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의 교체 및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버스정류장의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 수와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버스 승강장의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최근 일반승강장 23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3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일반승강장 269개소와 스마트쉘터 18개소 등 총 287개소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 개선 작업도 실시 했다. 환경정비는 외부 고압 세척을 비롯해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맞춰졌다. 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동절기 대비 온열 의자의 점검과 보수 등 시민들의 교통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비전21뉴스) 의왕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7월 9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35통을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문태훈 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우 청계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수박은 청계동 관할 29개소의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청계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7월 10일, 노인회지회 2층 강당에서 의왕시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종훈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과 각 분회 대표선수들이 참석했으며, 17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의 결과, 단체전 우승은 부곡동 대우이안경로당이, 준우승은 고천동분회(1조)가 차지해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개인전 부문에서는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경로당 신수웅 어르신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청계동 의왕백운골드클래스 형성길 어르신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오전동 서해그랑블아파트경로당 신춘길 어르신과 부곡동 효성청솔아파트경로당 정봉대 어르신이 각각 수상했다. 이종훈 지회장은 “이번 한궁대회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증진하고, 경로당이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경기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
(비전21뉴스) 의왕시 내손2동주민자치회가 7월 10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내손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상반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회 사업 우선순위 확정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주민자치회 사업 안건 선정을 위해 사전에 진행된 온오프라인 투표에는 5,986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총회 투표 결과, ▲아나바다 붓꽃마을 장터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활동 ▲물방울 놀이터 물놀이 축제 ▲주민장기자랑 한마당 순으로 2027년 마을 의제 사업 우선순위가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시 보조금 심의 결과에 따라 내손2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민홍기 회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 덕분에 이번 주민총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곧 내손2동의 미래라는 마음가짐으로, 활기찬 내손2동을 만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여름방학 특별 미디어 프로그램‘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3일 간의 무비캠프’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 3일 만에 하나의 완성된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압축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기발한 시선과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문화의집 홍보영상 제작’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20명으로 참가 신청은 홍보 전단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무비 캠프는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소비하는 행위자에서 벗어나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 ‘주도적인 제작자’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비전21뉴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7월 9일 센터 교육장(고천동주민센터 4층)에서 2026년 의왕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함께 배우고, 함께하는 자원봉사’과정 수료생 2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동현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소순구 자원봉사대학 동문 기장, 시 관계자, 자원봉사대학 수료생이 함께했다. 이번 학기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2회, 총 5주(10회기) 동안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인문학 ▲역량 강화 ▲환경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이수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졸업한 28명의 수료생들은 자원봉사대학에서 쌓은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현 이사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도적인 자원봉사자로 성장하는 계기를 가졌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존엄 · 인권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복지 현장에서 노인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현주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위한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노인인권의 개념과 중요성 ▲현장 내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노인 존중 기반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돌봄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며 “오늘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9일 경기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6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김재민과 함께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 아리아, 영화 OST,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글린카의 웅장한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친숙하면서도 웅장한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클래식과 영화·뮤지컬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가들의 열연에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7월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과 공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왕도시공사 신사옥의 준공을 축하하고 공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신사옥 준공은 공사 창립 이후 오랜숙원 사업의 결실로, 지난 4월 도시공사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밝힌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의미 있는 성과다. 또한, 부곡동 지역의 시민 편익 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25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가 본격 추진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은 시민 중심의 열린 공공청사 조성을 목표로, 연 면적 6,14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임직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는 사무공간이 배치돼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사옥을 쉽게 찾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층에는 다목적 회의 공간과 주민 쉼터, 강당 등이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