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6월 정기공연으로 EZ클래식의 투 피아노 콘서트 '시네마&뮤직'을 선보인다. ‘두 대의 피아노, 영화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하모니와 현악·퍼커션 세션의 풍성한 앙상블을 통해 영화와 뮤지컬 속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Playing Love’를 비롯해 '인터스텔라', '캐리비안의 해적', '어벤져스', '해리포터', '미션 임파서블', '슈퍼맨', '인디아나 존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온 뮤지컬 음악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이지클래식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접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는 예술단체다. 이번 무대는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최성덕 작가의 개인전 ‘다른 방식으로 보기(Ways of Seeing)’를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아신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평문화재단 아신갤러리 대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화와 조각, 설치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덕 작가는 친숙한 소재인 ‘과일’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인간의 불안과 이중적 정체성을 탐구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 〈Episode〉는 작가의 첫 해외 경험에서 비롯된 낯선 감각을 작품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작품 속 인물들의 유쾌한 표정과 선명한 색채 이면에는 불안과 자기 은폐의 심리가 담겨 있으며,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통해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을 감추는 현대인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입체 조형, 설치 순으로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 입구에는 친숙한 과일 회화를 배치해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안쪽으로 이동할수록 설치 작품을 배치해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조형 작품은 바닥과
(비전21뉴스)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8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 기념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관내 식당인 ‘문리버’에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오리백숙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예쁜 카네이션도 받고 몸에 좋은 오리백숙까지 대접받으니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중년 1인 가구의 건강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그릇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 나물 요리, 면역 회복 요리, 사찰음식 체험 등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정서 회복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찰인 용문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템플스테이 활동으로까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사찰에서 아침·점심·저녁 공양을 함께하며 건강한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님과 함께하는 화롯불 차담 시간을 통해 일상 속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들과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밥 한 끼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템플스테이에서의 공양과 차담 시간은 큰 위로와 쉼이 됐다”고 전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중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
(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봉사단체인 아름다운동행봉사회와 함께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연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단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활동이 진행됐다.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회당 25가구의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5년 창립한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윤진 아름다운동행봉사회 회장은 “‘우분투(Ubuntu·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2일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농작업 안전성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전 과정에 걸친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적용해 반복 작업과 부적절한 작업 자세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전문 교수의 현장 안전진단을 통해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바질작목반(회장 강성일)은 수확 후 농산물 운반 작업과 방제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의 신체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력운반차와 동력분무기 등 안전 편이 장비를 보급해 근골격계 질환 부담을 줄였다. 또한 매주 정기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으며, 바질작목반 회원들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근육통 감소와 작업 피로도 완화 등 체감 효과도 나타났다. 아울러 방제 작업 시 유해 물질로 인한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방독마스크를 보급하고, 여름철 시설하우스 수
(비전21뉴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1일 경기도 가평에서 등록회원 70여 명과 함께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토닥토닥 힐링 나들이’를 실시했다. 사회적응훈련은 등록회원에게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우울, 불안, 조현병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은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센터는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회복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가평군 소재 ‘신비동물원’과 ‘베고니아 새정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달, 카피바라,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했으며, 베고니아와 페튜니아, 스킨답서스, 수국 등 다양한 꽃과 식물을 관람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회원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답답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조금 풀리는 것 같다”며 “초록으로 물든 자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태풍·호우 등에 따른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단월면 산음리 산157번지 인근 도농교류센터에서 공무원, 마을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주민 대피 명령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이장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민들은 유관기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오광석 양평부군수는 “집중호우 시에는 언제 어디서든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이 지정 대피소 위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양평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와 성악 등 평생학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학습동아리와 전문 동호회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은 5월 2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악(가곡)·중창, 어쿠스틱 통기타, 난타,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여러 종류의 음식 판매 트럭이 운영돼, 공연 관람은 물론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감 있는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평매력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