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27일 군포시 종합사회복지관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청소년복지 및 상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센터 현황 및 주요 사업 소개, 질의응답,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센터는 설립 목적과 운영 현황을 비롯해 ▲청소년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놀이·미술 등 통합예술상담 ▲청소년안전망 운영 ▲1388청소년전화 ▲청소년동반자 사업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회복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꿈드림)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의 자격요건과 역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실습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
(비전21뉴스)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한 리라어린이집이 지난 27일 학부모 참여 바자회 수익금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순림 리라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7세 원아 15명을 비롯해 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한대희 군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금은 리라어린이집이 학부모 참여 수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별별야시장'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황순림 원장은 "원아들이 직접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대희 시장은 "아이들이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이 장학금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미래 인재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1993년 개원한 리라어린이집은 현재 40명의 원아와 10명의 교직원이 생활하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군포사랑장학회는 2007년 설립된 군포시 출연기관으로, 매년 지역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비전21뉴스) 군포시새마을회가 지난 28일 군포철쭉축제 음식 판매 부스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서태연 군포시새마을회장과 한대희 군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금은 새마을회 회원들이 지난 4월 열린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직접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서태연 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대희 시장은 "새마을회가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데 이어 소중한 수익금까지 장학금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군포사랑장학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관내 감염취약시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찾아가는 감염예방관리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49개소의 종사자 3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손 위생 ▲환경 청소 및 소독 ▲감염성 질환 예방관리 등 기본 원칙 교육과 함께 ▲개인보호구 5종 착·탈의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등의 참여형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2개 시설(종사자 54명)에서는 노인 구강 감염 관리 교육도 추가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7.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종사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감염취약시설의 체계적인 감염관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뜨개 작품을 가로수에 입히는 '기억지키기 가로수 온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나무나 동상 등 공공시설물에 털실을 입히는 친환경 거리예술 '그라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접목한 것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뜨개질을 하며 소근육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기르는 등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성취감을 얻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재 치매안심마을인 산본1동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 운영위원들도 곁에서 작품 제작을 돕고 소통하며 치매 돌봄에 동참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뜨개 작품들은 오는 11월 산본1동 일대 가로수에 입혀질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뜨개질은 인지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지난 25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진행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누리천문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천문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탐구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당초 흐린 날씨 예보와 달리 오후 들어 구름이 걷히면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금성과 달, 거문고자리의 직녀성, 백조자리 쌍성 알비레오 등을 직접 관측했다. 관측 외에도 별과 우주의 이해 강의, 천체투영실 별자리 교육, 달과 금성 특강, 가족 대항 천문 퀴즈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 직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한 참가 시민은 "가까운 도심에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가 있어 유익했다"며 "눈높이에 맞춘 설명 덕분에 3시간 동안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상 악화 우려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밤하늘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유익한 천문 프로그램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7일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야도서관은 앞서 약 3개월간의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해, 독서와 문화,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과거 조용히 책만 읽던 도서관이 이제는 온 가족과 은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새롭게 문을 연 대야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지역사회 창의 거점 기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이 협약 체결 이후 계획대로 추진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민의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공공행정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라는 국가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시(市)가 공공소각시설을 공동 활용 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사업이다. 민간위탁 중심의 처리체계에서 벗어나 공공 인프라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은 높이고 예산은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까지 실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 이후 양 시는 공동운영 계획에 따라 상호 교차소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 생활폐기물 237.87톤을 광명시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한 데 이어, 광명시 생활폐기물 303.69톤을 군포시에서 처리하며 현재까지 약 542톤의 생활폐기물을 공공소각시설 간 협력으로 안전하게 처리했다. 처리 전 과정에서 환경기준 초과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공공소각시설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28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의회의 행정 감시·윤리 심사 체계와 산하기관 임원 선임 절차를 뒷받침할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하 행감특위)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하는 등 9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감특위는 의장을 제외한 의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 신경원 의원, 간사에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했다. 행감특위는 제288회 임시회부터 2026년도 제1차 정례회까지 활동하며, 시정 전반의 실태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의 마련과 실행을 담당한다. 윤리특별위원회도 의원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이동한 의원, 간사에는 박재신 의원이 선임됐으며, 활동 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윤리특위는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산하기관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안도 처리했다. 추천 위원들은 각 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