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60세 이상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교실 평생교육’을 6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교실 평생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를 석수도서관으로 파견하여 운영을 지원하는 정보취약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로, 시니어 계층의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통한 허위 조작 정보 대응 및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0회에 걸쳐 디지털 미디어와 정보 검색 방법을 이해하고, 정보의 사실 여부를 판별하는 수업을 듣는다. 또한, 수업 후반부에서는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미디어의 생산 및 공유에 참여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평상시 정보 탐색 및 미디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니어 이용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판별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가 탄소 중립 실현과 스마트 세정 구현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전철역 일대에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 7일 명학역과 12일 안양역에서 출·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쳤다. 구청 직원들은 직접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안내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신청을 도왔다. 구는 현장 활동에 이어 오는 7월 31일까지 안양역과 명학역 개찰구 인근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발행 절감은 물론, 우편물 분실로 인한 납세자 불편도 크게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전자송달은 환경 보호와 세액 절감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발맞춰 세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강원도 원주 삼송마을에서 관내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가족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200만 원을 기탁해 온 ‘경기실버포럼’의 후원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평소 여가 기회가 적은 한부모 가족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친밀감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한 15가구 35명은 쌀찐빵 빚기와 딸기 수확 등 농촌 체험을 즐겼다. 또한 마을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아홉 살 B양도 “직접 딴 딸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며 즐거워했다. 강성희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관심으로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한부모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센터는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 물품을 학교 간에 공유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물품 나눔장터' 플랫폼을 구축ㆍ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사용 가능한 물품이 활용되지 못한 채 보관·폐기되는 반면 일부 학교에서는 필요한 물품을 신규 구매하는 사례가 빈번하며, 기존 물품 관리전환 절차는 경기도 전체 단위의 물품 목록을 기반으로 운영돼 지역 내 즉시 활용 가능한 물품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물품 나눔장터'를 통해 지역 내 학교 간 유휴 물품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연계함으로써 자원 활용도와 학교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플랫폼은 ▲‘물품 나누기’ ▲‘물품 구하기’ 두 개의 코너로 운영되며, 학교의 다양한 물품을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학교는 필요한 물품을 지역 내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관리전환을 진행할 수 있어 물품 활용의 즉시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교물품 나눔장터는 단순한 물품 공유를 넘어 학교 간 협력과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내 행동중재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중재 방법을 안내하여 자녀의 적응행동을 향상하고 부적응행동을 예방·감소시키기 위해 계획됐으며,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연수에는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행동중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적응행동과 부적응행동의 이해 △행동의 원인과 기능 파악 방법 △행동중재 전략 △가정에서의 일관된 행동중재 실천 방법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자녀 양육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상황을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의 2026년 하반기 참여팀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주는 시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학습자가 직접 학습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서예교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하브루타 토론’, ‘비즈주얼리공예’등 16개의 강좌가 개설돼 138명이 학습에 참여했다. 하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학습자 대표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강사는 사전에 안양시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학습자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 및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 이미 참여했던 학습자는 이번 하반기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교육 장소는 신청자가 직접 정해야 하고 강사 소속 기관이나 영리 목적
(비전21뉴스)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축이 될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혈관’ 도심으로 잇는다 경기도가 추진해 온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의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는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꼽힌다. 안양시는 이 도로가 관내 및 인접 지역을 통과하는 기회를 살려 안양 도심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2026.4.~2027.9.)’에 해당 내용을 반영해 검토한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을 잇는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으로, 기존 계획을 보완해 광역 교통망과의 연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주요 대로변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만안구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주요 대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가로 시설물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을 비롯해 8개 부서 과장들이 순차적으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경수대로, 안양로, 현충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 전 노선이다. 두 달간 총 20회에 걸쳐 주 2~3회씩 집중 순찰을 진행 중이며, 구간별로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포트홀(노면 파손) 및 보도블록 돌출 등 도로 안전 ▲무단투기 쓰레기 및 불법 현수막 등 환경 정비 ▲가로수 전지 상태 및 노후 안내판 등 가로 경관 등이다. 또한 상습 민원 지역과 보행자 동선 방해 요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nb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14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2026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클린앤톡 데이’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들이 함께 공동 사무공간을 정리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정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기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공동 사무실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센터 운영 사항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도시락 점심과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2025년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93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참여기업들은 “입주기업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됐다”, “센터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 등의 소감을 말한 바 있다. 조광희 원장은“클린앤톡 데이는 단순 환경정비 활동을 넘어 입주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