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에서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과정에는 총 33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들은 20일간 ▲반도체 공정 이론 ▲장비 실습 ▲취업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참여기업인 기가레인, 엠에이케이, 유에스티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은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아의 전기차 모델인 ‘PV5 WAV’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도입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별교통수단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 PV5 WAV 차량 9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기존 일반 차량을 구매한 뒤 휠체어 슬로프를 별도로 장착하던 ‘개조형 차량’과 달리, 초기 제조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탑승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완성형 맞춤 차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 PV5 WAV 차량은 휠체어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동 중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별도의 차체 가공이나 구조 변경 없이 제작된 완성형 차량으로, 주행 중 흔들림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을 적용해 보도 위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휠체어 탑승석은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돼 운전자와 이용객 간 원활한 소통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기아 PV5 WAV 차량 9대는 신규
(비전21뉴스) 화성도시공사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를 위해 용인도시공사, 광주도시관리공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5월 28일 공동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분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인권 존중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도시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HU공사 최원형 안전감사실장, 용인도시공사 송병기 안전감사실장, 광주도시관리공사 연승준 안전감사실장을 비롯한 각 기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윤리·인권경영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번 협력체계는 지난해 용인도시공사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추진한 ‘인권침해 구제절차 교차점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추진됐다. 당시 두 기관은 상호 점검을 통해 인권침해 구제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HU공사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범위가 3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관점의 상호 점검과 정보 교류가
(비전21뉴스) 화성도시공사 함백산추모공원은 지난 5월 28일 보건관리자(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강사) 진행 아래 지역주민 40여 명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 함백산추모공원 내에서 발생한 실제 심정지 응급상황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당시 HU공사 함백산시설부 직원들은 갑작스럽게 쓰러진 이용객에게 즉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이용객은 의식을 회복했다. 현장 관계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HU공사는 앞서 2년 전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침착하게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틸틸과 미틸'의 티켓 예매를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년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으로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 '틸틸과 미틸'은 올해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특별한 무대로 돌아온다.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화성시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쇼케이스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박성곤, 정광원, 최세란 총 3명의 신진 배우가 정식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는 뜻깊은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본 작품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명작 동화 『파랑새』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색채를 더해 재해석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캐스팅과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주인공 ‘틸틸’과 ‘미틸’ 역에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소리꾼 김가을과 전지원이 각각 캐스팅됐다. 여기에 경기민요를 전공한 양진수, 남경우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뮤지컬 및 연극 배우들이 앙상블을 이룬다. 국악 보컬의 깊은 울림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청년 중심의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년 세대가 당면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청년 삶과 밀접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시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차 민·관 전문가 심사위원회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410만 원이다.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10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 50만 원의 시상금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추진한 ‘제17회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심사를 지난 5월 22일 화성시공예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사)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섬유·목칠·금속·도자·종이·가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0점의 공예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공예 분야 전문가인 한동엽 협성대학교 가구디자인학과 조교수, 최연수 한국공예연구소 소장, 김성민 목원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과장이 참여해 작품의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섬유, 금속, 종이, 도자, 가죽, 목칠 등 총 3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레진, 유리, 황동 등 현대적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도 다수 출품돼 지역 공예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한 화성시 공예 명장인 이성재, 국승천, 김은자, 김애경 작가는 후배 공예인의 수상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자발적으로 차점자에게 수상을 양보하며 지역 공예계의 상생과 배려 문화를 실천했다. 수상작 30점에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동탄, 향남, 새솔동 일원에서 시민 대상 도시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텃밭 가꾸기 실습과 친환경 농산물 재배 이론 교육에 참여하며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키운 수확물을 경기나눔푸드뱅크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동탄, 향남, 새솔동 등 권역별 거점 공간에서 운영되며, 참여 시민들은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웃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수확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텃밭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농업을 경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생활 속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치유와 배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