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26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 세미나 ‘연결하는 마음, 지키는 생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자살 예방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 충동에 대한 이해 △자살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사별 유형에 따른 애도의 차이 등 자살 예방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장(백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1부 주제발표에 참여한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 자해 문제 접근 방법, 내 주변에 자살 위기 상황이 생기면’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홍민하 강동경희대병원 전문의, 정수봉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박경임 한국자살예방협회 애도지원 위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오는 7월 2일 과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6년 과천시 사회적경제주간 행사-과천 사회적경제 가치연결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에 소개하고, 공공 구매 및 ESG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와 기업 ESG‧사회공헌 담당자,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 제품 전시 및 ESG 협력 상담 △데이터 기반 판로개척 교육 △사회연대경제조직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연대경제 제품 전시 및 ESG 협력 상담에서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구매‧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교육‧돌봄‧먹거리‧화훼‧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소개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로비와 소회의실에서 운영된다. 데이터기반 판로개척 교육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사회연대경제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6월 29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과천시 과천대로 6길 57에 위치하며, 증가하는 지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신청사에서는 주민등록, 복지, 민원 등 기존 행정 업무를 정상 운영하며, 넓어진 민원 공간과 주민 이용 공간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반스케치 등 미술 강좌와 힐링요가 등 운동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청사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신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일정과 이용 안내를 사전에 홍보하고, 업무 개시 초기 현장 안내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과천시는 오는 7월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6월 28일 철도의 날을 앞두고, 26일 과천시 철도 현안 해결과 시민 철도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 4명을 대상으로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과천정보타운역사 조성, 과천선 지하역사 유지관리 등 주요 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기술 지원 등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한국철도공사 이준호 대리, 국가철도공단 정현성 차장, 계룡건설산업 박진욱 차장,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박성오 이사 등 4명이다. 이준호 대리는 과천선 지하역사의 냉방설비, 공기질, 소방설비 등 주요 기계설비 유지관리와 법정 검사 등 안전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철도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 정현성 차장은 과천정보타운역사 건축공사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개찰구 설계 개선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진욱 차장은 과천정보타운역사 조성 과정에서 구조물 품질 확보, 운행선 인접 공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6월 25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그동안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26년 1월에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 과천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황선희, 김진웅, 우윤화 3명의 위원으로 3월에 구성되었다. 그동안 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한국마사회와의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의 입장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확인하였다. 황선희 위원장은 “과천시민의 동의와 충분한 검증 없이 추진되는 어떠한 일방적 정책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과천시민의 삶의 질과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흔들림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을 지킨 영웅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신계용 과천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과천시지회’의 활동과 역사를 함께 돌아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 및 훈장 전수, 기념사, 기념 영상 상영,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 국가유공자 2명에게 과천시장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6.25전사자 고(故) 박인택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기념 영상에서는 시 보조금 지원으로 추진한 전적지 순례 등 참전유공자 예우 사업 현장과 과천시지회의 활
(비전21뉴스) 과천에서 기업체 임직원들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과천스마트케이 B타워 로비에서 기업체 임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 ‘한 여름의 추억과 선율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동아리 ‘과천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정오부터 약 50분간 클래식 연주가 진행됐으며, 일상적인 업무 공간인 빌딩 로비에서 주민과 직장인 300여 명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휴식과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최달용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이 일상에서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공연이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종합사
(비전21뉴스)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8회 무지개캠프 '나 좋아하니? 당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당근의 성장 과정과 영양 정보를 배우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당근 탑 쌓기 △당근 키링 만들기 △당근 색종이 모형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당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오감 발달을 돕는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프는 과천시의 위탁을 받아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추진했으며, 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이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정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식재료에
(비전21뉴스) 과천시 과천동은 신희철 과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제15기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신희철 위원장에게 전달한 퇴임 격려금으로, 신 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명의로 전액 기부했다. 신 위원장은 “위원들이 전해준 소중한 정성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 모두의 뜻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마음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탁금은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활력 충전데이’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29일 개최되는 ‘활력 충전데이’는 외부 활동이 어렵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 위원장님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