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김영희 의원은(국민의힘, 정자1⦁2⦁3)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연계하는 지역 선수 육성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원시는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함께 지원하며 전문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다만 학교운동부에서 성장한 우수 선수들이 졸업 이후에도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유망 선수들이 졸업 후 실업팀이 없는 종목이거나 처우 등의 이유로 다른 지자체나 기관의 직장운동경기부로 진출하는 사례가 있다면, 지역이 장기간 투자해 육성한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체육 지원이 단순히 학생 선수 육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우수 선수가 직장운동경기부까지 연계돼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동엽 의원은(국민의힘, 금곡동, 평동, 호매실동)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호매실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설계 단계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개관한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운영 초기 민원과 개선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호매실체육센터는 아직 설계 단계인 만큼 기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시민 의견을 충분히 분석해 설계와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은 한 번 지어지면 구조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설계 단계에서 이용자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매실체육센터와 인접한 빛누리아트홀의 주차장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체육시설과 공연시설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이 겹칠 경우 주차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차장 공동 활용에 대한 협의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이용객 불편을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가 1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은 도시디자인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원 굿즈 사업과 관련하여 수원시 대표 캐릭터에 대해 관광과, 홍보기획관 등 다양한 부서가 관련되어 있는데 도시디자인단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통해 효율적인 방향성을 잡아주길 요청했다.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은 경제자유구역 유치와 관련하여 충분한 심의가 바탕이 된 체계적인 추진을 요구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민 의견 수렴이 최우선이 될 것을 주문했다.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송죽·파장·조원2)은 군공항이전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오랜 시간과 많은 예산이 투입된 수원 시민의 숙원 사업인 것에 비해 추진 실적이 미흡한 점을 아쉬워하며 관계 정부 부처와 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은 경제자유구역 유치 성공으로 수원 동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1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와 문화예술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수원시가 장애인스포츠선도도시를 추구하고 있음에도 장애인 직장부 규모와 선수 처우가 인근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AWCL(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스) 대회 유치에 따른 비용 대비 효과를 점검하고, 보물로 지정된 수원향교 대성전의 시민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중보들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애쓴 공직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민원 현황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어 서수원 스포츠콤플렉스 추진 현황에 대한 서면답변을 요구하고, 서수원 지역 문화행사 확대와 문화예술 분야 공직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조직 운영 개선도 주문했다.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은 학생운동부와 직장운동부 육성에 대한 성과가 지역에 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광교중앙로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원시지대 제33회 정지선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가 주최하고 수원시지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경기도 내 10개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수원시지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진행된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수 대원 표창, 결의문 채택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지선 준수와 안전띠 착용 등 기초 교통질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미경 의장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3년간 이어온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이 우리 사회의 교통문화를 한층 성숙하게 만들었다”며 “오늘 결의대회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7월 14일 청소년희망등대에서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인권경영 규칙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이날 인권경영의 정의, 인권경영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신고·상담·조사·심의·의결 및 후속조치 절차 등을 담은 규칙 제정안을 심의했다. 또한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조항을 보완한 뒤 수정 의결했다. 이번 규칙 제정안에는 인권침해 사건 발생 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가 심의·의결하는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피해자 보호, 구제조치 권고, 재발 방지 등 사후관리 근거도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권경영 규칙 제정을 통해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내부 절차를 거쳐 규칙
(비전21뉴스) 아이비티㈜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사업 모금액은 목표였던 5000만 원을 돌파했다. 14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정종각 아이비티㈜ 대표,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이득현 시민참여분과 위원장((재)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달호 역사분과 위원장, 원용진 콘텐츠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은 시민의 기부로 만들어지는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젝트다. 수원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과 인물을 연결한 역사 탐방길을 조성하고, ▲안내판 설치 ▲해설사 양성 ▲역사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수원지역건축사회,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연포갈비, 스카이케어시스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수원시자전거연맹, 수원도시공사, 유튜버 ‘빌딩진영쌤’ 등 지역 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졌고, 이날 아이비티㈜의 기부금 더해지며 목표인 ‘5000만 원 모금’을 넘어서는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복달임 음식으로 시원한 수박과 참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연무동 주민자치회 정경모 회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기 위한 '복달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연무동장과 주민자치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뵙고, 수박과 참외를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경로당 내 냉방기기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폭염 특보 발효 시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적극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폭염 대비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시원한 과일을 드시며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5개소와 ‘장난감 자원순환(Recycling)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폐기하는 대신 수거·수리·소독 과정을 거쳐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조원2동과 어린이집은 앞으로 ▲가정 및 어린이집 내 장난감 수집·수거 ▲장난감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주민 참여 확대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업사이클링(Upcycling) 활동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례”라며 “아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2동은 올해 말까지 장난감 수거와 수리·소독, 취약계층 전달, 환경교육, 지역축제와 연계한 자원순환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