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 추경(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지원을 위해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추경을 추진했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1조7255억원) 대비 약 536억원(3.1%) 증가한 1조7791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액(2271억원)과 동일하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423억4천만원) ▲더(THE) 경기패스 환급금(85억6천만원) ▲농지이용 실태조사(1억7백만원) 등이다. 추경 재원은 국가 추경 이후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세(98억원) 및 국・도비 보조금(437억원)을 활용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며 당면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신속하게 편성
(비전21뉴스) 안양시는 11일 오후 4시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안양시체육회 회장단 및 임원, 종목단체장, 경기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했다. 오늘 행사는 포상금 증서 수여, 단기 봉납,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양시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지(G)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3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성적이자 10년 만의 최고 성적으로, 안양 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6개 종목에 3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안양 체육의 밝은 미래를
(비전21뉴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 안양시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 최대호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교통 통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및 우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여 관내 및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는 재난 문자를 금일 오전 6시경 발송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안양시 담당 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 전수 점검을 주문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철저한
(비전21뉴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 영유아 가족을 위한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센터와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및 지역 체험 기관 등에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아 전문 공연 '꿈틀ON' ▲그림책 ‘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부모-자녀 상호 작용 검사 및 연계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로 보는 마음 이야기 '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 ▲원예·도자기 힐링 체험 ▲유아 요리 교실 ▲엄마 요리 교실 '우리 가족 소풍 도시락 만들기' ▲장난감나라 나눔 행사 및 온라인 경매 등이 있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 ‘꿈틀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난감 온라인 경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
(비전21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2026 안양 AI로(路) 자원봉사’ 참여기관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 AI로(路) 자원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윤리 교육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센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의 의견이 반영된 ▲디지털 윤리 및 생성형 AI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 ▲AI 활용 음악 및 로고송 제작 ▲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발표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14~16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관별로 총 4회씩 운영되며, 1차(7~8월) 5개 기관, 2차(12월~2027년 1월) 5개 기관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되며,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 복지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여름철 공원 치안 유지와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26년 삼덕공원 지킴이 및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선수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민계식 만안구청장과 관내 8개 사회단체 회원 및 선수단 등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동네 만들기와 체육대회 도약을 다짐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지역 안전과 동 화합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선 안양4동장을 비롯한 허홍영 주민자치위원장, 허우천 체육회장 등 지역 대표들은 “지킴이 활동이 동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선수단이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며 화답했다. 발대식 직후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삼덕공원, 밤동산 어린이공원, 안양4동 생활권 일대를 순찰했다. 각 조는 피켓과 경광봉을 들고 공원 이용 질서, 야간 보행 안전, 환경정비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 ‘삼덕공원 지킴이’는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안양4동 8개 사회단체 회원들은 조를 이
(비전21뉴스)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가 안양시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재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안양시는 11일 오전 10시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서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인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 28명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 센터는 이 기금을 활용해 미술 심리 치료·언어 재활 치료 등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돕는 전문 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는 지난해 5월에도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에 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명룡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장애 아동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호원초등학교 정문 앞 일대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것으로, 동안녹색어머니 연합회원 12명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동안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안양시청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 등 학생들의 주 통학로에 배치되어 질서 유도와 교통질서 준수 캠페인 피켓 활동 등을 펼쳤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의 통학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학부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양시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및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위생서비스 평가반이 관내 324개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 등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항목별 평가를 통해 각 업소를 녹색등급(최우수)・황색등급(우수)・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녹색등급(최우수)은 시설환경, 서비스 품질 등의 법적 준수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의 평가항목 결과가 90점 이상이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한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을 받은 업소는 총 113곳(숙박업 62곳・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내년에는 이용업・미용업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의 ‘정보공개’ 메뉴의 ‘부서자료실’란에 있는 게시물을 확인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