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정명근 시장이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 시설을 둘러본 뒤 직원들과 차담을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는 명절 인사와 함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은 2019년 7월 개관해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지역사회 돌봄, 건강생활 지원, 노년 사회화 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700명의 어르신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경로식당에서는 하루 약 33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 참여형 감사행정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16일과 21일에, 청렴시민감사관 제2차 및 제3차 정기회의를 각각 개최하고 추석 명절 합동 기강감찰도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위촉한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감사 및 청렴 업무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외부 자문기구다. 제2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공사 자체 감사 결과와 상반기 청렴·윤리경영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감사·청렴 업무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같은 날 환경미화타운을 대상으로 합동 기강감찰을 실시해 복무기강과 시설·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정기회의 주요 의견과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시흥그린센터 합동 기강감찰을 통해 시설·장비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공사는 이번 정기회의와 합동점검에서 제시된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비전21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과 공영버스 운영현장을 찾아 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이용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병홍 사장은 구내식당에서 조리원과 이용객을 만나 근무환경과 식당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공영버스 운영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들과 면담을 통해 근무여건과 운행환경, 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영버스 H1번 노선에 직접 탑승해 실제 운행환경과 이용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구내식당 조리시설의 배기환경 개선과 공영버스 배차 및 차량 이용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HU공사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의 의원연구단체 ‘화성시 청년공감 일자리 정책 연구회’가 22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장철규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진섭· 배현경·신동희·유상희·유지혜·정명희·정순영·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의 청년 일자리 정책 환경과 추진 현황,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 등에 대한 연구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청년 일자리 정책의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관련 인식과 정책 수요를 살펴보고,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과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청년 일자리 정책모델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향후 청년‧기업‧전문가를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장철규 대표의원은 “청년 일자리 정책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사항들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년과 기업 등의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화성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 방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가 22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배현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미영·신동희·유상희·이은진·장동희·장철규·조정옥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현황과 지역순환경제 관련 사례 및 화성특례시의 지역화폐‧로컬푸드‧골목상권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분석 내용을 청취한 후, 향후 정책과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정책수단 간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과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배현경 대표의원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지역경제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화성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발전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는 지역순환경제의 현황과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내 경제활동의 선순환 구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가 22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장동희 대표의원을 비롯한 고병태·김미영·박진희·유지혜·최태양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의 청년 인구 및 지역별 특성, 청년 주거 실태와 주거정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연구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청년 주거정책의 개선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화성특례시가 지역별 산업‧고용, 주거환경,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등이 서로 다른 도농복합도시라는 점에 주목하고, 권역별 주거 여건과 청년들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정책 마련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동희 대표의원은 “화성특례시는 지역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에 차이가 있는 만큼 청년들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의 특성에 맞는 주거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는 화성특례시의 청년 주거 실태와 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청년 대상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향남읍 공유냉장고에 익명 후원자들의 식료품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향남읍 공유냉장고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된 나눔 공간이다.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식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지역 맞춤형 복지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매년 익명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한 후원자는 올해도 사과, 김 등 풍성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그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익명의 후원으로 채워진 공유냉장고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한편,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화성시 작은영화관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회복문화 프로그램 ‘함께 보고, 회복을 이야기하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을 단순히 증상이나 문제행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당사자와 가족이 겪는 삶의 과정과 치료, 관계, 회복을 함께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조현병을 경험한 당사자와 가족의 삶과 치료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함께 관람했다. 이어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회복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품 속 당사자와 가족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했는지와 지역사회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지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살펴보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회복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당사자와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해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벌초와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는 풀숲이나 농경지, 산책로 등 야외에서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입었던 옷 바로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귀 주변·겨드랑이·허리·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 확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감염되면 발열, 오한, 근육통과 함께 구토·설사, 발진, 검은 딱지(가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야외활동 후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성묘·벌초·등산·농작업 등 최근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화성특례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