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올해 관내에 급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관련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올해 수도권 일대에 러브버그가 예년보다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의왕시에도 관련 민원이 최근 3일 만에 약 80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 불편이 빠르게 늘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고 오히려 낙엽 등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익충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살충제를 사용할 경우 꿀벌 등 다른 익충과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화학적 방제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박멸 목적의 살충제 방제 대신, ‘포집기 운영’과 ‘보건소 정기 방역’을 병행하는 친환경 대응 체계로 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포집기’의 경우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빛과 유인 물질을 이용해 해충을 유도해 포집하는 물리적 방제 방식으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러브버그 및 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친환경 대응 수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책로와 황톳길,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비전21뉴스)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왕시의회가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했다. 의왕시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제10대 의왕시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제10대 의왕시의회의 공식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의회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정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당선자와 의원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왕시의회 기본 현황 및 의정 업무 전반에 대한 소개 △향후 회의 운영 및 의사 일정 안내 △전문가 초빙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활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초빙 특강’에서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조례 발의 및 예결산 심사 기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져 당선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당선자들은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라며, "이번 오리엔테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최근 청소년지도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교류를 위한 ‘2026년 청소년지도위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혜영 강사를 초청해 ‘청소년 내비게이션-청소년 문화 엿보기, 청소년 마음 따라가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특성과 심리 변화를 이해하고 소통 방안을 고민하며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지도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에 이어 한택식물원을 찾아 화분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지도위원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의 생각과 문화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선도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청소년지도위원들은 매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 캠페인 ▲계도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3일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관객 참여형 코믹 연극 ‘졸탄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동해 온 코미디 팀‘졸탄’의 유쾌한 에너지와 현장감 있는 애드리브를 바탕으로, 관객과 배우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코미디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개그와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출연한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과 캐릭터를 살린 코믹 연기와 호흡으로 무대를 이끌며, ‘상황극’, ‘토크’, ‘개인기’, ‘음악’ 퍼포먼스가 결합 된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익숙한 일상 속 소재를 재치 있게 풀어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들이 잠시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다양한 공연과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안양지원 판사가 위원장을 맡은 의왕시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청계동 316번지 일원 428필지(271,666.8㎡)에 대한 새로운 토지 경계를 심의‧의결하고, 토지소유자들에게 최종 경계 결정 결과를 개별 통지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 등록 사항이 불일치해 경계 분쟁이 빈번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 도출에 어려움이 지적되어 온 곳이다. 이에, 시는 토지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중청계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적재조사 과정은 현장 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제 이용 현황을 세밀하게 반영한 ‘현실 경계’를 설정하고, 건축물 저촉 등 고질적인 경계 분쟁의 원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됐으며, 통보를 받은 날부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 된다.경계가 확정되면,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부 정리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지
(비전21뉴스) 의왕시가 6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상반기 평가회 및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의왕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3,478개의 일자리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중, 어르신들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는‘노인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공공기관운영 지원 ▲보육시설 지원 ▲장애인시설 지원 ▲안전관리 지원 분야 등에서 총 446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각자의 직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상해 사례 및 예방 대책’, ‘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을 주제로 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일자리 사업의 주요 성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평가회’가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김성제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상반기 동안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어르신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
(비전21뉴스) 의왕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총 110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 평가의 모든 정량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특히,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 기본이 튼튼한 사회 ▲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도정 분야 등 전 평가 분야에서 목표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의왕시가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2억 원이며, 최근 8년간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교부금은 총 20억 원에 이른다. 시는 이번 결과로 확보한 재원을 국정·도정 주요 시책과 연계해 주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제
(비전21뉴스) 의왕시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6월 2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400kg를 의왕시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에 기부한 감자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심고 가꾸며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그간 회원들은 감자 파종부터 재배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감자 재배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날 전달된 감자는 의왕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유보희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키운 감자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농촌생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전통생활음식 보급 ▲소외계층 나눔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6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건축사 간담회’는 건축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건축 행정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연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왕·안양·군포 지역 건축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 행정 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건축 인허가 청렴 문화 확산 및 민원 불편 사항 해소 방안 의견 수렴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 개정 안내 및 경기도 건축 분야 역점정책 반영 협조 ▶착공신고 시 제출 서류 구비 협조 요청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 안내 등을 실시하며 건축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김민선 의왕시 건축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축사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 건축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왕시와 지역 건축 사회 간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보완적이고 발전적인 협력관계가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