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양평읍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로타리클럽과 함께 경로당 공동식사 지원사업 ‘똑똑! 밥상 왔어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마을 안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읍은 관내 경로당 84개소 중 공동식사 운영 빈도, 이용 어르신 수, 식자재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7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양평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개소당 20만 원 상당의 식자재가 지원된다. 사업은 양평읍과 양평로타리클럽이 매주 경로당을 방문해 식자재를 전달하고, 공동식사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문지는 창대3리 경로당이며, 이후 선정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양평로타리클럽 이준엽 회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자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
(비전21뉴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로 가벼워지는 교사 하루’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 기본과정에 이어 마련된 실습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보육교직원이 캔바(Canva)와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편집, 영상 제작, 캔바 코드(Canva Code)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자료 제작까지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며 보육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도구를 실제 업무와 수업자료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설희 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보육교직원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과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육교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65세 이상 노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자기돌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 ‘시니어뷰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니어뷰티’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노년 1인가구가 일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용 체험을 넘어 건강·뷰티·정서 치유를 통합한 자기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회기별로 전신 순환 및 실버 건강 체조, 피부 관리와 셀프케어, 싱잉볼 명상,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의 내실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사업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양평군가족센터는 농촌형 제공기관 81개소 가운데 A등급을 받았다. 양평군가족센터는 이용가정이 안정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상담, 아이돌봄사 활동 관리, 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정기 이용을 신청한 신규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서비스 이용 지침을 안내하고, 가정 내 돌봄환경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에 힘썼다. 또한 아이돌봄사의 활동 가능 시간과 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서비스가 연계되지 않은 사유를 수시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가정과 아이돌봄사에게 적극적으로 연락해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대기시간과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용가정과 아이돌봄사의 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7일 양동면 양동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농협, 양평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면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농업인 등을 중심으로 약 200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및 구강 관리 검사, 검안과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이뤄졌다. 특히 양동면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고령 주민이 많은 지역인 만큼, 양동농협은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까지 직접 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버스를 운행해 안전하게 모시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참여한 고령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양한방 진료와 치과 진료, 구강 관리 검사, 검안 등을 받을 수 있어 평소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촌지역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7일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완화의료와 사전연명의료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호스피스 및 사전연명의료 관련 교육 △암 환자 통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 OX 퀴즈 캠페인 △호스피스회 활동 사진 및 그림(캘리그라피) 전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부스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는 제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호스피스는 단순한 임종 돌봄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7일 홍천군 민원과 직원들이 인허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 허가과를 방문해 인허가 업무처리 체계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특히 복합민원에 대한 인허가 민원 원스톱 의제처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양평군의 인허가 업무처리 체계와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 민원과 방문단은 이날 △복합민원 의제처리 및 비의제처리 운영 방식과 각각의 장단점 △허가과 팀별 조직 및 분야별 업무분장 △건축신고 업무처리 방식 △개발행위허가·산지전용허가 등 분야별 업무처리 절차 △인허가 담당 직원의 분야별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평군 허가과가 운영하고 있는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체계와 의제처리 방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평군 허가과는 건축·개발행위·산지·농지 등 다양한 인허가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합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비전21뉴스) 양평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연합회, 양평군과 함께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양강섬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in 양평’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6개 시도 연합회와 232개 지방문화원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지역문화 종합축제다. 특히 설립 40주년을 맞은 양평문화원이 그동안의 지역문화 발전 성과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올해 박람회는 ‘문화는 흐르고, 마음은 머문다-양평에서’를 주제로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양평의 문화와 자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양평문화원은 박람회 기간 단독 주제관을 운영해 지난 40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주제관에서는 문화원의 주요 사업과 비전을 담은 영상을 비롯해 40년 역사를 보여주는 연혁과 시대별 사진, 양평학연구소의 조사·연구 및 디지털 아카이브 성과,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읍면 분원과 여성회,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몽골 문화진흥원과 홍천문화원 등 국내외 문화교류 성과도 공유한다. 관람객을
(비전21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6일 양근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플로깅에는 총 29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에서는 황순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7명이,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에서는 전병곤 회장을 비롯한 10명이 참여했으며, 양평군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종훈 센터장 등 3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양근로 일원을 두 개의 코스로 나눠 마을길과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면서 기존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의 협력에 지역 자원봉사기관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순창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