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주민 참여형 교육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림동 문화교육센터는 7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영어캠프는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원어민 영어 교육 경험이 있는 가족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원어민 강사 다니엘 엘렌(Danielle Ellen)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영어 체험 수업을 제공하게 됐다. 다니엘 엘렌 강사는 놀이, 게임, 스토리텔링 등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진행한다. 단순 암기식 영어 학습이 아닌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7일 관내 공동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입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공간임에도 교통안전 관리 측면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추진된다. 단지 내 도로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과천 그랑레브 데시앙 △과천 포레드림 등 3개 단지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단지 내 도로와 교통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통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시선유도시설, 볼라드 등 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도로포장 상태와 차로 운영, 지하 주차장 안전, 운전자 시야 확보 여부 등 단지 내 도로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내용을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전달해 보수‧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5개년 법정 계획으로, 기존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추진할 스마트도시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부서 면담 등을 통해 시민 의견과 도시 현안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보건·의료·복지 ▲방범·방재 ▲행정 ▲근로·고용 ▲문화·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으로, 교통편의 향상, 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 곳곳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 행정을 추진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는 7월 1일 제299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과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한 의회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실시된 임기 2년의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전체 의원 7명의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아 황선희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었고, 부의장에는 김동진 의원이 5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황선희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과천시의회 의장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부의장은 “의장단을 충실히 보좌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힘쓰고,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린 개원 기념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소영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사회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비전21뉴스) 과천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과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대규모 외부 행사 대신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작은 취임식’으로 마련됐다. 시 직원 150명과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시민과 직원이 함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한 민선 9기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라며, ▲첨단산업·의료바이오·AI를 연계한 ‘과천형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의과대학 유치 등 교육·연구 기반 강화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 ▲아주대병원 건립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녹지와 산책로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의 주요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과천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과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해 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1일, 지식정보타운 S10블록 어린이집과 S11블록 어린이집을 통합한 ‘과천시립 다움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S10블록 어린이집은 영아 중심의 소규모 어린이집으로 운영됐으나, 입주 및 보육 수요 변화에 따라 영아부터 유아까지 연령별 맞춤 보육이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S11블록 어린이집과 통합 운영을 추진해 보육 공간을 확대하고 공공보육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과천시립 다움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626㎡ 규모로 정원 68명의 국공립어린이집이다. 시는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보육 공간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합 운영에는 총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어린이집 내 대강당이 새롭게 조성돼 실내 체육활동, 문화 행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과 쾌적한 보육공간을 갖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보육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7월 1일 오전 9시 과천시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고,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새로운 시정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제10대 과천시의회 의원 7명(유부임, 황선희, 이주연, 김동진, 최지희, 지태훈, 김동현), 박금애 전몰군경유족회장, 이강헌 전몰군경미망인회장 등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과천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깊이 새긴다”라며, “민선 9기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과천시의회 하계 의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4학년 이상의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년 하계 청소년 의정학교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과천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총 5회차로 구성되고,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평일 중 하루 국회의사당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더욱 생생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네이버폼을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시유지 보상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당초 보상금보다 약 105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시유지 손실보상금 산정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유지의 특성과 가치를 보다 정확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사업 시행기관에 보상금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후 관련 절차와 재감정을 거쳐 최종 보상금은 기존 67억 9,800만 원에서 173억 8,200만 원으로 조정됐으며, 약 105억 8,400만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이번 추가 확보 재원은 법정경비 등을 제외한 시 가용재원의 약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성과가 공유재산의 가치를 꼼꼼히 검토하고, 시민의 소중한 자산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