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지난 7월 12일 관문실내체육관에서 과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과천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한 2026 과천시의장배 줄넘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등 선수 및 관계자 약 43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인전(번갈아뛰기, 양발모아뛰기, 이중뛰기)과 단체전(4인 스피드 릴레이)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장은 이날 대회와 관련해 "줄넘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자, 체력 증진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열고 삼계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대접했다. 박정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최근 문원동에서 여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출생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생 축하금은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나눔가게’의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지역 상점과 주민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후원금을 출산 가정에 전달하며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정연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섯째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나눔가게’를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부모는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며 받은 응원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13일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에서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조사하고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에게는 행사 기획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더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디자인과 마케팅·홍보, 영상 제작, 소상공인 경영개선 등 다양한 분야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3명씩 4개 팀을 이뤄 제일쇼핑 전통시장과 별양동상점가, 중앙동상점가, 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등 4개 상권에서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상권별 특성을 분석해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한편, '2026년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과 홍보도 지원한다. 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팀별 활동비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상권별 활동 결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뒷골 등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 12개 지구(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각각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최대개발규모 기준 일부 완화 ▲보차혼용통로 설치 시 인센티브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세 차례의 주민공람,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규제 개선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개발행위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내 집 앞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단독주택 지역의 특성상 품목별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혼합 배출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주민들이 분리배출 방법을 일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했으며, 각 동 통장 회의를 통해 주요 혼합 배출 사례와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한 뒤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단독주택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헹군 뒤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품목과 여러 재질이 섞여 분리가 어려운 제품은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활동 중인 3기 위원들은 교육과 정책 발굴, 토론 등을 거쳐 청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17건을 제안했다. 이번 투표는 제안된 17개 정책의 우선순위와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과천시가 처음 도입한 ‘청년자율예산’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했으며, 투표 결과와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투표는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대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한 달간 ‘2026년 제4기 탄소중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7일부터 24일까지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 체험을 연계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난 7일 푸른과천환경센터 교육장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인 브라질 쿠리치바 사례를 소개하며 탄소중립 도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 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혀 자발적인 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과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기존 5개 부문에 '기업·상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과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과천시인 사람, 또는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등이다. 후보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장, 각 동장의 추천을 받거나, 과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2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과천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 수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7일 열리는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