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0일 지역 현안 연계 장학의 일환으로 내손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폰프리 스쿨 ‧ RAS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학교 방문에는 교육장, 교육과장, 담당 장학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장학을 실시했다. 특히 ‘폰프리 스쿨’을 실천하고 있는 내손초등학교의 교육활동을 살펴보며 학교의 정책 실현 노력을 격려하고, ‘RAS 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정책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장학에서 벗어나, ‘교문현답(敎問現答-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장학이라는 점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탐구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6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국외 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을 위한 역사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의 길·역사의 길·미래의 길! 보고, 듣고, 배우다'를 주제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 탐구활동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역사적 현장에서 배움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사전활동, 본탐방, 사후활동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탐방 전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성찰과 공유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7월 11일, 7월 18일, 8월 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전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모둠별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주제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개인별 자유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숏폼 제작 기획 등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탐방 주제를 구체화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탐구 내용을 점검했다. 또한 학부모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일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군포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민 대상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16개 평생교육기관에서 23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미래교육보고서'를 중심으로 군포시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기관 간 공동의 미래교육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와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이를 각 기관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평생교육의 미래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관내 초·중등 교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화해중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같은 내용의 연수는 8월 11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감과 교육전문직원의 갈등 조정·중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갈등 당사자의 관계 회복과 학교공동체성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회복적 정의와 갈등 해결의 이해 ▲공감과 경청의 방법 ▲긍정적 탐색과 열린 질문 ▲욕구 중심 질문법 ▲4단계 회복적 질문 ▲갈등조정의 구조와 단계별 진행 방법 ▲바꾸어 말하기와 회복적 상담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지식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촉진 기술과 갈등 조정 과정을 직접 연습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갈등 당사자의 말을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감정·욕구를 확인하는 질문법을 익히고, 갈등 조정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학교 관리자인
(비전21뉴스) 군포시가족센터가 관내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중장년 인문학 프로그램인 '50+, 스마트시니어를 RE:디자인하다 – 인생 2막, 내 삶의 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생애전환기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신청 기한은 8월 18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며,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와 성찰 △가족 및 대인관계 회복 △소통과 공감 △웰다잉(Well-Dying) △공동체 참여 등 인문학 강의와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인 11월 6일에는 양평 치유의 숲에서 힐링 탐방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중장년기는 삶의 방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50+세대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
(비전21뉴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여름 체험 행사 '2026년 버블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장애아동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관내 장애아동과 가족 등 13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버블쇼 △분수터널 △물총놀이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국민은행 산본지점, 군포시장애인부모회, 재궁동주민자치회, 안양 아낌없이주는나무, 군포시자원봉사센터 등이 먹거리 지원과 자원봉사로 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지 않은데, 온 가족이 물놀이를 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환 관장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
(비전21뉴스) 군포시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개방화장실 2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및 비상벨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은 하수과장을 총괄로 하수과와 군포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 비상벨 유지보수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양방향 비상벨 및 경광등 정상 작동 상태 △기타 화장실 위생 및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중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을 보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경미한 비상벨 고장이나 시설물 파손 등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개방화장실 관리자에게 조치를 요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합동 점검이 범죄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를 기리기 위해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추천받는다. 군포시민대상은 시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군포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선발은 △지역발전 △문화·체육 △교육·복지 △효행·봉사 △경제·환경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부문별로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올해 포상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수상 부문의 성격을 예년보다 명확히 구분했다고 설명했다. 추천 대상은 군포시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각 선발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남긴 시민이다. 후보자는 군포시민이나 각급 기관 및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시청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조사와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10월 중 결과가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제38회 군포시민의 날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이끌어갈 신임 공동위원장에 박문성 위원, 부위원장에 성욱 위원을 각각 선출하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군포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 기구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 새롭게 선출된 박문성 공동위원장과 성욱 부위원장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적인 협치 기구이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군포시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를 시정 방향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더해질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행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