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군용 헬기(500MD)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 광주에 위치한 군부대인 55보병사단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전시된 헬기는 앞으로 10년간 공원 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군용 헬기 전시는 지난해 9월 호국보훈공원에 설치된 전차와 함께 공원의 안보·보훈 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전차와 헬기를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군용 헬기 전시가 호국보훈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전시 기간 종료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임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전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비전21뉴스) 초월고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6월 10일 열린 '2026년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의 지원 아래 이뤄진 성과로, 재창단 첫해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초월고 관악부는 광주시 내 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없는 상황에서 초·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한 학생들과 음악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재창단됐다. 학생들은 3월부터 정기 합주와 전문 강사 지도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재창단 초기에는 전용 연습 공간 부족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지도교사, 강사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합주 체계를 구축하며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학생들은 뛰어난 앙상블과 음악적 표현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부 악장 강준혁 학생은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관악부가 되도록 노
(비전21뉴스) 고산하늘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보행로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플로깅’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교실에서 탄소중립과 플로깅의 의미를 배우며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익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환경교육 활동이다. 이후 학생들은 교통안전과 위생안전, 위험물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학교 주변 통학로와 고산하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앞 놀이터 주변 보행로, 인근 아파트 주변 보행로 등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장갑과 집게를 사용해 쓰레기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위험한 폐기물은 교사에게 알리도록 지도해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활동
(비전21뉴스) 광주시는 11일 송정스터디파크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낮추기 위해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송정스터디파크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맞춤형 건강상담, 비만 예방 건강생활 홍보, 구강건강 체험, 우울증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시는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기반 건강 공동체와 걷기 챌린지를 상시 운영하며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역화폐 연계 챌린지를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청장년층,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체중
(비전21뉴스) 광주시 신현동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오포 보도육교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신현동은 오포 보도육교에 총 24m 규모의 고해상도 미디어월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태재고개 주변 화단 조성과 가로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광주시 진입 구간의 경관을 개선했다. 이날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신현동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박정자 동장은 “이번에 준공된 오포 보도육교 미디어월은 광주시로 진입하는 관문에서 계절별 주제 영상을 송출해 도시 인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액 도비로 사업이 추진돼 시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교 주변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차량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쿨쿨쿨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냉방 용품을 지원해 무더위에 따른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지보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은 11일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900만 원과 백미 50포(10㎏)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종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용두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영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영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의회는 10일 의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주요 일정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선인은 개원 준비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허경행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인 여러분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 제32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곤지암초등학교는 6월 10일 청람관 2층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진로와 공부 –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본교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학부모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ABCDEdu 대표이자 AI 교육 강화 지원 국가사업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서현 대표가 맡았다. 한 대표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설명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에 대해 막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