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시민축구단 양평FC가 지난 20일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양평FC는 치열한 승부 끝에 연이어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강한 집중력과 투혼을 보여줬으며,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표 선발전에는 경기도 내 4개 팀(양평, 포천, 여주, 시흥)이 참가한 가운데, 양평FC는 예선과 결승 모두 정규시간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양평FC는 지난 4월 29일 시흥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1대1로 맞선 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지난 20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여주FC를 상대로 2대2 접전을 펼친 뒤 승부차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두며 최종 경기도 대표 자리를 확정 지었다. 특히 양평FC는 두 경기 모두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강한 조직력과 정신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평FC 관계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직장인을 위한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퇴근엔 이리온(ON)’을 5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엔 이리온(ON)’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직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퇴근 직후 학습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상반기 운영은 양평경찰서와 양평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반영해 구성됐다. 양평경찰서에서는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힐링요가’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특히 ‘힐링요가’는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에서는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힐링요가(3회)와 테라리엄 만들기(1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건강·치유와 문화·취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쌀 2,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원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오광석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정성을 보태주시는 오원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6월 정기공연으로 EZ클래식의 투 피아노 콘서트 '시네마&뮤직'을 선보인다. ‘두 대의 피아노, 영화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하모니와 현악·퍼커션 세션의 풍성한 앙상블을 통해 영화와 뮤지컬 속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Playing Love’를 비롯해 '인터스텔라', '캐리비안의 해적', '어벤져스', '해리포터', '미션 임파서블', '슈퍼맨', '인디아나 존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온 뮤지컬 음악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이지클래식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접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는 예술단체다. 이번 무대는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최성덕 작가의 개인전 ‘다른 방식으로 보기(Ways of Seeing)’를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아신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평문화재단 아신갤러리 대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화와 조각, 설치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덕 작가는 친숙한 소재인 ‘과일’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인간의 불안과 이중적 정체성을 탐구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 〈Episode〉는 작가의 첫 해외 경험에서 비롯된 낯선 감각을 작품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작품 속 인물들의 유쾌한 표정과 선명한 색채 이면에는 불안과 자기 은폐의 심리가 담겨 있으며,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통해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을 감추는 현대인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입체 조형, 설치 순으로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 입구에는 친숙한 과일 회화를 배치해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안쪽으로 이동할수록 설치 작품을 배치해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조형 작품은 바닥과
(비전21뉴스)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8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 기념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관내 식당인 ‘문리버’에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오리백숙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예쁜 카네이션도 받고 몸에 좋은 오리백숙까지 대접받으니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중년 1인 가구의 건강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그릇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 나물 요리, 면역 회복 요리, 사찰음식 체험 등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정서 회복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찰인 용문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템플스테이 활동으로까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사찰에서 아침·점심·저녁 공양을 함께하며 건강한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님과 함께하는 화롯불 차담 시간을 통해 일상 속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들과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밥 한 끼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템플스테이에서의 공양과 차담 시간은 큰 위로와 쉼이 됐다”고 전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중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
(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봉사단체인 아름다운동행봉사회와 함께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연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단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활동이 진행됐다.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회당 25가구의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5년 창립한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윤진 아름다운동행봉사회 회장은 “‘우분투(Ubuntu·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2일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농작업 안전성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전 과정에 걸친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적용해 반복 작업과 부적절한 작업 자세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전문 교수의 현장 안전진단을 통해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바질작목반(회장 강성일)은 수확 후 농산물 운반 작업과 방제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의 신체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력운반차와 동력분무기 등 안전 편이 장비를 보급해 근골격계 질환 부담을 줄였다. 또한 매주 정기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으며, 바질작목반 회원들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근육통 감소와 작업 피로도 완화 등 체감 효과도 나타났다. 아울러 방제 작업 시 유해 물질로 인한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방독마스크를 보급하고, 여름철 시설하우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