담치과의원과 광주본플란트치과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원 대상 학생 추천과 학교 현장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굿네이버스는 사업 기획·운영, 재원 조성, 대상자 관리 및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