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6월 30일, 보건소 2층 건강교육실에서 관내 출산모를 대상으로 진행한‘건강한 모유수유 교실 1기’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유 수유의 장점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모유 수유 전문가와의 질의 응답시간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코칭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올해 교실은 단체 교육 위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1:1 모유수유 클리닉’ 형태로 운영 방식을 변경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초빙된 모유 수유 전문가는 산모들의 수유 자세를 직접 1:1로 살펴보고 개별적인 맞춤형 교정과 피드백을 제공해, 산모들이 실전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산모는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닌 수유 자세 코칭이 이뤄져 너무 유용 했다”며 “모유 수유의 실질적인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의회는 7월 1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서창수 의원이 의장, 김동국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제10대 의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서창수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과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며 “앞으로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집행부와는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동국 부의장은 "의장님과 함께 동료 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소통하여 공정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의왕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11시에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개원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소통 중심의 의회 구현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창수 시의회 의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유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종교계 대표, 지역 언론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성제 시장의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첨단자족도시 기반 마련 ▲체계적인 광역 교통체계 구축 ▲수준 높은 교육과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꿈꾸고 정착하는 활기찬 도시 조성 ▲시민이 행복한 문화·체육·복지 도시 조성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 로드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의왕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미래 비전과 정책들을 책임 있게 실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전21뉴스)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6월 30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와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 및 디지털 기반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청소년 활동을 선도해 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 수호 및 홍보에 앞장서 온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가 뜻을 모아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독도 디지털 체험프로그램의 운영’과 ‘전문 인력 풀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이 개최된다. 첫날인 7월 7일에는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우리 땅 독도를 친근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전용복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 회장은“상호 협력으로 운영되는 독도 체험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시공간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 우리
(비전21뉴스) 의왕시 청계동 새마을부녀회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6월 30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부곡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후원과 봉사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이날은 초복을 맞아,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 50가구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하고 포장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음식에 담았다. 김선경 청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청계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장마와 무더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사단법인 콜앤두가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영양 관리를 위해 100만 원 상당의 환자용 영양식‘뉴케어’ 20박스를 오전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치아 결손이나 소화 기능 저하 등으로 일반적인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의 영양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동주민센터는 전달받은 후원품을 활용해 지역 특화사업인‘36.5도 영양듬뿍, 든든한 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영양식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영양 관리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단법인 콜앤두(경기중앙교회) 관계자는“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을 회복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비전21뉴스) 의왕시가 2026년 여름철을 맞아 추진한 아랫골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조성된 물놀이장을 포함한 관내 9개소의 물놀이장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삼동 611)은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8억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으며, 그동안 물놀이장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부곡동에 처음으로 어린이 물놀이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은 인근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로켓 모형의 놀이시설 모델이 선정되는 등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됐으며, 아이들의 연령을 고려한 다채로운 물놀이시설은 물론 가족 친화형 화장실, 그늘과 쉼터 등의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물놀이 공간으로,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한편, 관내 물놀이장 놀이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하늘빛공원 물놀이장(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의왕시 모락로 27)에서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김재민이 협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와 뮤지컬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이날 무대에서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막을 열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명곡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누구나 귀에 익은 친숙하고 웅장한 음악들을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임시주차장으로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부곡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수영장 물 교체 및 시설 보수공사 추진 임시 휴관 기간을 활용해 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고객 친절 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직위·직무별 청렴 행동 수칙 및 청렴 의식 제고 교육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서비스 및 민원 응대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실습 교육 ▶센터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고객 접점 직원뿐 아니라 공사 전 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공사 경영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부곡스포츠센터 이용 주민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 관리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