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시민의 시각에서 의정활동을 살피는 의정모니터단과 소통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시의회는 19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시의원과 제3기 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제1차 의정모니터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제10대 군포시의회 출범 이후 시의원과 의정모니터단의 첫 공식 소통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단의 2026년도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제10대 시의원과 모니터단 간 간담회를 통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의원들은 모니터단이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제안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했다. 이우천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의 눈으로 의정활동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군포시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재단 설립 이후 최초로 ‘가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한 해 동안 청소년 사업의 내실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전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은 청소년 자치·참여 활동 확대, 군포형 특화프로그램 운영, 진로교육 및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등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이와 함께 전년도 경영평가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실제 업무에 반영하는 한편, 중장기 경영계획과 사업의 연계, 성과관리체계 정비, 조직·인사제도 개선,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조성 등 재단 운영 전반의 개선을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주니어보드와 혁신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조직 내부의 변화도 함께 만들어왔다. 평가에서도 전사적인 성과관리체계와 디지털 기반 업무체계 구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2026년 기후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금으로 추진되는 '가치 있는 자원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성인 대상 아트 프로젝트 교육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 문제를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융합 원데이클래스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사출물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을 위한 실천을 문화예술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원순환 교육 대표 플랫폼인 ‘한번더제작소’의 시민활동가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강사까지 맡아 진행한다는 점에서 시민이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다시 시민에게 배움을 나누는 평생학습 선순환 실현이 기대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폐플라스틱을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작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활동가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지역의 경험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8일 오전 7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비상소집훈련과 연계한 ‘전쟁식량 급식체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소집에 따라 조기 출근한 직원들이 전시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식생활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전쟁의 긴박함을 느끼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전쟁 발생 시 실제 보급될 수 있는 옥수수, 주먹밥, 떡 등 간편하면서도 열량 보충이 가능한 전쟁식량이 배부됐다. 직원들은 평소와 다른 식단을 통해 전시 상황의 특수성을 체감하며 비상시 행동 요령과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체험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전시 상황의 엄중함을 깨닫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비상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교육 행정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터치하면 톡! 열리는 스마트 세상’ 교육을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 기기와 무인단말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사업 기간 매월 1회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4층 소통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스마트폰 활용 AI 체험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주문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총 2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직접 기기를 조작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당 사업을 주관하는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안전 등을 지원하는 마을 관리 거점으로, 현재 금정동 주민자치회가 군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비전21뉴스) 군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대책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마감된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16만 7,654명에게 지급됐으며, 지난 3일 기준 사용률은 86%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지원금의 최종 사용기한은 오는 31일(월) 자정까지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이나 기한 연장 없이 자동 소멸돼 국가 및 지자체로 환수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군포애머니(지역화폐) 등 지급 수단과 관계없이 마감일이 모두 31일로 동일하다. 사용처는 군포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업소이며, 대형마트나 유흥·사행성 및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가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급된 지원금인 만큼, 아직 잔액이 남은 시민들은 기한이 지나 소멸되기 전인 31일까지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2~고2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을 운영하고 그 결과를 담은 ‘학생 성장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처음으로 제공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은 학교에서 지도가 어려운 복합적 요인의 학습부진학생,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학습동기와 학습전략 향상이 필요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생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하는 ‘학생 성장 보고서’는 기존의 결과 중심 통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의 ‘배움의 과정과 변화’를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성장 보고서에는 사전·사후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학습 영역별 변화뿐만 아니라, 학생이 어떤 내용을 배우고 어떤 활동에 참여했는지,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학습 태도와 변화는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학생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s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기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 공공 문화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단은 군포문화재단이 전직원 참여형 전략 수립 프로세스를 통해 신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팀별 R&R(책임과 역할)을 재정립하여 전략과 직무 간 정렬도를 높여 실행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공연기획 등 지역 대표 문화브랜드를 육성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로 역대 최대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억 8,7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노사 소통 강화, ESG 및 디지털 경영 실천 등 다각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비전21뉴스)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성인,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강, 체험, 공연, 전시, 나눔 행사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모임 운영 방법을 배우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감정을 돌아보는 작가와의 만남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 △기초 천문학 특강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가족 그림책 공예 ‘가을빛 가족 무드등 만들기’ △전통 소망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음악 공연 ‘책과 함께 힐링 인 뮤직’을 비롯해 남윤잎 작가의 그림책 『내 강아지에게』 원화 전시, 도서대출회원을 위한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산본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