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8월 7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2026 지역맞춤 교육강연 군포형 입시전략 솔루션' 2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시모집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차 강연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김진석(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이 강연을 맡아 학생부 중심 전형의 이해,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수립 방법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입시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비전21뉴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을 위한 전문 상담 및 등록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건강할 때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문서로 미리 밝혀두는 국가 제도로,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피하고 환자 스스로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상담 및 등록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신분증을 지참해 복지관을 방문하면, 전문교육을 이수한 상담자와 1대1 상담을 거쳐 의향서를 작성하고 등록할 수 있다. 앞서 복지관은 지난 2017년부터 웰다잉 특강, 이야기카페, 인생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웰다잉 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복지관은 이번 등록기관 지정을 계기로 기존 프로그램들과 연계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길재경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잘 죽는 것을 넘어 오늘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웰라이프
(비전21뉴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6일 주민주도의 건강 생활 습관 확산을 이끌 2026년 제1기 건강지도자 2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건강지도자들은 각 동의 노르딕 워킹 걷기동아리 회원 중 건강증진 활동에 관심있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건강지도자의 역할, 주민주도 건강마을 만들기, 심폐소생술,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앞으로 걷기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건강생활실천 홍보,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참여 등을 통해 주민과 보건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산본보건지소는 기존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관할 3개 동(군포2동·대야동·송부동)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건강지도자 사업을 올해부터 군포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주민주도의 건강활동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핵심 주체라는 자부심을 품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수박나눔페스타’의 일환으로,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4곳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폈다. 한 시장은 각 가정에서 담소를 나누며 폭염 속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문 가정의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긴급 금정고가교 보수보강공사를 비롯한 주요 건설공사 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각 공사 담당자가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응급조치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근로자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안전관리 의무사항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점검 이후에도 현장별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사전 조치와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염안전 5대 기본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인기 곤충·파충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표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틀라스대왕나방, 리옥크대왕어리여치, 디아볼리카 악마꽃사마귀, 헤라클레스대왕장수풍뎅이, 녹띠왕매미 등 다양한 희귀 곤충표본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시로 운영된다. 특히 10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전문 유튜버 '다흑'과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평소 영상으로만 접했던 희귀한 곤충표본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 동안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면 된다. 생물 크리에이터 '다흑'은 "곤충은 우리 주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이사장 한대희)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 선정되어 1억원의 교부금을 지원받아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신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종을 선보인다. 지난 2개월간 6명의 예술교육가가 참여해 지역조사와 대상 분석, 전문가 자문, 기획 워크숍 등을 거쳐 공동 기획됐으며,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삶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완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세대별 관심사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발레와 차담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자기 돌봄을 경험하는 ▲발레사랑방, 중장년 참여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풀어내는 ▲청춘, 인형극장, 자연과 일상을 관찰하고 예술로 기록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파랑의 기록 : 햇빛 그림 연구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문화예술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을 예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
(비전21뉴스)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20일 성인특강 '나를 돌보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육과 일상 속에서 지친 부모와 성인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강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의 저자인 유진영 작가가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자녀양육과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을 살펴보고, 양육자에게 필요한 자기돌봄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나눈다. 마음회복을 위한 심리적 접근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도 소개해 참가자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 일, 가족돌봄 등 다양한 역할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기 어려웠던 양육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육아와 가사, 일 등 여러 역할을 감당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양육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따뜻한 쉼표가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 산본보건지소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산본보건지소와 협력해 진행된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관리법,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 검진과 불소 바니쉬 도포가 함께 이뤄졌다. 검진 결과 충치가 발견된 아동은 드림스타트 충치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치과의원에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양교육은 식습관코칭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편식 예방을 위한 '6대 식품군 및 영양소' 이론 교육과 '저당 마카롱 만들기' 실습을 병행해,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