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헬로카봇 '카봇크루가 되어줘!'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족 뮤지컬로, 주인공 차탄과 카봇들이 카봇크루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펼치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에서는 에너지 댄스, 큐브 찾기, 그림자 퀴즈, 팀 미션 등 어린이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관객이 직접 응원하고 미션에 참여하며 공연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플레이 뮤지컬로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악당 MTS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카봇들이 펼치는 활약과 함께 친숙한 캐릭터, 신나는 음악,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다양화·복합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을 높이고,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사례 연수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 ▲클래식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2026 하반기 학교폭력제로센터 업무 안내 ▲권역별 학교폭력 예방 사례 나눔 협의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와 사안 접수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담당교원이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초기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클래식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비전21뉴스)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안전통시장에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에서 캠페인의 취지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용 장바구니와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고 복지제도를 소개했다.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도 동참했다. 협의체는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전화상담과 가정방문 등을 실시해 생활 실태와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비전21뉴스)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업체와 복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 나눔 업체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신현동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와궁 백민식 대표가 참여했다. 행복 나눔 업체는 지역 상점과 업체가 정기 후원이나 물품·서비스 지원 등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굿모닝치과, 보라안경원, 퀸발레아카데미, 윌리캠퍼스 어학원, 미래이앤엠신현학원, 필아트미술학원 경기광주신현교육센터, 아이마음도움센터, 버블맨24, 푸주옥, 갈비명장, 떡대감, 김마리, 오포추어탕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업체는 모두 14곳으로 늘었다. 백민식 와궁 대표는 “지역 협의체와 상점들이 주민을 위한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내 나눔을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광주시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내 3~6세 자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문화프로그램 ‘함께해요’를 운영한다. ‘함께해요’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가 가족들이 편안하게 찾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5월부터 통미햇살마루 3층 실내 놀이터와 파티룸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부모 간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비전21뉴스) 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아빠의 자녀 돌봄과 양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내 아빠의 역할 증진을 위한 양성평등기금 공모 사업 ‘아빠와 함께 우주여행 간 데이(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48명이 참여했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밤하늘을 관찰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6층 광주시가족센터에서 계절별 별자리와 다양한 천체 이야기를 들은 뒤 5층 테라스로 이동해 천체를 직접 관찰했다. 이날 구름이 간간이 끼는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달과 토성을 관측하며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사랑하는 자녀와 저녁에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 “망원경으로 찰나의 순간에 화성을 관찰할 수 있어서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희 센터장은 “퇴근 후에도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아버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도 아빠와 함께 보낸 저녁 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하거나 주택 및 토지의 분할·합병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 주택으로, 광주시 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161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광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최종 개별 주택 가격은 11월 2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9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한 운행과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본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통학버스 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 기록장치 설치·작동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규정 미숙지 등으로 확인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청한 뒤 정기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책임지는 중요한 이동 수단인 만큼 철저한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학버스 안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4차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 보장 계획과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광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앞으로 4년간 광주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심의했다.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직통복지 광주’를 목표로 ▲빈틈없는 생애주기 돌봄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여가 ▲내일이 든든한 자립 역량 ▲생명이 존중되는 시민 안전 등 4대 사회보장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으로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광주형 지역사회보장 스마트 플랫폼 구축·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욕구 조사와 정책토론회, 담당 부서 의견 수렴,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