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 오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은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웃의 안부를 먼저 묻고 살피는 '찾아가는 예방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인적 안전망인 오금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당신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가정방문 실태조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고독사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장년층(주민등록상 만 55세~64세) 1인 가구로, 전체 대상자 중 사전 전화 상담을 완료했거나 방문을 원치 않는 86명을 제외한 총 291가구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동네 사정에 훤한 주민(통장,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지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감지한다. 특히,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행정력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협력만으로 이뤄지는 오금동만의 '자체 비예산 사업'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민·관 협력 예방복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 및 주거환경 ▲경제 및 건강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관내 탐지장비 관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적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탐지장비 실습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불법촬영근절협회 회장인 이원업 ㈜한국스파이존 이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점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사용법과 실전 훈련을 이끌었다. 이어 박유미 한세대학교 조교수(온누리 심리상담센터장)가 최신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피해 사례,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감시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군포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한국여성지도자연합 군포시지회 등 5개 단체 소속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연 6회에 걸쳐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및 합동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관내 민간 화장실 80여 개소를 점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앞장서 주시는 시민감시단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시(市) 분야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소셜미디어 및 인터넷 분야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약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비주얼·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 등 총 1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선정한다. 군포시 공식 블로그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소통과 뛰어난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블로그 내에 ▲군포노트 ▲현장노트 ▲감성노트 ▲일상노트 ▲사람노트 등 5가지 핵심 카테고리를 구성해 정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단순한 시정 소식 나열에서 벗어나, 시민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생생한 이웃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엮어내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깔끔하게 정돈된 화면 디자인과 다른 공식 SNS 채널로의 유기적인 연계 기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블로그 대상 수상으로 군포시는 4년 연속 주요 SNS 어워드 수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4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경부·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365일 안심 녹색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인프라 조성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교하게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재정 계획과 시민 설득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이끌어 달라"며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7월 26일 갈뫼중학교에서 AI CCTV 연계 시설개방 시범사업을 처음으로 개시하며 학교 체육관 주말 개방 확산에 나섰다. 이날 갈뫼중에서는 지역 생활 체육단체가 학교의 실내 체육관을 사용했으며 평소와 달리 교직원과 경비원 대신 AI CCTV를 포함한 지능형 보안 시스템이 체육관 문을 열어주고 안전한 시설 사용을 관리·감독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둔대초, 갈뫼중, 백운중에 도입되는 지능형 AI CCTV는 학교 현장의 경비 인력의 부족과 보안 우려에 따른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요구에 비해 드물었던 주말 학교 시설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능형 AI CCTV는 학교 체육 시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화재, 침입, 배회, 안전사고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하여 즉각 통보하는 보안 시스템으로 무인 개방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7월 26일 갈뫼중에서 첫걸음을 디딘 AI CCTV 연계 학교 시설개방 시범사업은 오는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백운중학교, 둔대초등학교에서도 개시되며 총 5개 생활체육 단체와 소속 회원 157명이 참여한다. 군포의왕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4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관 2층 청백리홀에서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초등돌봄·교육협의체 네트워크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의 학생 연계 및 긴급 돌봄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장소와 프로그램, 인력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공유하여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늘봄전담실장, 지역아동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장,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등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에서는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 체제 강화 방안과 군포의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지며, 참석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구별로 구성된 분임 토의에서는 각 권역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기관별 정·현원, 운영 시간,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구별 협의회를 이끌 회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신규 브랜드 콘서트 ‘다시, 노래 : 광석 다시 부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브랜드 콘서트 '다시, 노래'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한국 대중음악의 명곡을 오늘의 라이브 무대로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고 감성과 서사를 현재의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시, 노래'는 한 시대를 대표한 아티스트와 음악 세계를 주제로 동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브랜드 콘서트다. 김광석 추모사업회의 후원이 함께하는 첫 번째 시리즈인 '광석 다시 부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故김광석의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과 사랑, 이별, 삶의 위로를 담은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노래의 본질과 가치를 전달하는 감성 콘서트로 구성했다. 공연에는 포크와 어쿠스틱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박학기, 동물원, 유리상자, 알리, 장필순이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광석의 음악을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
(비전21뉴스) 군포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2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2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교통, 돌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향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 원활한 소통을 요청했으며, 이에 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냉·난방시설, 이용 환경, 안전 문제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기관의 건의사항
(비전21뉴스) 군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군포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는 전국 1천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의 적정성,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200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군포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와 현장 전문성을 인정받아 상위 5% 내외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40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1,27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488명 공동체 사업단에 204명, 취업연계 사업에 170명 등 총 2,13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 활기찬 노후 지원을 이끄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철 관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