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양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안양춤축제와 연계해‘배리어프리 자원봉사 마을–모두의 길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5개 테마존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체험을 넘어 이동·정보·소통·태도의 장벽을 줄이는 행동을 찾아보며 누구나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 속 접근성 요소와 장애를 대하는 태도를 체감하는‘배리어프리 자원봉사 마을’, 손짓과 춤으로 소통하는‘수어댄스 스테이지’, 버려지는 종이를 활용하는‘이면지 노트공방’이 있다. 이와 함께 소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안전훈련소’와‘자원봉사 메모리게임’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각 테마존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임을 체감할 수 있다. 지난해 자원봉사박람회에는 시민 5,300여 명과 11개 자원봉사단체, 220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센터는 올해 박람회에도 시민과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벨리에 평촌점에서‘청렴지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자율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청렴 시책의 효율적인 확산을 위해 부서별 ‘청렴지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총 100여 명의 청렴지기가 부서 내 직원들의 청렴 활동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등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청렴지기 워크숍은 ▲‘공직생활, 청렴을 제대로 알면 꽃길입니다’를 주제로 한 청렴특강 ▲청렴 도장 만들기 ▲부시장과의 청렴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시장과의 청렴소통 시간에는 퀴즈, 청렴수다, 오픈채팅방 토크 등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계삼 부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민원인에게 겸손하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작은 부분부터 시작된다”며 “이러한 청렴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청렴지기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안양청렴학당, 자기주도 청렴상시학습, 청렴 퀴즈대회 등 직원들이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6일 재단에서 ‘2026 농협 미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등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 미래 장학금’은 농협 안양시지부의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지역 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25명과 가족을 비롯해 이병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이성하 농협 안양시지부장, 김근창 부지부장, 윤정희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의 선정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기를 응원했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에 이어 대표 장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을 농협 안양시지부에 감사의 선물로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지원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협 안양시지부는 2022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4년간 총 391명에게 지정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농협 안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야간 시간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범계로데오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안양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범계로데오 미디어아트 아래 원형무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 버스킹 공연’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첫 공연에서는 밴드 ‘싱크홀’이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환호하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우연히 거리를 걷다 무대를 관람한 한 시민은 “오랜만에 거리에서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보니 즐겁고 활력이 넘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다양한 버스킹 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범계로데오 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동 인구를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매출 증대 효과와 시민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제8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방새린 ㈜빵스컴퍼니 대표(산업경제) ▲이혜림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팀장(사회복지봉사) ▲이창용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 선수(문화예술체육) ▲고영석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육성팀장・박정호 노무법인 디오 대표(미래혁신·공동수상)로 결정됐다. 방새린 대표는 온라인 통합 마케팅 회사인 ㈜빵스컴퍼니를 운영하며 지역 내 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상권과 명소를 알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이혜림 팀장은 생태·환경교육, 재능나눔, 환경보전, 섬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청년 공익활동 확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봉사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창용 선수는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2023년부터 4년째 주장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4년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에 기여했으며, 사회공헌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구단의 역할 및 비전 실현에
(비전21뉴스) 안양시가 1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추석 맞이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코스콤으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참기름·들기름·볶음 참깨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과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 박현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시는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 198가구에 추석 전까지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차례상 준비와 음식 장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코스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1,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 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준 ㈜코스콤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안양춤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부대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춤축제 기간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는 ‘2026 안양 먹거리 한마당’이 열려 총 21개 음식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피클 만들기와 저염소금 만들기 등이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 식품안전 체험 홍보관, 도시·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 반려동물 동반 객석 등도 운영한다. 19~20일에는 오뚜기, 동아오츠카, 비알코리아 등 관내 협력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무료 나눔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체험전)’도 진행된다.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18개 기업이 참여해 19~20일 오
(비전21뉴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10월 17일과 11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노동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교차점을 주제로 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 ‘2026 노동인권 길을 걷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민주화에 기여한 노동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한국 사회에서 노동운동이 차지해 온 역사적 위상과 역할을 살펴보고, 시민이자 노동자로서 연대의식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는 10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5·18자유공원,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5·18구묘지,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사적지를 돌아보며 광주 지역 노동운동이 5·18민주화운동과 어떻게 결합했는지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노동인권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는 11월 7일 전태일기념관과 전태일 다리(평화시장) 등을 찾아 전태일 열사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서 마석모란공원을 방문하여 전태일 열사의 영향을 받은 인물들을 살펴보며,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 한국 사회 전반으로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확인한다.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이번 탐방으로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오는 추석 연휴(9월 24~27일) 교통 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는 연휴 기간 24시간 운행한다. ‘착한수레’ 이용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나 모바일 앱, 누리집에서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새 차로 교체했다. 비휠체어 교통 약자를 위해 일반 택시와 협약해 운행하는 ‘바우처택시’ 65대도 투입된다. ‘바우처택시’는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일요일인 27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교통 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