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신설하는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22일부터 6월 초에 예정된 정규운행 전까지 시범운행 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을버스 5-7번은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을 보완해 비산동과 범계역, 학원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총 3대가 투입되며, 20~5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와 중·고등학교 하교 시간대에 20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비산동 엘프라우드아파트와 관양동 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평촌동 일대 주민들의 학원가 연계 노선 확충 요구를 반영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마을버스 5-7번 시범운행을 통해 정규운행 전 시간표 조정 등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연계 교통 불편을 완화하는 한편, 엘프라우드아파트와 범계역 구간의 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여건 및 교통수요를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진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의 천장재가 탈락하고, 인근 주차 차량이 파손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안양시 16개 부서를 포함해 안양도시공사,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육군 부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총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안양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재난 대응 기구의 역할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안양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안양시의원 후보로 출마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허 후보는 5월 18일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출마 의지를 밝혔다. 개소식은 별도의 대규모 행사 없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잇따라 현장을 찾았다. 허 후보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전해졌다. 허 후보는 인사말에서 “결국 선택은 시민이 하는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안양시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됐으며,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학 박사인 허 후보는 복지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시에 꾸준히 힘써 왔다고 알려졌다. 허 후보는 특히 비산1·2·3동과 부흥동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비전21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수련관 2층 도담소극장에서 ‘2026년 안양시 학생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지역교육협력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34개교 258개 동아리 대표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안양시청소년재단 및 학생동아리 사업 안내 ▲연합활동(축제·연극제·평가워크숍 등) 안내 ▲예산 사용 지침 및 활동 계획 공유 ▲학생동아리 연합회 임원진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진 회장 선거는 사전 후보 등록과 후보자 연설,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실시간 개표 및 결과 발표 방식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민주적이고 공정한 선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동아리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재능 발굴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동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초·중·고·특수학교 동아리당 8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원된다. &n
(비전21뉴스) 안양시가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이달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의 혜택을 2년간 부여한다.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 소재 기업 중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건설업 제외)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선임, 위험성평가 수행여부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부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거나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 5월 29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질문과 토론의 Relay 현장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오는 5월 20일에는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수업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질문(토론)의 날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마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3~5주를 ‘깊이 있는 수업나눔 집중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며,‘질문(토론)하는 학교’선도학교인 과천중학교와 관양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20개교에서 총 39개의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5월 20일 개최되는 수업나눔콘서트에서는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수업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태현 수석교사가 ‘교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업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수업의 본질'의 저자인 백영고 수석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고 교육자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희 경기도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에서 9월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족지원사업 '온기:담다'를 운영하며, 장애학생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유·초·중·고 장애학생이 있는 2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안양시 동편마을 소재 일○사진관의 재능기부 참여로 진행되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관 대표는 “저 역시 장애유아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평소 장애학생과 가족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듣고 매우 뜻깊게 느꼈고, 제가 가진 재능이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데 쓰일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촬영을 통해 가족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오히려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정된 20가정은 가족만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비전21뉴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평촌중앙공원이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오색 연등 빛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졌다. 안양시는 지난 1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의왕·군포 사·암연합회 주최, 안양시 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운영된 18개소의 전통문화 체험 부스로 문을 열었다. 삼막사, 염불사 등 8개 주요 사찰이 참여한 체험 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온종일 붐볐다. 시민들은 직접 단주를 제작하고 소원지를 작성하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불교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식전 공연에서는 난타와 고전 무용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행사의 백미인 ‘봉축 점등식’이 육법공양과 반야심경 봉독, 음성 공양 순으로 경건하게 거행됐다. 내외빈이 점등 버튼을 누르자 장엄등과 백여 개의 연등이 일제히 불을 밝혔고, 공원 일대는 순식간에 오색 빛으로 물들며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아벤스병원과 임직원 및 입주기업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직원 및 입주기업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더불어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협약 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벤스병원 또한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