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4일 천년고찰 청계사에서 ‘신중들의 지물소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중들의 지물소반'은 청계사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속 신들이 손에 들고 있는 지물(持物)과 전통 단청의 오방색을 활용해 소반을 직접 채색하는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의 단청 및 청계사 신중도 이론 교육과 참가자들의 지물 소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첫 회기로 진행된 이날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청계사 신중도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 전통 단청의 색채와 문양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자신만의 소반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20여 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단청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신중들의 지물소반’은 8월 29일 추가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청
(비전21뉴스)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문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관내 상주 작가로 활동하는 임택수 소설가와 함께 11월까지 운영된다. 임 작가는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창작, 독서, 인문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편소설창작워크숍 심화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단편소설창작워크숍 연구반 '화살수업' △의왕시민 서사 프로젝트 '의왕인의 추억 아카이빙' △중앙도서관 북-큐레이션 독서동아리‘북꾸다’와 함께하는 이달의 책 이야기 △상주작가의 '지역서점 북 토크' △문학주간 특별기획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프랑스 여행' △문학주간 특별기획 '일하면서 글쓰기' △저자와 함께 읽는 장편소설 '한 권의 장편소설 안에서 오래 머무는 시간' 등이다. 단편소설창작워크숍 심화반'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는 합평과 퇴고를 중심으로, 실제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7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학 전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 170명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부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 교육은 '화가 나는 순간, 부모의 감정이 육아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조절해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하고 소통 전문가인 이호선 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호선 강사는 부모의 감정이 영유아에게 미치는 영향과 감정 조절 방법, 부모의 자기 돌봄, 공감과 위로를 통한 긍정적 양육 실천 방안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은희 센터장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과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부모상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모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의
(비전21뉴스) 의왕시가 2026년 5월 7일 경기도로부터 승인된‘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에 대하여 주민 열람 등을 거쳐 수립을 완료했다.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은 지난 2020년에 수립한 기존‘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5년 간의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 됐다. 의왕시는 이번 일부변경에서도 기 수립된 도시기본계획과 동일하게 목표연도를 2035년으로 설정했으며, 도시공간구조와 계획인구는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등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를 변경했다. 특히, 시 전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공업지역의 신규 지정이 어려운 만큼, 총량 범위 내에서 공업지역 재배치가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계획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상의 위례~과천 경기남부 연장(안)을 기반 시설 계획에 추가 반영하는 등 도시 발전 방향도 재설정했다. 의왕시는 경기도로부터 승인 통보된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내용을 30일간 시민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3일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은 재개발 사업 장기화로 빈집과 방치 공간이 증가하면서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오전다구역의 치안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시는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 하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합동 순찰에서는 의왕경찰서를 비롯해 의왕시 자치행정과·도시정비과·도로건설과 등 시 관계부서와 오전·고천동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오전다구역 조합장 등 90명이 참여해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출입통제장치가 미흡한 빈 건축물과 무단투기 지역, 보안등 추가 설치가 필요한 구간, CCTV 안내 시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의왕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이번 합동 순찰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등과 C
(비전21뉴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7월 3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개최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봉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왕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운영 단체인 ▲미소나눔 ▲의왕시모범운전자회 ▲의왕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의왕시해병대전우회 ▲의왕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의왕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8개 단체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라이프라인코리아 조상일 강사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참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2부에서는 한국아웃도어안전연구소 심호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 매듭 실습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들의 초기 대응이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공무직노조의 임금교섭 요구에 따라, 본격적인 교섭에 앞서 노사 간 인사를 나누고 교섭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 교섭위원 소개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말씀 ▲요구안 전달 및 교섭일정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합 측이 제출한 임금 교섭 주요 요구안은 ▲ 기본급 6% 인상 ▲ 정액급식비 인상 ▲ 각종 수당 신설 등의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양측은 향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실무교섭을 통해 상호 입장차를 좁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정적인 노사관계는 시정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임금교섭을 통해 노사 양측에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자리 잡고, 생산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태겸 의왕시지회장은 “이번 임금교섭은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매우 뜻깊은 과정”이라며,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충
(비전21뉴스) 의왕시의회가 지난 3일 제10대 의왕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들 앞에 다짐했다. 서창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왕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겨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경청과 소통의 의회, 전문성을 갖추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와 상생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전21뉴스) 리젠시빌주택이 7월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90kg(백미 10kg 59포)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노미경 의왕시 복지정책과장과 리젠시빌주택 사업기획팀 박흥석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흥석 전무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미경 의왕시 복지정책과장은 “리젠시빌주택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기부 활동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의왕시 푸드뱅크를 통해 생활고를 겪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