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8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내 15개 시·군이 참여해 사례를 발표했으며, 서면심사(40%)와 발표심사(60%)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이날 군포시 대표로 참가한 송부동 주민자치회(회장 함운식)는 '문화마중물'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6개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간 교류 부족과 청소년 체험 인프라 부족이라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송부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화합과 청소년 문화 체험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가족 명랑 운동회 ▲한여름밤의 영화산책 ▲달빛축제 ▲군포예술두레공연 ▲덜미맞춤 전통인형극 등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공론의 과정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가치”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 금정역 메가박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여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메가박스 2개 상영관을 대관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평소 영화관에서는 조용한 관람 분위기와 주변의 시선 등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심리적인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새로운 문화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26가족, 총 75명이 참여했으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와 '미니언즈&몬스터즈'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비전21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지역 산업혁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회 한국산업진흥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진흥연합회가 주최하고 군포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기업 및 산업 육성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진흥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성남·부천·평택·영월산업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기존 회원사와 신규 회원사인 안성산업진흥원, 김포산업지원센터 등 총 10개 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전북을 아우르는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참석 기관들은 오는 9월 국회 포럼 개최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간담회 본회의에서는 ▲기관 간 기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우수 지원사업 공동 확산 ▲판로 개척 및 기술 매칭 등 '지역 산업 협력벨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정보교류 체계 정례화와 기업 현장 맞춤형 공동 정책 건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과제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뒤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아이폰 카메라 렌즈 생산기업
(비전21뉴스) 군포시는 군포생활폐기물협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군포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대행하는 협회 소속 사업체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군포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김옥단 군포생활폐기물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옥단 회장은 "회원사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이번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협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29일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인 '열매 네트워크' 추진을 위한 사업비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군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포시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로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QR코드 모금 ▲저소득층 치과 치료비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65세 미만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해 치과 치료비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치아 손실로 영양 불균형과 삶의 질 저하를 겪는 취약계층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민관 협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부문화 활성화의 중요한 열쇠"라며 "치과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인욱
(비전21뉴스) 군포시가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이끌어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위생자원과 홍경율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홍 주무관은 광명시와의 '생활폐기물 상생 소각' 협력을 추진해 공공시설 공동활용 기반의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가로수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협약을 통한 예산절감 및 탄소중립 기여(생태공원녹지과) ▲GS파워 열요금(난방비) 인하 결정(기업정책과)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AI 업무지원 플랫폼(군포AI주무관) 도입을 통한 행정혁신 기반 구축(스마트정보과) ▲읽기 쉽고 눈이 편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제작(세정과) 사례가 각각 차지했다. 군포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최고 등급의 성과상여금을 비롯해 포상휴가, 국내외 연수 기회 등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28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관련 실무자 3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이해와 상담 전략’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상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전경숙 교수가 진행했다. 이주배경 청소년이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8조에 따라 다문화 가족의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을 의미한다. 강의에서는 국제 이주의 흐름과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황을 비롯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 상담 전략과 실천적 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한 교육 참석자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실태와 현황, 정책적 지원 방향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전략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사업으로 운영한‘다가치 동화로 꽃피는 나의 꿈’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꿈, 가족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AI 기초교육과 AI 윤리교육을 통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글과 이미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작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동화책은 총 4권으로, 모두 정식 출판 과정을 거쳐 출간되어 청소년들의 창작 결과물이 실제 도서로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자신의 이야기가 사회와 공유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회기에는 제작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가정 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폰 프리 홈(Home) 실천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폰 프리 스쿨’ 정책을 가정으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개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RAS(Reading·Arts·Sports) 활동 등 다양한 가족 활동으로 건강한 디지털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정하고 실천하는 학부모이며, 실천 과정과 가족의 변화, 가족만의 창의적인 실천 사례 등을 활동 사진과 함께 2026년 8월 20일 17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가정 내 희망 도서를 부상으로 제공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8월 24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사례는 향후 폰 프리 홈(Home)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자료 및 교육공동체 대상의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 정책은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과 지역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