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바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2026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을 매개로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각예술과 심리 치유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좌인 ‘유니크 클레이아트’는 클레이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강좌인 ‘지금 여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한 명상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현재의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창조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평군민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진정한 나
(비전21뉴스)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부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내외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과 면민의 날 유공 표창 등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승부차기와 한궁 경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1일 남한강 어촌계 사무실 일대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참게 치어 방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원, 지역 어촌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남한강 수역에는 참게 치어 약 17만 2천 마리가 방류됐다. 방류된 참게 치어는 사전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남한강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참게 치어 방류를 통해 남한강의 수산자원이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치유와 추억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복원소(Re-Memb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추억 복원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과 미래의 모습을 담은 추억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세부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미래기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추억 사진 복원 및 영상 제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마지막 회차인 7월 30일에 한 달간의 프로그램 전 과정을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과 함께 가족별 개별 영상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참여자의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그간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의 소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오는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가 협력해 장애인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교실은 양평읍에 위치한 ‘양평군 장애어르신 쉼마루’에서 진행되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체·뇌병변 장애인 10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구강관리 교육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군은 이번 재활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정보를 나누는 자조모임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1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생활 속 주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임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 보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환경보전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신 기간 중 노출 위험이 큰 환경유해인자와 예방 수칙을 알아보고 안전한 육아용품 선택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임산부가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육아용품 속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건강한 식생활 수칙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론 교육에 이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나만의 자개 모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임신 기간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환경 보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11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의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과 함께 교통 여건, 지역 개발계획, 경제성 및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한강 횡단 교량이 설치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연계 강화는 물론, 교통 분산 효과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향후 상위계획 반영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재 북한강 양수대교에서 신청평대교까지 장거리 구간에 횡단 교량이 없어 주민 이동과 지역
(비전21뉴스)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협의체 위원과 독거어르신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과 베고니아새정원에서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독거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아침고요수목원을 둘러보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이어 방문한 베고니아새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꽃과 초록 식물이 어우러진 온실정원을 관람했다. 또한 실내 버드존에서는 다양한 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보며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비전21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0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양평군 단월면과 홍천군 서면 주민 간 우의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0회 자매결연기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월면과 단월면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이장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월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기념식, 족구와 여자 승부차기(PK)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열린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체육·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