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에 1분간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훈련이 종료되는 오후 2시 20분까지 인근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가까운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거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훈련 중 실시간 행동 요령은 라디오 방송(표준FM 97.3MHz)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같은 시간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된다. 군포소방서에서 산본로데오거리(중심상가)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실제 출동 훈련을 벌인다. 시는 사이렌과 경광등을 작동해 차량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습 등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전과 같은 대응 역량을
(비전21뉴스) 군포시가 공금 관련 회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강도 높은 공금관리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관련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막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통해 처리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지출 건 전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 참여하는 ‘공금관리 전수점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 사업소의 공금 지출 및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각 개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해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금관리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자 지방행정의 핵심 책임”이라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파악하고 개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3일 군포소방서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 교육인 '생명안전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포소방서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요령을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이날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요령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이어 지진 안전, 화재 진압 및 대피, 승강기 안전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이수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만큼,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경륜경정총괄본부 산본지사로부터 관내 사회복지기관 6곳에 지원할 1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군포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해 지원 대상 복지기관 6곳의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 기관은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성요한의 집 △성야고보의 집이다. 이번 기부는 군포시가 지원기관을 추천하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상품권을 기부하며, 올해로 5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경기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감격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군포시는 오늘(15일) 군포시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임경주 광복회 군포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과 독립정신의 참된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엄숙한 국민의례로 막을 올린 이번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겼다. 특히 이날 축하공연 무대에는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올라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다.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시민이 한목소리로 부른 광복의 노래는 아픈 역사를 결코 잊지 않고 독립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겠다는 연대와 소통의 메시지를 깊은 울림으로 전했다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4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하는‘스포츠투어 배드민턴’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센터장 및 실무자 6명 등 총 18명이 참여해 배드민턴 경기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투어 배드민턴’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청소년과 실무자가 스포츠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연계해 운영한 16회기 배드민턴 강좌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난 프로그램에서는 배드민턴의 기본기와 경기 방법을 익히고, 일부 청소년은 ▲경기도지사배 배드민턴대회 예선전에 참가하는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한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이어갔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체험활동장 제공 등 운영을 지원했으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청사 인접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새겼다. 시의회와 군포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만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안에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단순히 정류장 표지의 글자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안내 체계에 ‘군포시의회’라는 명칭이 표시됨으로써 의회의 존재와 위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시민이 의회를 더 쉽게 찾아오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1991년 4월 15일 제1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35년 동안 시청과 나란히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주변 대중교통 안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시의회의 위치가 명확해져, 시민에게 보
(비전21뉴스)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을 위한 특강, 전시, 도서 나눔 등 총 4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심화 독서코칭 특강 ‘도서관 뉴스랩: 읽고, 엮고, 말하라’가 진행된다.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문단 읽기, 중심 내용 찾기 등 정보 정리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능동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거운 독후활동’ 노트 배부와 도서관 방문객 대상 그림책 원화 전시인 ‘또 만나요 달평씨’도 마련됐다. 특히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야도서관 통합자료실에서는 '도서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는 지난 4월 개정된 '군포시 도서관 운영 조례'에 따른 행사로, 폐기도서 중 활용이 가능한 도서를 선별해 무료로 배부하며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전21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인센티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