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1일 경기도 가평에서 등록회원 70여 명과 함께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토닥토닥 힐링 나들이’를 실시했다. 사회적응훈련은 등록회원에게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우울, 불안, 조현병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은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센터는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회복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가평군 소재 ‘신비동물원’과 ‘베고니아 새정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달, 카피바라,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했으며, 베고니아와 페튜니아, 스킨답서스, 수국 등 다양한 꽃과 식물을 관람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회원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답답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조금 풀리는 것 같다”며 “초록으로 물든 자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태풍·호우 등에 따른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단월면 산음리 산157번지 인근 도농교류센터에서 공무원, 마을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주민 대피 명령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이장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민들은 유관기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오광석 양평부군수는 “집중호우 시에는 언제 어디서든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이 지정 대피소 위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양평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와 성악 등 평생학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학습동아리와 전문 동호회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은 5월 2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악(가곡)·중창, 어쿠스틱 통기타, 난타,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여러 종류의 음식 판매 트럭이 운영돼, 공연 관람은 물론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감 있는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평매력캠퍼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가 양평읍의 주거취약 가정을 방문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참여 기관과 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일상을 돌보고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원 연계와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도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돼 왔으며, 올해에도 도움이 필
(비전21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0일 개군면 퐁당커뮤니티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군면 신청사 건립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립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위원들은 2025년 하반기 추진한 신청사 관련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개군면 청사는 1991년 11월 22일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다. 회의·교육 공간이 협소하고 주민 편의시설도 부족해 이전부터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26년 개군면 소통한마당’에서도 면청사 신축에 대한 주민 건의가 접수되며 청사 마련 필요성이 다시 논의됐다. 개군면은 2025년 하반기 청사 부지 지반조사와 건물 안정성에 관한 용역을 실시했으며, 안전진단 용역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벽체 균열과 누수 등 구조적 문제도 확인됐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기존 청사의 노후화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행정복합공간 부재 등을 고려할 때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
(비전21뉴스) 양평군 단월면과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명성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 나눔 이웃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어르신과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매주 수요일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사업으로, 양평군 무한돌봄센터의 이동 세탁 서비스를 비롯해 총 20개 기관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인지 선별검사 △장기 요양 보험 상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안내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기초 건강 체크 △손·발 마사지 △찾아가는 칼갈이 △주거복지 상담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양평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강 확인과 상담을 마친 어르신들에게는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달리는 짜장차’를 통해 즉석에서 조리한 따뜻한 짜장면이 제공됐다. 주민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동부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71명을 대상으로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일상더하기 정서지원사업 ‘일상에 쉼표,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과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성취 경험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딸기 체험과 찰꿀빵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찰꿀빵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반죽과 만들기 과정을 체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고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다. 박우영 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비전21뉴스) 경기도와 양평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작가정원’과 ‘상상정원’ 공모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경기도와 양평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 19만㎡ 부지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작가정원(주제: 사색의 풍경)’과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상정원(주제: 사색의 형태)’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정원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작가정원’ 부문은 총 5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개소당 약 20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6,00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상상정원’ 부문 역시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개소당 약 6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1,50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접수는 6월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양동도서관에서 여름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독서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여름이 온다’를 함께 읽고, 여름 분위기를 담은 해변 테라리엄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동화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명은 ‘여름엔 읽고 만들고 놀자!’로, 오는 6월 7일 오후 2시부터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4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5월 31일 오후 5시에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인 체험 활동의 재미를 함께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