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화해와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벌새조정전문가(1교 1조정전문가) 양성 프로그램(5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갈등 조정 및 화해중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지원할 조정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 갈등 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해 ‘1교 1조정전문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갈등 해결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연수를 시작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과정(24시간), 서클 심화과정(16시간), 분쟁조정과정-화해중재(40시간) 등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회복적 질문 기법, 공동체 서클 운영, 갈등 전환, 회복적 대화모임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교원들의 실질적인 갈등 조정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80명을 초청해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알파블록스' 관람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연된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세계적인 파닉스 애니메이션을 무대화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공연으로, 친숙한 캐릭터와 음악, 다채로운 시각효과를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관람 환경 조성에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는 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7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과 맹사성홀에서 '2026년 제5회 연극 페스티벌 ‘오늘도 연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연극 페스티벌은 시민참가작 2편과 기획초청작 4편 등 총 6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고전 명작부터 창작극,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기존보다 작품 수를 확대하여 더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구성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참가작으로는 광주시청소년극단의 '루나자에서 춤을', 광주시민극단의 '황진이 쌀국수'가 무대에 오른다. '루나자에서 춤을'은 억눌린 삶 속에서 춤과 음악을 통해 드러나는 가족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며, '황진이 쌀국수'는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광주시를 배경으로 이주민들의 현실과 삶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믹극이다. 기획초청작으로는 극단 파발극회의 '울타리 너머', 극단 사고뭉치의 '바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연초 비료를 알맞은 시기에 공급하기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11월에 신청을 받았으나 개정된 사업 지침에 따라 6월부터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에서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동 지역의 경우 농업정책과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농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인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인 퇴비, 가축분퇴비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 1포당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다만, 신청 시점의 비료 가격은 실제 공급 연도인 2027년에 변동될 수 있다. 신청 물량은 올해 11월부터 12월 사이 확정될 예정이며 실제 비료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시작해 영농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비전21뉴스)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혈압·혈액·체성분 검사 후 지난해 10월 최종검진 결과와 비교해 건강 변화를 분석·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속 관리를 위한 보건소 건강프로그램 안내와 영양교육, 운동 실습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전체 참여자 44명 가운데 여성은 70.5%, 남성은 29.5%로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8.6%, 60대가 36.4%로 전체의 약 75%를 차지해 중장년층 참여가 두드러졌다. 검사 결과 중성지방 개선율은 60%로 가장 높았으며 혈압은 41.6%,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은 30.7%의 개선율을 보였다. 반면, 공복혈당(10%)과 허리둘레(12.5%)는 상대적으로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전국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사업체 운영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여부 등 최근 디지털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항목이 처음 포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광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 4천832곳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 87명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관내 유치원·초등 신규교사와 멘토교사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지역연계 수업설계(3시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광주·하남지역에 첫 발령받은 신규 교사들이 광주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도자’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자박물관의 전문 교육 자원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는 광주 분원 도자의 역사와 가치를 학습한 뒤, 박물관 실습실에서 도자기에 직접 문양을 그려 넣는 수업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자와 연결된 나만의 수업’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학생들과 나눌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인 경기도자박물관과 연계하여 신규교사들이 지역의 숨결을 수업에 녹여내는 시도는 미래형 교육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 선배 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교육의 질적 확장을 이끄는 교육
(비전21뉴스) 광주송정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통합교과 '마을'의 ‘마을 탐험을 떠나요’ 단원과 연계해 학교 주변 마을 탐방 활동을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을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마을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전 9시 본교 운동장을 출발해 광주시 우체국, 광주시 법원, 광주시청, 은행, 남한산성아트홀 등 마을의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광주시청에서는 1층 민원처리센터와 여권 발급 부서를 둘러보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청 내 공원과 도자기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다. 학생들은 시청 앞 상설공연장에서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인증 영상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어 은행을 방문해 금융기관의 역할과 은행에서 하는 일을 조사하며 생활 속 다양한 직업과 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활동은 팀별로 마을활동 수첩을 활용해 탐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해 미션을 해결하고 역
(비전21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지난 5월 27일과 29일 양일간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보건소와 연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보건소 위촉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 방법과 올바른 복용법, 약물 이상 반응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배웠다. 또한 이른바 ‘비만약’,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약물의 위험성과 고카페인 음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의약품은 반드시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과 음료의 위험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담임 기○○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는 고카페인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