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돌고 돌아, 한번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포 시민 222명이 참여해 획일화된 환경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자원순환과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상상극장에서는 환경과 과학을 주제로 한 공연이 진행됐고, 자원순환 교육 플랫폼인 한번더제작소에서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분류하고 분쇄한 뒤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순환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번더제작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
(비전21뉴스)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도심 환경 정비를 위한 ‘수릿길 행복정원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철 식재에 이어, 가을을 맞아 수릿길 일대의 화단을 재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리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양·계룡아파트 버스정류장 인근 등 수릿길 주요 화단 약 40m 구간에 국화, 감동사초, 리틀버니 등 다양한 가을 초화류를 심었다. 행사에 동참한 한 주민은 "내 손으로 직접 가꾼 거리를 걸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옥 수리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과 마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릿길이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리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미선 수리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살기 좋은
(비전21뉴스)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재궁공원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그리고 느티울 브루어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영화 ‘엑시트’가 선정됐으며, 본 상영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통기타 사전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콘과 슬러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별도로 맥주 시음 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동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군포시 금정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민간단체와 기업들의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도로 시작됐다. 협의체는 지난 8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 4kg과 컵라면 1박스(15개입)를 각각 지원했다. 이어 14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과 '금정이웃돌봄단'이 후원한 제철 포도 1박스를 저소득가구 3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지역 기업의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주 중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52박스(20개입)를 기탁할 예정이다. 이화용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정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숙형 금정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비전21뉴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강좌 ‘나이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나이 듦을 긍정적으로 수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tvN '이호선 상담소', JTBC'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방법, 세대 간 소통법, 나이가 들수록 삶을 멋지게 가꾸어가는 비결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좌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11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나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나이 듦을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건강강좌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치매예방 시민건강강좌'에는 지역주민 3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좌는 정영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뇌 건강'을 주제로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14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시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현장에는 무료 치매 검진과 인지건강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인지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포시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광정동·산본동·수리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합동으로 참여해 치매 인식개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치매 예방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이 제출한 총 73건의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협력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창원시가 1위, 군포시가 2위, 광주 북구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소음이 전기가 되다’라는 발생의 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폭염·한파 대비 스마트 기후안전망인 '군포 얼음땡·핫뜨거',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설계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등의 혁신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야·삼성지하차도 방음시설에 태양광을 결합한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유휴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기반시설을 탄소중립 인프라로 전환한 선도적 모델로 꼽혔다. 해당 발전 시설은 총 1,329kW 규모로, 연간 약 1,495MWh의 친환경 전력 생산과 약 820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경험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 성장하는 RAS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읽고(Reading), 만들고(Arts), 움직이는(Sports)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정 내에서부터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2일과 9월 19일 총 2회에 걸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26가족은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의 지도 아래 회차별 특색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인 ‘아빠와 함께 마음을 읽다’에서는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이야기 나누고 미덕 나무를 완성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아빠와 함께 성장하다’에서는 협력 탑 쌓기와 곱셈 게임 등 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선 활동에서 쌓은 소통과 공감의 경험을 이어가 가족간 긍정적인 관계 변화를 이끈다.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7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 브런치클래식 하반기 첫 공연 '탱고로 즐기는 가을의 정취' 를 개최한다. 브런치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더하고 공연 전 커피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마티네 시리즈다. 올해 브런치클래식의 해설을 맡고 있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하반기에도 함께해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한다. 공연은 우나이 우레초의 지휘로 군포프라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반도네온 연주자 김종완과 소프라노 김은경이 협연한다. 영화'여인의 향기'에 삽입된 ‘간발의 차이로’를 비롯해 피아졸라의 대표작 ‘리베르탱고’, ‘오블리비온’, ‘아콩카과’등 탱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탱고의 매력과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문화회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