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사업’의 2026년 하반기 신청을 오는 7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과천시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사업은 소득이나 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과천시민에게 가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말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존 소득‧재산 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제도 개정 전인 2024년 신청자는 1명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14명으로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이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 10명씩 총 2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70만 원(평생 1회)이다. 하반기 신청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지원 대상 암종을 진단받고 치료 중이어야 한다. 또한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와 가발 필요성이 기재된 의사 소견서가 필요하다. 신청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범죄 취약지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설치‧교체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방범용 CCTV 71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CCTV 56대를 교체하는 등 총 127대를 구축했다. 특히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배랭이로 등 여성 안심 귀갓길과 갈현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또한 설치‧교체된 CCTV 가운데 101대를 인공지능(AI) CCTV로 도입했다. 인공지능 CCTV는 사람이나 차량 등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관제 효율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2천만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이번 사업으로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251대로 늘어났으며, 시는 앞으로도 범죄
(비전21뉴스) 과천시 갈현동은 23일, ‘시립 꿈담은 어린이집’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4만 3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꿈담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도서,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판매하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성금을 모으는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원아들은 직접 준비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경미 시립 꿈담은 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행사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헌 갈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비전21뉴스) 과천시 중앙동은 24일, 과천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중앙동 저소득 청소년 가정 4가구에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과천교회 ‘30플러스 교구’가 지난 7일 중앙동 내점길에서 개최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교구 구성원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주현신 과천교회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과천시 중앙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천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교회는 하늘행복장학회를 통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과천 지역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에 대한 서면 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인의 회계 운영과 재산 관리, 목적사업 수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산 및 임원 관리 ▲정관 운영 적정성 ▲기부금 및 운용소득 관리 ▲장학금 지급 및 목적사업 수행 현황 등이며, 법인별 운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 방안을 안내하고, 법인이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공익법인의 책무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익법인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은 지역사회 신뢰와 공익 가치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공익법인이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8일 별양동 일원에서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이륜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으며, 단속은 중앙로와 별양동 상가 주변 등 이륜차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이륜자동차 불법 개조 여부 등이며,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개선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배달 등으로 이륜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소음 유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에서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과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봉사활동 4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과천시는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참여자에게 과천지역화폐 1만 원권을 지급하며,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은 2025년부터 매 분기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을 전하는 생명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직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발생 시 공무원이 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위법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시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간현수 행정사가 강사로 나서 ▲특이민원 응대 요령 ▲위법행위 발생 시 법적 대응 절차 ▲실제 사례를 활용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과천시가 자체 제작한 ‘과천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교육 자료로 활용해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과 현장에서 발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차원의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공유하며,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2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NEXT 과천 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The NEXT City)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다. 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과천시정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미래산업‧인재양성 ▲녹색환경‧생활 인프라 ▲복지‧문화 ▲교통혁신‧도시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눠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과제에는 ▲과천형 AX 클러스터 조성 ▲아주대병원 및 의과대학 유치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와 경마공원 방첩사 부지 활용 방안 ▲과천~한강 고속화도로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 9기는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