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화여자중학교는 5월 한 달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지난 5월 7일에는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 연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학년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역사 이해를 넓혔고, 2학년은 독립기념관·한국잡월드·나눔의 집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했다. 3학년은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웠다. 이어 5월 8일에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체육한마당’을 개최했다. 피구, 전략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한편,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5월 13일 열린 ‘영어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투표 방식의 팝송 경연대회와 영어 퀴즈 게임이 진행됐으며, 치어리딩팀 ‘라온제나’와 댄스팀 ‘아유’, ‘에이캐치’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5월 29일에는 ‘개교 51주년 기념 교내 합창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합창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
(비전21뉴스) 고산유치원은 ‘유아중심 방과후 특색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 유치원으로 선정되어 생태를 주제로 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고산유치원은 방과후 특색프로그램과 연계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주제를 ‘생태교육’으로 선정하고, 교원 자율연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육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아들은 유치원 내 텃밭에서 교사와 함께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의 모종을 심고 가꾸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있다. 또한 수확한 작물을 가족과 나누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다. 이와 함께 유치원 인근 공원을 활용한 정기적인 생태체험 활동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운영해 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태 중심 교육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고산유치원은
(비전21뉴스) 고산하늘초등학교는 5~6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심성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해 발달단계에 맞는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금 나의 감정은?’, ‘나는 누구일까요?’, ‘나의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강점과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와의 인터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위촉한 학부모 및 지역사회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감정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친구를 더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소규모로 운영돼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와 상담이 더욱 깊이 있게 이루어졌다”며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과 공동
(비전21뉴스) 경화여자English Business고등학교 연극동아리 ‘연극 아카데미’가 제19회 광주시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해 단체상 대상과 함께 최우수연기상(2학년 김시안), 우수연기상(1학년 이가온), 우수지도교사상(지도교사 김종섭)을 수상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광주시청소년연극제는 지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청석에듀씨어터에서 열렸으며, 광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8개 팀과 1개 청소년 연극단체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차지한 경화여자EB고의 출품작 '반지하 몬스터'(원작 데이비드 그레이그, 각색 이혁희)는 허름한 빌라 반지하에 사는 10대 소녀 ‘복순’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최복순’ 역을 맡아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2학년 김시안 학생은 “절망적인 현실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을 대사 한 줄, 표정 하나까지 진정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팀원 모두가 열심히 연습했다”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느낀 행복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고자 노력했는데
(비전21뉴스)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일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경 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안경 교체 지원사업은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교체하지 못하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총 20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 이내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한다. 김형옥‧장영수 쌍령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경 교체 지원사업으로 대상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1년부터 사랑의 찬찬찬(식사 배달), 여름·겨울을 부탁해(보양식 및 김장김치 지원), 오늘은 즐거운 영양 데이(영양제 지원), 교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탄벌동 일원(탄벌동 산100-4 일원) 약 11만㎡ 규모의 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월 22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돼 구역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수도권 내 광주시의 지리적 여건과 경강선 개통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주택 공급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구역 외 주차장 조성 등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해 탄벌동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탄벌지구는 인접한 중앙근린공원과 연계한 약 1천100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국도 43·45호선인 회안대로의 교통 개선 비용을 공공 기여하는 방안과 회안대로와 탄벌고가교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광장 계획이 포함돼 앞으로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시행 관계자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조합 설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비전21뉴스) 쌍령초등학교는 흡연예방실천학교 심화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흡연예방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학년은 그림책을 활용한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 응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고학년은 광주시보건소와 연계한 흡연·음주 예방교육과 금연 관련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공모전과 퀴즈 활동을 운영해 흡연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28일과 29일에는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가 주도해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폐활량 측정, 음주 고글 체험, 금연 컬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7일에는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인 ‘친구사랑 피크닉 데이’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교 뜰에서 함께 책을 읽고 금연 퀴즈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비전21뉴스) 선동초등학교는 지난 5월 29일 저녁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야간 화합 행사인 『선동초 별밤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학교 행사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육관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 가족들이 함께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는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장기자랑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노래와 춤,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웠고, 학부모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다양한 게임과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은 물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친밀감도 한층 높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식사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가는 시간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비전21뉴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변화분과위원회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청석공원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과 생태 관찰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기후변화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공원 내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도깨비가지 등의 분포 현황을 조사하고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식물들은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교란종으로 알려져 있다. 위원들은 청석공원 산책로 주변과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교란종 서식 여부를 집중해 확인했으며 제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확산 방지와 생태환경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사회·경제 분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보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창우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가 아니라 토종 생물 보호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