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사회보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과천시 현황 및 표적집단면접(FGI) 결과 공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핵심 이슈 선정과 해결 방안 논의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비전 및 슬로건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천시의 복지 여건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
(비전21뉴스) 과천시 부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7월 15일)을 앞둔 지난 7일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에 삼계탕 200인분을 전달하는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틀 동안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조리·포장하는 등 정성을 모아 200인분을 준비했으며, 완성된 삼계탕은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영우 부림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6일 문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이 인접한 문원체육공원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확인, 위험지역 출입 자제, 사전 대피 등 풍수해 발생 시 필요한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기상특보 및 재난문자 확인 ▲하천변·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침수 우려 시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 ▲비상용품 사전 준비 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풍수해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나눔 사업인 ‘그냥드림’을 7월부터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식료품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과천시민으로, 이용자는 1회 방문 시 2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가운데 필요한 물품 3~5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첫 방문 시에는 간단한 자가점검표를 작성한 뒤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 받게 된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일시적인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추사(박물관) 및 과천의 관광 콘텐츠’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과천의 대표적 역사 문화 인물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적 가치와 지역 관광 자원을 짜임새 있게 엮어내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과천의 역사 인물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서체’를 현대적 트렌드로 풀어낸 ‘추사글씨학교’였다.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손 글씨를 실제 문서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폰트로 제작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한정된 박람회장 여건을 고려해 현장에서는 핵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후 추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추사글씨학교 원데이 클래스’ 참여를 안내했다. 박람회 체험이 실제 과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 효과도 높였다. 또한 ▲
(비전21뉴스) 과천시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관련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보건소는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역별 순환 방식으로 시 전역에 대한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러브버그 출몰로 시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발생 지역과 주요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추가 방역을 진행하는 등 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며, 일정 기간 출몰 후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특성이 있다”라며 “무분별한 화학적 방제보다는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정기 방역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러브버그 발생 상황에 따라 추가 방역과 현장 예찰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도시농업센터 유리온실에서 재배한 오색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어린이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을 관찰하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7월 동안 주 2회씩 총 8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11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접수 시작과 함께 전 회차가 마감됐으며, 지난 4월 딸기 수확체험에 참여했던 어린이집이 다시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에 활용되는 방울토마토는 지난 5월 유리온실에 심은 것으로, 빨강·주황·노랑·연두·흑색 등 다양한 색상의 품종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작물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봄에 진행한 딸기 및 샐러드채소 수확 체험에 이어 여름철 열매채소인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리온실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유리온실에서 방울토마토가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수확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지난 2일 과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6년 과천시 사회적경제주간 행사–과천 사회적경제 가치연결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부문과 지역기업에 소개하고 공공구매와 ESG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과 ㈜가비아, 한국마사회 등 기업·공공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제품 전시를 비롯해 ESG 협력 상담, 데이터 기반 판로개척 교육, 참여 조직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돌봄·먹거리·화훼·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기념품 제작, ESG 체험교육, 자원순환 캠페인 등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품 전시 공간에는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제작한 기념품도 함께 선보여 공공구매 연계 가능성과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 제작 역량을 알렸다. 또한 공공조달 제도와 지역시장 수요 분석을 주제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공공시장 진
(비전21뉴스) 과천시가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추가 국고보조 지원 대상에 단독 선정돼 내년부터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국비 1억 원을 매년 지원받게 된 것이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푸른과천환경센터를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운영하며 시민 실천 활동과 교육·홍보, 성과공유데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국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과천시는 자체 예산으로 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한 점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사업 추진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원 대상에 단독 선정됐다. 이번 국비 확보로 과천시는 보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시민 탄소중립 실천 사업 ▲탄소중립 교육 및 홍보 ▲기업 ESG 대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