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과천시 중장기 에너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에너지 수요 변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에너지정책, ‘과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반영해 과천시 여건에 맞는 지역에너지계획을 마련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에너지 수급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와 재생에너지 보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너지계획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시민 설문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23.6%)’와 ‘시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23.4%)’이 2030년까지 우선 추진해야 할 에너지정책으로 꼽혔으며, 시는 이를 향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비전21뉴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1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보통의 일상, 오늘처럼 : 서로의 곁을 밝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과 영상 상영과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을 통해 복지관의 지난 15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만들기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과천명문가게 홍보부스, 나무그늘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 이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과 사례 관리, 평생교육, 직업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신계용 과천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저녁 한 끼 먹고 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요리배움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퇴근 후 저녁 시간에 운영된다. ‘저녁 한 끼 먹고 가’는 혼자 생활하며 불규칙한 식습관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건강 레시피 조리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프리타타와 샐러드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원팬파스타와 요거트 바크를 주제로 두 번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건강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재물조사의 체계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물품 관리를 위해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물품관리 전문업체 강사가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재물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 재물조사는 시가 보유한 물품의 현황을 실물과 대조해 확인하는 절차로, 자산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물품 운영과 투명한 자산관리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정 업무다. 교육에서는 정기 재물조사 추진 절차를 비롯해 물품의 취득·보관·처분 등 물품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물조사 자료 입력 및 관리 방법, RFID를 활용한 물품 확인 절차, 전자태그(RFID) 부착‧활용 방법 등 재물조사를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기 재물조사는 과천시가 보유한 물품을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
(비전21뉴스) 과천시 문원동은 공원마을 작가로 활동 중인 박희정 작가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과천문화원에서 열린 ‘이웃, 리듬, 열정 그림이 되다’ 전시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 작가는 예술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희정 작가는 지난 4월에도 전시회 수익금 일부인 5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전시회 수익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 작가는 “그림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희정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고, 지난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금호건설㈜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본설계 내용을 재점검하고 실시설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적 검토와 함께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과천시의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 과천시는 2022년 사업부지를 확정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입찰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과천동 555-2 일원에 하루 6만 톤 규모로 건립된다. 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비전21뉴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학작품 속 과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도서전 ‘이야기 속 과천’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문학 속에 담긴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의 공간과 사람, 일상을 담은 소설과 수필 등 문학작품 20권을 통해 책 속에 그려진 과천의 모습과 시민들의 삶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곳곳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주제별 도서 전시도 열린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미처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과 존재를 새롭게 조명하는 ‘숨은 주인공을 찾아라!’ 전시를, 일반자료실에서는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하는 ‘어른을 위한 문해력’ 전시를 운영한다. 또한 지하 1층 시청각실 앞 전시 공간에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모네와 르누아르의 작품 7점을 관련 도서와 함께 전시한다. 작품 해설과 추천 도서, 청구기호, 소장 자료 검색 QR코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선박) 4만5,913건, 총 401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아파트·오피스텔 신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약 13%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와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8.7% 상승했으나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43%~45%),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특례세율, 소유 주택수 상관없이 과세표준상한제 적용으로 실제 재산세 증가 폭은 공시가격 상승률보다 적게 과세된다. 그러나 지난해에 공시가격 9억 원 이했던 1주택이 올해 9억 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특례세율 적용에서 제외되어 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수도권 전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사업과 관련한 영업손실보전협약 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지난 10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약 체결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영업손실보전협약은 예산 외 재정 부담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협약 체결에 앞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심사는 영업손실보전금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과했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사업은 2023년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영업손실보전협약 체결을 위한 투자심사도 완료했다. 현재 공사는 통합 공정률 50.9%를 보이며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올해 하반기 과천시의회 의결을 거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와 영업손실보전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사전점검과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개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과천정보타운역 개통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