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가 올해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1차 민방위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편성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 차 이상 대원은 비대면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1~2년 차 대원의 집합교육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군포시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산본천로 111)에서 진행된다. 대원들은 ▲민방위 제도 및 역할 ▲응급처치 실습 ▲재난·재해 대비 ▲화생방 사태 대응 등 4개 과목을 각 1시간씩 총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편성 3년 차 이상 대원의 사이버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분량의 강의를 시청해야 하며,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수강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군포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징수활동비 1,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올 상반기 지방세 체납 징수 실적을 검증한 결과로, 도세 및 시세 징수 성과, 체납처분 활동 등 총 20개 세부 지표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군포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금융·가상자산 등 은닉 자산을 추적해 압류하고,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해왔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포용적 징수 행정을 병행해 상반기에만 체납액 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포상금 1,400만 원을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및 새로운 징수기법 발굴 등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재투입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시민들과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직원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
(비전21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발생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사고와 관련해 관내 물놀이 시설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군포시는 한 시장이 관내 주요 야외 물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한 시장은 물놀이 시설의 상태와 바닥 미끄럼 방지 등 물리적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여부, 적정 수용 인원 초과 시 통제 방안, 강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매뉴얼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7일 산본동의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는 에어바운스가 기울어지며 어린이 7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직후 관내 물놀이 시설에 설치된 에어바운스를 전면 폐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등 발 빠른 안전 조치에 나선 바 있다. 현장점검을 마친 한대희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아야 할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직접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착수한다. 시의회는 7월 3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행감 일정을 비롯해 상임·특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행감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시의회는 감사에 앞서 시민 의견과 제보를 접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행감 관련 시민 의견과 제보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은 8월 24일 실시된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군포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군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조례 및 기타안건 5건도 처리했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시정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줄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한 첫 회기였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영향을 끼칠 안건 심의에 동료 의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31일부터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금정고가교의 슬래브와 신축이음장치 파손이 발견되자,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슬래브 보강, LMC 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의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철저한 공정관리와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오는 8월 31일 전면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한대희 군포시장은 금정고가교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조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지시한 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교량 전면 통제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인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하루빨리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군포시는 공사 기간 중 차량 우회가 불가피한 만큼,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우회로 안내 등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전21뉴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25일 반월호수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정화를 위한 '수달순찰대' 현장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무해한 청년생활 : 반달랩(반월호수 수달 리빙랩)’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수달 서식 환경을 점검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특히 업무협약을 맺은 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의 자문을 받아, 서식지 위치 노출 금지 등 주의사항을 숙지한 상태에서 탐사가 이뤄졌다. 이날 청년들은 드론을 운용해 반월호수 일대를 촬영하고 야생동물의 흔적을 관찰했다. 이어진 하천 플로깅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떠밀려온 통조림 캔 등 총 300L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년은 "버려진 쓰레기가 야생동물에게 미치는 위험성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사는 군포와 반월호수 생태계에 대한 애착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반월호수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선 청년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후 위기에
(비전21뉴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25일 정기 문화행사인 ‘토요문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래식 공연 ‘슈팀메(Stimm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플 1층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현직 전문 성악가인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소프라노 임영신(이상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교수)을 초청해 진행됐다. 두 교수가 소속된 ‘슈팀메’는 독일 음대 동문 음악가 4명으로 구성된 앙상블로, 독일어로 '목소리'와 '조화'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청플의 수탁기관인 한세대학교와의 유기적인 관·학 협력을 통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한세대 예술학부의 전문 음악 자원과 청플의 청년 문화 플랫폼을 결합해 지역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청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세대 예술학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예술가 육성 및 문화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군포시만의 청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청플의 다음 '토요문화프로젝트'는 오는 8월 29일 낮 12시에 열린다. 청플이 직접 발굴한 군포 청년예술가 퓨전 국악팀 ‘청아’가 무대에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쾌적한 친수 환경 조성과 하천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점검을 벌여 총 38건을 적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하천 유형별로 지방하천 26건, 세천 10건, 소하천 2건의 불법 시설물을 확인했다. 이 중 14건(37%)은 담당 공무원의 현장 계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통해 철거 등 정비를 마쳤다. 시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24건에 대해서도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시정명령에 불응하거나 불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변상금 부과를 비롯해 형사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불법행위를 뿌리 뽑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철거가 완료된 지역에는 불법행위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관목을 심는 등 추가적인 환경 정비 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철저한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30일 ‘2026년 군포시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시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개선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4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부서 실무 심사로 채택된 1건과 제안 실무 심사단이 선정한 3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사평가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상정된 안건 4건 모두 산술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 ‘노력상’ 창안 등급을 부여받았다. 특히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 공중 및 민간 개방화장실 위치 표지판 설치' 제안은 시민들의 직관적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 최고점을 받으며 채택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소한의 예산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 5월 ‘군포시작해(군포시가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정기 제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