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열린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수원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수원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참여와 모금으로 추진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수원의 독립운동 정신과 사업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소개 영상 상영, 시민 모금액 5천만 원 전달식, 감사패 및 시민해설사 수료증 수여, 감사의 편지 전달, 독립군 애국가 시민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정문 옆 벽화 조성지로 이동해 벽화 제막과 기념촬영, 만세삼창을 함께했다. 특히 감사의 편지 전달식에서는 수원 독립운동가 7인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 가운데 선정된 학생들이 편지를 낭독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독립군 애국가를 함께 부르며 독립운동가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배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수원시장, 수원지역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을 올렸으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긴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화성 용연에서 열린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점등식에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가 빛으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밤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용연과 화성행궁 광장, 팔달문 일원 등 수원화성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날 점등식은 풍물밴드 이상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점등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국악인 박애리의 ‘밤빛용연, 소리꽃이 피다’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점등식과 공연을 함께한 뒤 행사장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야행에서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야간 경관을 활용한 40개의 ‘8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화홍문과 수원천 일대 미디어아트와 달빛산책을 비롯해 무예 뮤지컬 ‘1790’, ‘밤빛장터’, ‘밤빛공방’,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
(비전21뉴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 등
(비전21뉴스) 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일제강점기 삼일여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광교초6)양,
(비전21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4일 저녁 용연에서 열린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점등식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은 세계인이 찾는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를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관광객들이 수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가지 테마의 ‘8야(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행사 공간과 참여 주체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4일 저녁 용연에서 열린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점등식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은 세계인이 찾는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를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관광객들이 수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가지 테마의 ‘8야(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행사 공간과 참여 주체를 대폭 확대했다. 용연 일대에서 주로 진행됐던 행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그동안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왔다. 제13대 의회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첫 번째 대화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에서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미경 의장은 “그동안 다양한 창구를 통해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4박 5일간 수원시 청소년 8명과 함께 국제 자매도시 일본 아사히카와시에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 고등학교 학령기 청소년 8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일본 아사히카와시에 방문하여 ▲아사히카와시청 예방 ▲ 니시고등학교(현지 학교) 방문 교류 ▲Studio Bacu 견학 ▲유카타 체험 등을 통해 일본과 아사히카와시를 이해하고 호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최종진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충분히 소통하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이 세계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재단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는 2027년 1월에는 일본 훗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청소년이 수원을 방문하여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수원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양국 청소년 간 우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