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청에서 위기 청년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실무협의회는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을 비롯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매화종합사회복지관, 군포가야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방안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례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청년 인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현장 전문가들은 점차 재사회화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사례를 소개하며, 작지만 꾸준히 목표를 부여해 성취감을 일깨우는 접근과 가족까지 포함한 집단 상담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포시는 위기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한편, 현장 전문가들의 조언을 적극 수용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비전21뉴스) 군포시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완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 도로명주소의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다. 우편·택배 배송과 민원 처리는 물론 소방·경찰 출동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과 직결돼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군포시는 2026년 상반기 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5종 1만1815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 이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낙하 위험 등 긴급 정비가 필요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보수를 진행했으며, 망실·훼손된 163개 시설물을 재설치하는 작업을 7월 말 조기에 완료했다. 시는 연내 노후 건물번호판 추가 정비와 사물주소판 설치 확대 등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정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의 자원순환교육 플랫폼 '한번더제작소'는 환경 감수성 향상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은 평생학습을 통해 양성된 시민 활동가가 지역사회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원에서 양성한 시민 활동가 8명이 직접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자원순환이 단순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넘어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이라는 점을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군포시 관내 11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35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2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환경교육은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활동가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비전21뉴스) 군포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군포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예방 및 지원사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군포시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운데 최초로 추진된 치매안심센터 견학으로, 동 협의체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안내·연계하기 위한 취지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건강·복지 과제로 꼽힌다. 오금동은 군포시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이지만, 치매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날 견학에는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로부터 30분간 시설 라운딩과 주요 사업 설명을 듣고 치매 조기검진, 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을 살펴봤다. 또한 치매 간이검사를 직접 체험하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제10대 개원 후 처음으로 의원 발의 자치법규를 입법예고했다. 시의회는 군포산업진흥원에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이 추진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등 자치법규 안 17건을 3일 공개했다. 오는 9월 개회하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할 조례안 14건과 규칙안 3건으로, 새롭게 제도를 마련하는 제정안 8건과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개정안 9건이다. 로봇산업을 비롯해 노인복지, 성평등, 도시재생,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 등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관한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자치법규는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박상현 의원, 국민의힘)과 군포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신경원 의원) 등 7건이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으로는 군포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신경원 의원), 군포시 성별 임금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이혜승 의원) 등 4건이 입법예고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자치법규 6건에는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시흥·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학교도서관 담당자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중서부교육지원청 연합 학교도서관 담당자 하계 연수’를 비대면으로 공동 운영한다. 이번 연합 연수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나눔으로써 학교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내실 있는 독서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독서 환경의 변화와 교육활동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를 주요 주제로 연수함으로써,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현장 중심 업무 수행 능력과 미래지향적 독서교육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 핵심 교육정책인 RAS(Reading·Arts·Sports)에서도 독서교육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연합 연수를 통해 전문성이 향상된 학교도서관이 미래의 독서교육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수 과정은 공통 과정과 학교급별 과정으로 나눠 총 7개 강좌로 운영된다. 공통 과정은 ▲정서문해력을 기르는 그림책 수업 ▲AI 북시네마 톡 ▲출판사 마케터와 함께하는 2026 출판 트렌드로 구성된다.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쿨 썸머 클래식 : 레트로 만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 음악회다. 공연은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오케스트라 싱어롱(Orchestra Sing Along)'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클래식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는 백윤학이 맡아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소프라노 이한나, 바리톤 김성결,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은하철도999〉,〈태권V〉,〈슬램덩크〉, 〈달려라 하니〉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OST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연출이 어우러져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비전21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27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창업기업 성장 지원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연계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에 이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사업화·투자유치·판로개척 지원 ▲전시회 및 IR 행사 등 공동 개최 ▲창업 교육·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창업기업 간 기술교류 활성화 ▲지원사업 정책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유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극대화해 창업기업들이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 등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과 11월에 각각 3개씩,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생이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강좌별 4~8회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직장인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오전 10시와 야간 19시 시간대로 나누어 편성됐다. 9월에는 ▲손관승 강사의 ‘내 삶을 위한 여행 인문학’ ▲우응순 강사의 ‘온고지신! AI시대의 삶의 기술’ ▲조현영 강사의 ‘올 어바웃 클래식’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11월에는 ▲박영대 강사의 ‘삶을 허무하게 사랑하기’ ▲현정아 강사의 ‘영화로 읽는 현대문학’ ▲김재완 강사의 ‘테마로 배우는 한국사’ 강좌가 열린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40명이며, 9월 개강 강좌는 8월 1일(토)부터, 11월 개강 강좌는 10월 1일(목)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인문학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의미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