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6.25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은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쟁의 참상을 통해 안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행됐으며,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의 유해 발굴 과정이 담긴 사진과 실제 발굴된 유품들이 전시됐다. 이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교육지원청 직원 및 방문객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전과 더불어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안보사진전, 생존배낭 꾸미기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을지연습에 대한 실질적인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전시전이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안보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
(비전21뉴스) (재)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공동연구 협의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공동연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관기관인 위드포스㈜를 비롯해 군포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미국 텍사스 A&M대학,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기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A&M대학 보건과학센터(TAMHSC)의 김정호(Jay Kim) 교수가 연사로 나서 '웨어러블 로봇에서 AI까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해외 웨어러블 로봇 연구의 최신 동향과 농작업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동연구에서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성능 및 안전성 검증' 부문을 총괄한다. 이를 위해 현재 군포에 구축 중인 핵심 인프라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적극 활용할
(비전21뉴스) 군포새마을금고와 당동로시장 상인회가 지난 11일 군포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순배 당동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동로시장 상인회에 사무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상인회는 제공받은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동로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 골목형상점가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생 기반을 마련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군포시 역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 95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해당 평가에서 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노후 하수관로 정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 인프라 개선에 주력해 왔다. 특히 ‘녹색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민원인이 복잡한 서류를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신청서 작성 도우미’ 서비스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8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민원인용 PC 화면에 제시되는 간단한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면, 입력된 내용이 실제 법정서식에 자동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다. 필수항목 누락과 기재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며, 민원인의 상황에 따른 추가 준비사항 및 서식도 함께 안내한다. 시는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강화' 요구를 반영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 고령층 등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오기재로 인한 재작성 및 재방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의미를 더했다. 우선 적용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혼인신고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개명신고서 △이혼(친권자 지정)신고서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등 신청서 △부동산실거래 신고서 등 총 8종이다. 군포시는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청소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틴터로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 교통과 및 여성경찰관이 5개 Teen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과 안전장구 착용, 통학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군2틴터, 산1틴터, 송부틴터, 부곡틴터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영상과 OX 퀴즈,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익숙하게 이용하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교통안전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폰 끄고 RAS 가족 캠프’를 통해 가족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폰 끄고 RAS’는 ‘폰(Phone) OFF, RAS ON’을 의미하는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 스쿨’ 문화 확산 활동의 하나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Reading)·예술(Arts)·체육(Sports) 활동으로 채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 안의 ‘폰-프리’ 문화를 학교 밖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가족 캠프를 기획했다. 캠프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족씩 총 2기로 나누어, 의왕 바라산휴양림 내 목공체험장에서 운영한다. 1기는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2기는 8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목공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 가족들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독서 테이블, 휴대폰 거치대, 책갈피 등을 직접 만들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비전21뉴스) 군포시미디어센터가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안전·생활교육을 결합한 무료 특별체험 프로그램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디어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기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해 유아들이 미디어 체험과 신체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 내용은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바른생활습관 만들기 △크로마키 뮤직비디오 체험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0시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1~2시간가량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군포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이상 원아다. 신청은 기관당 최소 10명 이상으로 1회 가능하며, 체험은 동일 연령 20명 내외로 구성해 운영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접수된 신청 사항은 담당자가 확인한 후 체험 일정을 확정해 회신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야외 간이 무더위쉼터인 '군포쿨쿨'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7월 1일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운영 중인 첫 번째 '군포쿨쿨'이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포쿨쿨'은 통행량이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쉼터다. 시민들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일상 동선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장 운영은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시민 안내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약 1,5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앞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매우 만족 75.3%, 만족 18.4%)가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군포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정역에 쉼터를 추가해 폭염 대응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