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4일(일) 화성(서울방향)휴게소에서 '화성시생활시장화인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수도권본부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상생 사업으로, 화성특례시 생활문화예술인들의 우수한 수공예 작품을 시민과 휴게소 이용객에게 선보이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화성시만의 특색을 담은 수공예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수공예 아트마켓에는 화성시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인 10개 팀이 참여해 도자, 섬유, 자수, 손뜨개, 마크라메, 천연비누, 아로마, 3D프린팅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일부 참여 작가들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생활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화성시 이동식 관광안내소인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어 화성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화성시생활시장화인'은 화성시문화관광
(비전21뉴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6월 9일부터 6월 10일 양일간 동탄중앙이음터 및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지역주민, 학부모, 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현장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제도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찾아가는 지역간담회, 지역청소년 교육의회, 홈페이지 게시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창구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지역간담회에는 지역주민,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석하여 학교 교육환경 개선, 학생 안전 및 복지 증진, 학부모 역량강화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AI 디지털 교육 확대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통학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 활성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주민들과 토의하며 제안된 의견들을 보다 구체화
(비전21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제1차 간담회’를 오는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산업안전보건 실무자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간담회’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다. 1회차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출범에 따라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산업안전 업무 종사자 ▲산업안전보건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다. 참여자들은 최신 안전보건 정책과 법령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장 간 교류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출신 전문가가 ‘위험성평가 실무와 중소사업장 현장적용사례’를 주제 특강을 진행하여, 중소사업장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도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과 11일 동탄 노작홍사용문학관과 향남 복합문화센터에서 ‘빌딩숲 도시텃밭 아카데미 팜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텃밭 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이 직접 기른 텃밭 작물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확물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의 결실을 함께 나누며 도시농업이 지닌 공동체적 가치를 체감했다. 특히 팜파티는 농업이 농작물 생산 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작물로 만든 음식을 함께 맛보며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도시 속 텃밭이 단순한 재배 공간이 아니라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이끄는 공동체의 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은 팜파티를 통해 농업의 또 다른 가치인 나눔과 협력,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팜파티는 직접 기른 작물을 함께 나누며 농업의 보람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봉담2생태체육공원 맹꽁이 습지에서 ‘기억 잇는 효행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보건소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노년기 및 생애말기 케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극복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구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운동으로 몸을 푼 뒤 맹꽁이 습지 내 0.5km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효행구보건소는 산책 코스 중간에 ‘치매 예방 OX 퀴즈’를 진행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새로 문을 연 보건소 덕분에 안전하게 자연 속을 걸으며 큰 위로와 활력을 얻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및 최신 재난 트렌드 분석 ▲재난 수습·복구 실무 및 초동 조치 요령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운영 프로세스 훈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 첫날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재난은 예측 불허하게 찾아오는 만큼 발생 이후의 신속한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라며, “공직자들이 유비무환의 자세로 전문 역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지난 1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강의실4에서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이정표가 될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관련 실·국·소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심의·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시 인구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정주가 지속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는 시민들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화성특례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올해 15개 부서가 협력해 총 4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신청 독려에 나선다. 시는 지원 대상 시민들이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신청자 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정보 취약계층 및 거동 불편자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전개한다. 유선 연락과 문자메시지 발송은 물론, 직접 찾아가는 신청 안내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나 소외계층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신청 독려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우편 안내문은 오는 6월 19일 이내에 시민들이 받아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해당 안내문에는 신청 방법과 신청 기한, 사용 기한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 상세히 담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원을 받아야 할 대상 시민이라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안내문을 받으시거나 읍면동
(비전21뉴스) 화성예술의전당이 오는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동탄아트홀에서 세계적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Alexander Ekman)의 대표작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과 화성예술의전당이 공동기획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단 두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무용계와 공연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화성예술의전당은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을 수도권 남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한여름 밤의 꿈'은 화성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세계적 수준의 공연 콘텐츠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지난 1월 개관 이후 국내·외 최정상급 예술가와 단체들의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관 기획공연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 정명훈의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첫 공연을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등 화제성 높은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