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10월 30일 역동 426 일원에서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 대응 현장 훈련’을 주제로 ‘2026년 광주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이다. 재난 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앞서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자문회의 및 기획회의를 열고 훈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업 부서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체계를 논의했으며 자문위원의 전문적인 검토와 의견을 반영해 훈련 내용을 보완했다. 오는 10월 30일 현장 훈련에서는 역동 426 일원에서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소방·경찰·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재난 대응 장비도 동원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식품·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한다.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원예·열쇠고리 만들기, 폐건축자재 활용 만들기, 심리 상담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분식과 간식, 빵과 음료 등을 선보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퇴촌토마토떡볶이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가을과 어울리는 예술 공연’을 주제로 합창과 플루트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소셜마켓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제품과 체험,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
(비전21뉴스) 광주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다시 나누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태전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동주택 4곳에서 300여 개를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바구니를 지속적으로 추가 수거해 오는 10월 경안시장에 기증할 예정이다. 수거 대상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이며 오염이나 훼손 등으로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제외한다. 수거 활동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가 맡으며 참여자에게는 장바구니 또는 친환경 가방 1개를 반납할 때마다 20ℓ 종량제봉투 1매를 제공한다. 시는 현재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수거 활동을 마을회관, 학교, 종교시설 등으로 확대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고, 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관열 시장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백미, 사과, 배, 샤인머스캣, 송편, 김 세트 등 생필품 6종, 2천6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선물 꾸러미 전달과 1대1 장보기 지원을 잇달아 추진했다. 협의체는 지난 15일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식료품 등 명절선물 꾸러미를 마련했다. 이어 22일에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포2동 특화사업인 ‘행복 가득 홀몸 어르신 함께 장보기’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을 1대1로 연결해 인근 마트를 함께 방문하고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맞는 명절이라 늘 외롭고 장보는 일도 부담이었는데, 내 가족처럼 곁에서 함께 다녀주니 마음이 든든했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
(비전21뉴스) 광주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안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지난 21일,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광주시의원(최서윤, 윤기서, 황소제, 오현주, 주임록, 이은채, 조예란, 박지현, 이강섭, 김시은, 김옥주)이 함께 모여 광주시 경안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는 시간을 보내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상영 의장은 전통시장을 ‘시민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으로 언급하며 “우리 광주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전통시장과 가까운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하셔서 정겹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인회와의 간담회 진행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비전21뉴스) 남동어린이집은 지난 17일 광남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가훈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림책 판매 수익금 144만 원을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들이 함께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남동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순 원장은 “가훈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집 가족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원유관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남동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어르신들의 배움과 열정이 담긴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광주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또바기 동아리’ 미술반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어르신들이 미술 수업을 통해 직접 완성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다. 작품에는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꾸준히 미술을 익혀온 어르신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겼다. 전시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하나씩 배우면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우리가 만든 그림을 많은 분과 함께 볼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프롬유코리아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이 욕조와 샤워 손잡이 등 육아용품 400만 원 상당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자녀를 양육하는 취약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육아용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자녀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프롬유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