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평촌 파티엘하우스에서 '2026 화이트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역량강화 연수와 4월 학급 대상 관계성장 서클 수업 설계·실습 연수에 이어 추진되는 현장 중심 심화 연수이다. 상반기 화해중재 경험과 운영 사례를 함께 성찰하고 공유하며, 관계회복 중심의 중재 역량과 학교 현장 지원 실천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주요 화해중재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중재 경험과 현장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찰하며, 효과적인 중재 기법과 관계회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마음공유 우수 실천학교인 벌말초등학교의 관계회복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와 화해중재단이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안양과천 화이트 화해중재단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간 갈등에 적시에 지원하고, 학생들의 오해를 풀고 마음을 잇는 관계회복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등을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비전21뉴스) 안양시는 13일 오후 4시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주민대피지원단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 안양3동 주민대피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 간 1대1 매칭 현황 ▲주민대피지원단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으며, 주민대피지원단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현재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 통장, 자율방범대 등 총 244명의 지역사회 인력으로 구성돼있으며, 특히 재난 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대상자’ 215명과의 1대1 매칭을 완료한 상태다. 또 지난 5월
(비전21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경상남도 하동군 청소년들을 안양시에 초청해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를 운영했다.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안양시와 하동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간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안양시 초청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자율주행버스 체험 ▲클라이밍 체험 ▲안양일번가 탐방 ▲레이저아레나 체험 등 안양의 다양한 문화와 도시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광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팀별 협력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정순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내 맘대로 골라 듣는 AI·에듀테크 레시피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안양과천 에듀테크 지원단(교사)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의 실제 AI 활용 수업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사 주도형 연수로 운영됐으며, 총 11개 강좌에 27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가 직접 기획·운영하고, 교원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자율연수로 진행됐다. NotebookLM, Gemini, Canva, 하이러닝, 바이브코딩 등 수업과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에듀테크 주제를 소규모 실습형으로 운영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방과 후와 퇴근 시간을 활용한 실습 중심 연수는 교사들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교원들은 “실제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 “필요한 강좌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비전21뉴스) “한결같이 걱정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긴 하루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됐습니다. 고우신 마음처럼 운전도 늘 편안해서 기사님께서 운행해 주시는 시간이 선물 같았습니다.”'2026. 5. 12. 안양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 게시글' 안양시 홈페이지에는 이처럼 착한수레 이용객이 남긴 친절 사연이 종종 올라온다.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안양시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는 병원 진료와 출근, 등교, 외출 등 교통약자의 일상을 잇는 든든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병원부터 출근·등교까지, 교통약자의 일상을 잇다 새벽부터 투석 치료를 위해 집을 나서는 시민, 출근을 위해 휠체어에 오르는 장애인, 특수학교에 등교하는 어린이까지. 누군가는 평범한 외출이지만, 교통약자에게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문턱이 되기도 한다.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이러한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착한수레는 휠체어 이용자 등 특수차량이 필요한 교통약자의 이동을 전담하고,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의 이동을 지원한다.
(비전21뉴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일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2번 출구 인근 산업단지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2026년 노사상생 일터 혁신 안전 문화 2차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관계자 40여 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명학역 인근 산업단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누어 거점별 홍보 활동을 펼치며 현장 노동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13일 협의회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협의회는 폭염 속 노동자들을 위해 얼음물, 팔토시, 칫솔 세트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및 위험성평가 실시 안내 리플릿 등 총 900여 개의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
(비전21뉴스) 안양시의 대표적인 교량인 ‘비산대교’가 어두운 옷을 벗고 화려하고 따뜻한 빛의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는 비산대교의 노후한 경관조명을 전면 교체하는 ‘비산대교 경관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산대교는 길이 98m, 너비 26m 규모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안양시 교통의 요충지이자,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교량이다. 그러나 지난 2007년 경관조명이 설치된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되어 야간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환경에도 아쉬움이 남던 곳이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5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약 2개월간 상부 조형물, 하부 교각,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는 등 집중적인 공사 끝에 이달 점등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워진 비산대교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의 경관을 지속 정비해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 및 ㈜삼안에너지와 함께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중인 노후 가스레인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와 함께 해당 가구의 도시가스 시설 및 보일러 가스 누출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 안전성을 더했다. 그동안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노후 가스배기통·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해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삼천리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가스배기통 교체 및 일산화탄소 검지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안전을
(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범계중학교와 함께 관내 꿈자람어린이공원에서 수목 표찰 설치 및 마을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범계on(溫)클래스’ 지역공간 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범계중 학생들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공원 내 수목에 표찰을 설치하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숲 해설사를 초빙해 진행된 수목의 종류와 특징, 수종 구별법, 생태적 가치 등에 대한 현장 생태교육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현정 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을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박경숙 교장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체험이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염숙진 범계동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학교가 함께 마을을 가꾸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구축한 지역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꾸준한 환경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