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한 2026년 치매극복선도기업·단체 5곳의 현판식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기관은 NH투자증권, NH농협은행, 엘에이치 동편행복한홈스쿨,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 관양다함께돌봄센터다. 지정기관 임직원과 구성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 자원봉사와 인식 개선 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참여한다. 또한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하면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NH농협은행은 치매극복의 날과 노인의 날 자체 행사 진행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 왔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지역 내 지점을 활용해 주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
(비전21뉴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6일 환경·생태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관심을 가진 시민과 공익활동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생태 안양공익네트워크 1차 정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역 환경·생태 의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활동과 안양에서 주목하는 환경 문제, 함께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심 분야는 ▲도시생태와 자연환경 ▲일회용품 감축 및 자원순환 ▲플로깅과 시민캠페인 ▲환경교육과 체험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모아졌다. 안양천 수달과 가로수 등 지역 생태자원 조사 및 기록, 숲·생태 해설, 일회용품의 다회용기 전환, 담배꽁초와 하천 오염 관련 시민캠페인, 영유아 환경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제안도 나왔다. 참여자들은 환경 의제를 하나로 정하기보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평소에는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사가 맞는 시민과 단체가 협력하며, 공동 대응이 필요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면 함께 행동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첫 공동 실천 방식으로는 플로깅과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후 2시 안양역 앞 로터리 일원에서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배기소음과 불법 개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양역 일원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음 피해와 교통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속에는 ▲만안구 환경위생과 ▲안양시 시민봉사과 ▲만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합동단속반은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을 측정하고, 소음기 훼손·제거 및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에게 불법 개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만안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와 합동단
(비전21뉴스) 안양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 1층에서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건축가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당시 주한 프랑스대사의 만남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 합동에 있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건축적·외교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중업의 생애와 건축세계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건축과 외교, 문화교류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불 외교사와 김중업의 건축철학, 샹바르 대사의 심미안이 만나 하나의 건축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다양한 자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 가치와 문화교류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세계적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작업실(아틀리에)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자료와 학위증, 샹바르 대사의 본국 보고서 및 대사관 설계 도면, 김중업의 프랑스
(비전21뉴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6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오비즈타워 일대 산업단지에서‘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5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알리고, 주 4.5일제와 유연근무 도입 등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생활균형 활성화 추진단 ▲노동안전지킴이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7개 조로 나뉘어 오비즈타워와 금강펜테리움IT타워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안양시의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현수막과 LED 영상을 통해 관련 제도를 홍보
(비전21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의‘디어 모차르트(Dear Mozart)’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디어 모차르트’는 클래식과 재즈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두 연주자가 모차르트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신현필과 고희안은 앞선 2019년과 2022년 쇼팽과 슈베르트의 음악을 새롭게 풀어낸 ‘디어 쇼팽(Dear Chopin)’과 ‘디어 슈베르트(Dear Schubert)’를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를 주제로 세 번째 음악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원곡 그대로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소폰과 피아노를 중심으로 새로운 편곡과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의 섬세함에 재즈의 즉흥적인 연주를 더해 익숙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색다른 분위기로 선보인다. 특히 색소폰과 피아노 두 대의 악기만으로 무대를 구성해 두 연주자의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피아노의 정교한 선율과 색소폰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두 연주자가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 안양시를 포함한 15개 우수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는 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50%)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50%)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한다.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도시가 경쟁한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안양시가 속한 Ⅰ그룹에는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부천, 안산, 남양주, 화성, 평택이 포함된다. 시는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S) 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와 연관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아 보건·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서 높은 행정력을 입증했다. &
(비전21뉴스) 안양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여성 친화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영상 9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양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성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안양형 여성 친화 도시’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외부 심사 위원을 위촉해 작품성(정책 이해도, 성인지 감수성 등 반영), 창의성, 홍보 활용성 등을 평가한 뒤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9편을 우수 작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안심 귀가·달빛동행 서비스와 경력 단절 지원 등 시의 핵심 여성 친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표현한 ‘안심·기회·돌봄을 잇는 안양’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안심·돌봄 주요 정책과 소관 부서를 체계적으로 소개한 ‘하루 종일 안양’과 여성 친화 도시의 핵심 가치를 잘 반영한 ‘함께 짓는 행복, 여성 친화 도시 안양’이 뽑혔다. 우수상과 장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공유·확산하는 학부모 주도형 소통 조직인 ‘2026 안양과천 학부모정책지원단’을 본격 발족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정책지원단은 학부모를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소통하고 나누는 주체적인 참여자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총 21명의 안양·과천 지역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책 학습과 자율 소통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지원단은 10월 6일 위촉식 및 경기교육 주요 정책 방향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 ▲벽깨기 협력 교육 ▲마을교육공동체 ▲공유학교 ▲RAS(경기문예체교육) ▲폰프리스쿨(Phone-Free School)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 주요 교육 현안 및 특색 사업에 대한 학습과 공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기존의 획일적인 의무 활동이나 단순 횟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원단의 자발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지원단원들은 교육청의 공식 자료(카드뉴스, Q&A 등)를 기반으로 학교 학부모회 회의,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