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됐다. 기초반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의 이해와 기초 재배기술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도 농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귀농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주말반은 총 5회, 3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됐으며, 귀농귀촌 정책, 농업 관련 법률, 스마트팜의 이해와 환경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질적인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비전21뉴스)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치식물인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 3종의 증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자생식물 보존 기반을 강화하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식물 전시 다양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는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체계적인 보전과 증식 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은 해당 식물들의 생육 환경을 분석하고, 포자 발아 조건 규명과 증식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화성특례시는 우리꽃식물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생식물의 고유성과 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연구·보전 활동과 시민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멸종위기
(비전21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제조 사업장의 안전환경 개선활동을 기업 유형 별로 지원하는 ‘2026년 안전-Up 현장개선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안전-Up 현장개선 지원사업’은 화성산업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원스톱 산업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안전시설 설치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연계해 중소 제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총 320개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장의 위험 수준과 개선 수요에 따라 ▲시설개선형 ▲화재예방형 ▲일반개선형으로 구분되어 지원한다. 먼저, ‘시설개선형’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설비 구축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화재예방’은 화재 취약 요소 개선 활동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일반개선형’은 개인보호구와 방호장치 등 소규모 안전개선 품목을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병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오는 6월부터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교육을 신청한 경로당에 감염병 예방 전문강사를 직접 파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경로, 일상 속 예방 수칙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 씻기 교육의 경우, 참여자들이 ‘손세정 교육용 뷰박스(View-box)’ 장비를 통해 형광 로션(가상 세균)의 제거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실전 습관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외에도 ▲고령층 취약 질환인 결핵 예방 및 보건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등) 예방수칙 등 어르신들에게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 10. 16.)’에 따른 조치다. 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절차, 용도변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감염병 매개곤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처음 도입하는 드론 활용 방역사업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로 모기를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시는 효행구보건소를 시작으로 동탄구·병점구보건소에서도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저류지, 저수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별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월 2회 정기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매개곤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드론 방제는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방역할 수 있고, 작업자의 현장 접근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방역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 업소 중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및 모범음식점을 제외하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관내 음식점 5,6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율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장 시설 기준 및 청결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점검 이후에도 위반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화성시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을 통해 점검 대상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개선을 유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사업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39억 원 중 79%에 해당하는 국·도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에너지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차 현장조사, 2026년 2월 2차 현장조사, 5월 3차 발표심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전국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대상은 ▲(경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경기) 수원시평생학습관 1·2관 ▲(제주) 제주현대미술관 ▲(강원)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충북)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다. 시는 이번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